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M TV 방송문학 2018년 제2호

「NCM TV 방송문학」은 국제 기독교 선교 방송 NCM TV에 소속된 시인들이 문학 동인회를 결성하여 펴내는 문학지이다. NCM TV 방송문학 회원들은 진솔한 신앙의 소리를 시, 수필, 소설, 희곡 등의 문학작품으로 표현하고자 힘쓰고 있다. 이번 「NCM TV 방송문학」 제2호에서는 명사초대시와 함께 회원들의 시, 수필, 소설 등 다양한 작품과 함께 NCM TV 방송문학 신인상을 수상한 작품들도 선보인다.

< NCM TV 방송문학 신인상 작품공모 안내>

NCM TV 방송문학지는 참신하고 역량 있는 신인작가를 발굴하여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열어가도록 신인상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작가 지망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1. 장르

시, 시조: 각 7편
수필: 2편(200자 원고지 20매 내외)
소설: 1편(200자 원고지 70매 이상)
시나리오: 1편(200자 원고지 80매 내외)
동시: 7편


2. 응모 방법

원고는 수시로 모집합니다. 작품은 이메일로 보내고 신인상이라 명기한 후 주소, 전화번호, 본명을 기재하여 사진과 함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응모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3. 보낼 곳

E-mail: jeja3927@hanmail.net
연락처: 101-8997-0690
NCM TV 방송 행정이사 강순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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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간사 / 환영사
양창부
류한상

- 초대시
김부조: 자유 외 1편
유승우: 기도 외 1편
최병준: 대지에서 만나리 외 1편

- 회원시
강말희: 감사하라 외 2편
강순구: 네 여자의 손 외 2편
권오중: 주님을 사랑한 건 외 2편
김승호: 주님의 사랑 외 2편
김주명: 귀향 외 2편
김화창: 그 사랑 안에 외 2편
류한상: 하나님께 감사 찬송 외 2편
박수희: 돌아오는 길 외 2편
박연자: 함박눈 내린다 외 2편
박재천: 스치는 순간들 외 2편
배미영: 독도 아리랑 1 외 3편
배애희: 새해소망 외 4편
서비아: 추수감사 외 2편
신상우: 그리움에 사무쳐 외 2편
양창부: 낙심 마라 외 2편
유영자: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외 2편
윤경옥: 가을이 성큼 내게로 달려왔다 외 2편
이재호: 오후의 카페 외 2편
이형숙: 여호와를 찾으라 외 2편
장세일: 명절에 엄마생각 외 2편
전한구: 별이 빛나는 밤에 외 2편
정두일: 오늘 외 2편
정수영: 허울뿐인 이름 외 2편
허성열: 아빠 사진 외 2편
허정자: 봄이 오면 외 2편

- 회원수필
강순구: 바지춤 잡고
류한상: 만남
유영자: 가장 신비롭고 예쁜 할미꽃
윤경진：덤
허유리: 어둠을 선택한 새벽별

- 회원소설 / 동화
유영자: 옆집남자
유영자: 꽃아줌마가 우리 학교 미술선생님이라면…

- 신인상
심사평

<시부문>
김지언: 뜀틀 외 2편
소현성: 초록빛 이슬 외 2편
유희만: 내 유년의 로망 외 2편
최옥화: 외로움 외 2편

<시조부문>
강순구: 동행 외 2편

<수필부문>
서비아: 메밀꽃 필 무렵
허성열: 혁대

- 편집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