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SCENE세계

고객평점
저자이태훈
출판사항제이미디어, 발행일:2018/04/09
형태사항p.313 국판:22
매장위치취미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633920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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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일생에 한 번은 가고 싶은 여행지를 사진과 글로 표현

총 80여 개의 글과 사진으로 구성된 『여행의 Scene세계』는 정제되고 절제된 사진과 글에서 작가 특유의 감성을 엿볼 수 있다. 제목 그대로 한 폭의 그림처럼 지구별의 아름다운 모습과 사람의 향기 그리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여행은 길 위에서 만난 스승처럼 여행을 통해 작가는 인간의 내면적 깊이와 삶의 행복 등 다양한 가치관에 대해 포토에세이로 표현하였다. 일생에 한 번은 꼭 가고 싶은 여행지와 환상적인 300여 장의 사진 그리고 담백한 글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고자 한다.

사진은 때로는 글보다 더 강한 메시지를 전달할 때가 있다. 바로 이 책은 그러한 장점을 최대한 살려 사진과 어우러진 글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정도로 우리의 마음을 유혹한다.

또한, 2장 인문여행에서는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사람들이 만들어낸 다양한 문화예술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을 보여준다. 종교, 역사, 문화, 건축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여행에 필요한 지식을 사진과 그림을 통해 아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모나리자는 왜 루브르 박물관에 있을까?', '자유의 여신상의 모델은 누구일까?', '쇼팽의 짝사랑이 만들어낸 음악은?‘, ’알고리즘은 수학 연산이 아니라 수학자의 이름이다', ‘아담과 이브의 사과에서 스티브 잡스의 사과까지' 등. 이처럼 인문여행은 우리가 여행하는 도시와 그 도시를 빛낸 사람 등 넓고 얕은 지식의 세계를 소개한다.

작가 소개

저 : 이태훈 
 강원도 태백에서 태어나 첩첩산중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고교 시절 청계천 중고서점에서 여행가 김찬삼 선생님의 책을 만나면서 세계여행가를 꿈꾸게 되었다. 항상 산 너머 세상을 동경하던 소년에게 어느덧 여행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 꿈이 되었다. 간절하게 바라면 이뤄진다고 하지 않던가! 소년은 청년이 되자 여행을 위해 영문과를 선택했지만, 영문과에 다니지 않아도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알고는 평소 관심이 많았던 영화를 공부하기 위해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입학하였다.

대학생이 되었을때 해외여행 자유화가 되면서 꿈은 바로 현실이 되었다. 대학 시절은 아르바이트와 여행 이 두 가지만으로도 충분했다.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은 돈으로 세계여행을 떠났고 여행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그의 사진 속에서 영화 같은 낭만적인 정열과 동화 같은 순수한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것은 자연과 인간에게서 푸릇한 생명을 포착하기 때문일 것이다. 배낭여행이라는 개념도 없을때 여권을 몇 번이나 바꾸면서 여행을 다녔고,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서는 죽을 고비도 넘겼다. 대학을 졸업한 후 스포츠서울 기자로 있는 동안 연봉의 1/3을 여행에 투자하며 세계를 누볐고, 이제는 잘 다니던 신문사도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여행을 본업으로 삼기 위해 여기저기 다니고 있다.

세계 80개국 500개 도시를 여행하는데 꼬박 20년이 걸렸지만 히딩크의 말처럼 그는 여전히 배고픈 여행자다. 에베레스트를 처음으로 오른 힐러리 경이 "산이 거기에 있기에 올랐다"라는 말처럼 그도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고 싶어하는 여행자다. 죽는 날까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풍부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은 것이 꿈이라고 한다. 현재는 매일경제신문 여행 칼럼리스트,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강사, 대한항공 사진 심사위원, 항공사진 전문가, CJ 오쇼핑 여행 패널, 여가문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뷰티풀 유럽여행』 『뷰티풀 티베트여행』 『뷰티풀 인디아』 『뷰티풀 코리아』 『예술의 도시』 등이 있다.

목 차

1장 마음여행
나마스테
여행, 그 달콤한 중독이 주는 삶의 의미
기다리는 일처럼 가슴 에이는 일 또 있을까?
사랑에 대한 보고서
첫눈은 사람을 향한 그리움이다
느낌을 느끼다
신에게 가장 낮은 자세로 다가서는 오체투지
강물은 인간의 번뇌와 탐욕을 정화시켜준다
오래된 미래에서 보내온 편지
춘원이 사랑한 바이칼의 푸른빛
바람의 정의
사랑의 눈물이 스민 알람브라 궁전
좋은 친구로 산다는 것은
처음 눈빛
가난과 행복의 함수관계
장터엔 새록새록 꿈이 자란다
가을이 오면 눈부신 햇살과 나무 빛이 좋다
하루키의 여행법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밤새 품은 안개는 바람에 의해 흩날린다
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꿈이 크지 않아 더 행복한 어린 어부들
인간은 고독이 싫지만 나무는 고독을 즐긴다
모든 것을 버릴 때 모든 것이 내게로 온다
곰삭은 추억은 시나브로 익어간다
그대가 남긴 발자국이 뒤따르는 사람의 길이 된다
영원한 블루, 지중해
여행의 의미
살사리꽃, 코스모스
얼굴
주름 속에 숨겨진 인생의 비밀들
어머니의 간절한 소망
인생길의 마지막 동행자, 가족
시인은 어떻게 우리 마음을 알까?
길 위에서 만난 스승, 여행
한 사람의 배우자로 한 평생 산다는 것
물길에서 삶의 철학을 배우다
눈물이 나거든 그리운 사람을 만나라

2장 인문여행
왜 모나리자가 루브르 박물관에 있을까?
베토벤의 ‘환상곡풍의 소나타’의 비밀
론 강에서 문득 떠오른 반 고흐와 폴 고갱
샤 자한의 눈물이 스며 있는 타지마할
클레오파트라의 숨은 욕망
루트비히 2세의 선물, 노이슈반슈타인 성
짝사랑이 만든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태양의 땅에서 만난 알고리즘
캠브리지 대학에서 만난 사과
자유의 여신상의 얼굴 모델은?
로마노프 왕조의 집념, 에르미타주
인상주의 화가가 사랑한 곤돌라
로마인의 향락문화의 온상, 온천장
알파치노의 [여인의 향기]가 그려지는 탱고
열정이 담긴 집시들의 춤, 플라멩코
향 연기 새로 피어나는 옴마니밧메훔
커피는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문화다
독일인의 사랑, 맥주
전쟁의 역사에서 시작된 실크로드
폐쇄적인 이슬람 여성의 옷, 부르카
인류 최고의 불가사의 건축물, 피라미드
그리스ㆍ로마의 기둥 양식의 변천
로마 제국 최고의 오락, 검투사 경기
동서양에서 만나는 卍자 문양, 스와스티카
유럽의 문화는 광장으로부터 시작된다
고철덩어리에서 프랑스의 자존심이 된 에펠탑
인간사 너머 신성에 근접한 붉은색
찬란한 무굴제국의 예술
간판의 미학, 게트라이데 거리
로마 제국 힘의 원천은 물
아소카 왕과 카니슈카 왕
우리의 의식을 지배하는 종교와 철학
통곡의 벽에서 만난 정통파 유대인
장수의 원조, 훈자 왕국
짐꾼이 아닌 몽골로이드, 셰르파족
사라져 버린 도시의 환생, 산토리니
영원한 제국의 수도, 이탈리아 로마
객가족의 삶이 담긴 흥미로운 집, 토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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