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돈벼락 운

저 : 손재찬
運 재테크 박사 손재찬은 1954년 전라남도 고흥에서 출생하고, 서울 경희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해서 일찍부터 맨손으로 시장바닥의 영업 및 사업에 뛰어들어 장사와 경영을 배우고, 90년대 서울 동대문 시장이 불야성을 이루면서 가장 잘 나갈 때 동대문시장 의류 도매상가 ‘테크노패션몰’의 회장이 되고, 그리고 100년 전통으로 유명한 서울 종로 3가 ‘국일관’의 회장이 되어 한국 최대의 오락 게임장 사업으로 하루에 1억 원씩 벌어보았고, 최고로 잘 나갈 때 큰 사건이 터져서 모든 사업을 접고 산(山) 속으로 들어가 10년 동안 도(道)를 닦고, 다시 하산(下山)을 하여 후반 인생을 새로이 도전하면서 지난날 공부했던 부동산학·경영학·경제학·금융학 등을 더욱 공부하고 연구하여 현재는 만능 박사가 되었고, 특히 ‘운(運) 재테크’의 박사가 되어 논설 및 책 저술과 인생 및 사업 컨설팅을 해주면서, 함께 여러 가지 ‘공익사업’ 등을 펼치고 있습니다.
“책 저자는 삶에서 운(運)을 가장 중요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