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물들다

고객평점
저자김승아 외
출판사항알비, 발행일:2018/03/20
형태사항p.222 46판:19
매장위치취미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6173435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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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잔잔하게 물드는 여행, 그리고 삶을 설레며 바라보다!

아름다운 여행과 여행지, 그리고 다양한 여행지에서 느껴진 감성의 조각들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낯섦이 익숙함이 되기까지 여행이 작가들의 삶에 물들어 가는 모습을 에세이를 통해 전해 들을 수 있다. 작가들의 여행 이야기는 때론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소곤소곤 속삭이듯 전하고 있다. 여행기라기보다는 일상 속 카페에서 커피 한 잔과 곁들여 듣는 수다스러운 이야기도 되었다가, 미소를 피식, 눈물을 핑 돌게 하는 공감의 이야기도 된다. 이 책의 여행에세이는 나와 먼 그들의 여행기가 아니고 나의 이야기, 내 삶의 이야기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여행기 그리고 여운!

앞보다는 좌우를 더 보며 살고 싶은 청춘, 고된 현실을 살아가지만 여행이라는 꿈으로 사는 직장인, 현실의 소중한 인연과 시간을 추억으로 새기는 화가지망생, 자유와 솔직함을 꿈꾸며 여행의 기억을 더듬는 선생님, 정답이 없는 인생에 자신의 답을 써가는 기자, 여행의 행복한 순간들을 사진과 글로써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있는 여행 작가, 달곰한 인생을 꿈꾸는 현재진행형 낭만주의자, 바쁜 나날들에서 맞이하는 자신만의 시간을 즐거움으로 채우려는 시민운동가, 축구와 사랑에 빠져 축구와 함께 인생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축구칼럼니스트까지 이 책은 다양한 작가들의 여행만큼 다양한 생각과 고민, 추억 그리고 감성을 전해 들을 수 있다.

작가 소개

저 : 김승아
넋 놓고 바쁘게 살다가 밤만 되면 예쁜 달과 별을 찾고, 새벽 감성으로 글 쓰는 여자. 어릴 때부터 가고 싶은 나라들을 지도에 표시만 빼곡히 해두었었다. 이런저런 핑계로 미루다가, 어느 날 아무 계획 없이 떠난 뉴욕을 시작으로 ‘진짜 나’를 만나러 세상에 나갔다. 여행객들로 북적이는 명소보다는 그 옆 골목길에서 시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 청춘의 한가운데 서 있는 작가는, 앞보다는 좌우를 더 보며 살고 싶은 사람이다. Instagram : tbd_1122

 

저 : 조성주

금요일 밤에 혼자 맥주를 마시며 좋아하는 영화나 만화책을 보는 것이 유일한 낙이다. 슬램덩크를 좋아하던 학창시절의 꿈들은 사라지고 지금은 자본주의의 노예가 되었다. 유일하게 남은 꿈은 여행이다. 그래서 여행만큼은 아직도 왼손은 거들뿐이다.

 

저 : 한성민

무작정 짐 싸고 떠나기를 몇 차례. 우연히 만나게 된 여행지, 호주 바이런 베이에서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행복하게 1년 반을 지냈다. 지금도 그 시간을 그리워하고 있다. 여행은 작가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었고, 또 다른 인생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여행하고 있다.

 

저 : 김민경

단기간 머무르는 여행에 신물이 날 때쯤 키르기스스탄에서 1년을 살게 되었다. 이방인이었기에 더 자유로웠고, 스스로 솔직할 수 있었다. 하루에도 몇 번이고 행복하다 외쳤던 시간이 여전히 그리워 기억을 더듬어봤다.

 

저 : 이경원

매서웠던 한국의 지난겨울, 비행기에서 맞았던 태국의 뜨거운 태양을 잊을 수 없다. 겨울과 여름을 넘나들었던 그 순간만큼 서른둘 인생에서 벅차올랐던 순간이 얼마나 있었을까. 작가에게 여행은 뚝뚝 끊어져 버린 일상을 이어주고 새로운 시작을 지지해 주었다. 정답이 없는 인생에 있어 자신의 ‘답’에 가까이 서게 해줬다.

 

저 : 이아린

여행한 뒤로 그 안에 머무는 자연과 사람을 닮아가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더 따뜻해지고, 모든 일상에 감사하게 되었다. 설렘과 두려움으로 시작한 여행은 어느덧 나아갈 의미를 던져주는 삶의 일부가 되었다. 행복했던 순간들을 사진과 글로써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싶다.

 

저 : 한혜미

일에서 열정을 찾고, 여행에서 낭만을 찾는다. 언제나 달곰한 인생을 꿈꾸기에 작가의 인생은 늘 낭만의 현재진행형이다. 하루하루가 치열해서 여행만큼은 철저하게 혼자가 되고 싶었다가 한 여행에서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특별함을 알게 되었다. 글 쓰는 내내 행복했던 여행이 전해져 모든 이에게 행복이 깃들기를 염원한다. 지은 책으로 <미리 알았다면 좋았을 텐데>가 있다. Instagram: hanemigram

 

저 : 구진영

해외나 지방 출장 도중에 틈틈이 여행하다 보니, 여행은 언제나 일과 함께 붙어 있었다. 하나에 매달려 꾸준히 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널뛰듯 관여하는 성격상 일상에 찰싹 붙어 따라오는 여행이 긴 휴식보다 나았다. 일하는 8시간과 잠자는 8시간을 뺀 나머지 시간은 어떻게든 보고, 듣고, 즐기려 하고 있다. 그 틈새를 처음으로 열어본다. Facebook : lovelygudada

 

저 : 신민영

축구는 그리고 여행은 내 인생을 더 단단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주었다. 중학교 2학년 때 친오빠의 권유로 처음 세리에A를 보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축구와 사랑에 빠졌다. 현재까지 모은 축구 유니폼만 해도 170벌이다. 성인이 된 후 돈을 모으기만 하면 유럽으로 가서 축구를 보았다. 축구를 보는 것도 좋아하고, 축구로 인해 얻은 소중한 인연들 또한 좋아한다. KBS N Sports에서 ‘신민영의 라리가 프리뷰쇼’를 진행했고, WK리그, 2017 컨페더레이션스컵 축구 해설을 하면서 축구에 대한 전문지식 또한 겸비해가고 있다. 앞으로도 축구와 함께 굴러가는 스토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목 차

01 잔잔하게 물들다

그냥 하는 여행
천천히 걷다 보면
라라 랜드
가장 뜨거운 하루
그제야 트리니다드를 떠날 수 있었다
눈물을 쏟고 싶었다
뛰어내리지 않을 용기
우유니, 일몰과 함께 지다
아직, 아마존의 하루는 끝나지 않았다
뜻밖의 선물
Irmao 형제
한 번의 포옹
‘왜’를 잊는 나만의 방법
충분히 할 만큼 했어

02 쌓일수록 아름다운

키르에 혼자 사는 女子
바나나 셰이크
기억보다 훨씬 더 낭만적인
일요일엔 호산나
그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나를 생각하는 깊은 마음
벚꽃은 만개하지 않았지만
서른하나, 덜어내기
안녕, 또 올게
동일(日)이몽, 어쩌다 일본을
핑크 할머니
아름다운 동행
지켜주고 싶은 세상
사랑하고픈 프라하
터키에서 받은 고백

03 설레다 바라보다 다가서다

그녀, 날다
김여사님
기분이 살랑살랑 했으니깐
열정의 묘미
가자, 꿈꾸러
모마와 같은 스트리트에 살아요
오렌지 빛 깃털
허무함이 밀려오지 않도록
생각지도 못했던 행운
내 삶에 방긋 웃어줄 날
영겁의 시간
마음의 발자취
공존의 시간
We never walk alone
내 기억 그리고 내 하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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