아침을 여는 선물 365

고객평점
저자후지이 야스오
출판사항연인M&B, 발행일:2018/04/05
형태사항p.392 46판:19
매장위치종교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2532098 [소득공제]
판매가격 15,000원   13,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7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시간, 영혼의 울림을 주는 ‘아침을 여는 선물 365’
-후지이 야스오 지음/정윤상 옮김 『아침을 여는 선물 365』

성경 말씀의 위대한 능력-정직, 용기, 사랑, 위로, 격려, 소망의 샘물
『아침을 여는 선물 365』는 일본에서 그리스도 교회 개척, 시무 후 일본 지역 복음화를 위한 문서선교에 주력하고 있는 후지이 야스오 목사님의 하나님 말씀 묵상집으로, 현재 서울 자양교회 안수집사로 섬기고 있는 정윤상 집사님이 옮긴 ‘영혼을 맑게 하는 묵상집’입니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루 한 말씀씩 일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짧은 글이지만 깊은 울림과 여운을 주어 영혼을 맑게 해 주며, 매일매일 시간을 정해 읽고, 깨달은 부분을 적어 본다면 더 깊은 묵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정직, 용기, 사랑, 위로, 격려, 소망의 샘물이 터져 나오는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을 듣기 원하시는 분들께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우리 삶을 널리 그득 차게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 : 후지이 야스오

藤井康男
1940년 시즈오카(靜岡)현 출생으로, 미타카(三鷹)시 中原 그리스도 교회 개척, 시무 후 은퇴, 저서로는『 기독교 예화사전』(전5권),『성경 주옥의 명구』, 『기도의 백과』, 『알기 쉬운 그리스도교 입문』 등이 있다. 현재 일본 지역 복음화를 위한 문서선교에 주력하고 있다.

 

역 : 정윤상

1962년 서울 출생으로 대학에서 문예창작, 일본학 전공, 1994년 세종문화회관에 입사하여, 공연기획, 정책업무 등을 담당, 2012년 10월~2013년 9월 한중일 경제문화교류협회 초청으로 일본 연수, 현재 세종문화회관 정책기획팀장으로 재직 중, 번역집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 등이 있다.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