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파리지앵의 단골 숍들을 총망라한 『내가 찾던 파리 상점』
『내가 찾던 파리 상점』은 일본의 유명 아나운서이자 파리 마니아인 쓰쓰미 노부코 씨의 스테디셀러 가이드북이다. 예쁘면서도 독특한 문구, 잡화를 수집하는 저자는, 20년 동안 파리를 서른 번 넘게 취재하면서 파리지앵의 사랑스러운 단골 숍들을 발견했고 마침내 이 책을 펴냈다. 에펠탑 카드부터 주문 제작 문구, 메이드 인 프랑스 주방용품은 물론 빈티지 인테리어 소품까지 파리의 물건들을 1000종 이상 담고 있다. 파리에서 나만의 기념품 혹은 선물을 찾고 있을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책.
· 핵심 관광 구역별로 정리한 숍 리스트와 상세 정보
파리 쇼핑의 핵심 스폿인 오페라, 마레, 생제르맹데프레, 몽마르트르 4개 지역별로 총 서른 곳이 넘는 상점들을 소개하고 있다.
파리의 중심 오페라 지구에서는 파리 모티브 잡화점, 프랑스 우체국 직영 문구점, 마니아 펜 전문점, 오페라 극장 기프트 숍 등을 수록했고, 세련된 활기가 넘치는 마레 지구에서는 화려한 잡화점, 대형 미술용품점, 어린이 용품점, 에펠탑 모티프 전문점, 사무용품 도매상까지 마레의 매력을 담았다. 대학가 문화의 향기가 넘치는 생제르맹데프레 지구에는 노포 서점, 소르본 대학 매점, 앤티크 숍, 프랑스 행주와 도자기 전문점 등이 소개되고, 수많은 예술가들의 사랑을 받았던 몽마르트르 지구에서는 서민적인 가게부터 원단 전문점, 개성 넘치는 중고 잡화점까지 새롭고 아기자기한 숍들이 여러분을 기다린다.
구역별 숍 리스트로 효율적인 쇼핑 동선을 짜고 상점별 정보와 내부 사진, 상품 정보를 알차게 수록하여 바쁜 여행자들도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크지 않은 책 사이즈에 견고한 표지로 제작하여 휴대하기에 최적화된 여행서다.
· 현지인들만 아는 작은 상점들과 도매시장, 빈티지 종이/헌책 시장까지 상세 안내
흔히 알려진 유명한 상점보다는 작은 골목에 숨어 있는 개성 있는 가게들, 대형 도매시장뿐만 아니라 파리 외곽의 빈티지 종이/헌책 시장 정보까지 들어 있어, 나만의 보물을 찾는 것은 물론 파리의 고즈넉한 매력까지 즐길 수 있다. 상점 정보뿐만 아니라 쇼핑 중간 쉬어갈 수 있는 카페와 티 하우스, 간단한 식당들도 꼼꼼히 알려준다. 부록에서는 파리에서 구할 수 있는 각종 에코백 모음은 물론 예쁜 포장 모음, 여행 노트 쓰는 법, 여행가방 꾸리는 법외에 파리의 작은 아파트에서 묵는 경험도 공유한다. 남다른 파리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완벽한 책.
작가의 말
영원한 장난감 상자! 꿈속에 그리던 문구점! 파리는 저에게 그런 도시입니다.
처음으로 파리의 돌바닥에 발소리를 울리며 걸은 건 대학생 때였습니다. 네덜란드에서 야간버스를 타고 아침 일찍 도착한 파리, 햇살을 가득 머금은 에펠탑의 모습에 첫눈에 반해버렸죠. 저는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요리나 와인이 아닌, 파리만의 색깔로 채색된 잡화와 문구, 카페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이 책 속에는 파리지앵과 저만 아는 비밀스런 이야기가 가득하답니다. 제가 골라둔 파리의 작고 예쁜 가게에서 언젠가 여러분을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작가 소개
저 : 쓰쓰미 노부코
프리 아나운서, 쇼와여자대학교 비상근 강사, 에세이스트.
후쿠오카 현에서 태어났다. 후쿠오카 현립 슈유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아오야마가쿠인대학교 경제학부에 입학, 졸업 후에 후쿠오카방송(FBS)에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아침 정보방송인 NTV 〈줌 인 슈퍼〉, TBS 〈하나마루 마켓〉 등에서 오랫동안 고정 출연했고, TV와 라디오 출연은 물론이고 강연자와 사회자로서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또 에세이스트로서 오랫동안 취미였던 문구와 잡화를 둘러보는 여행을 주제로 한 저서 《트렁크 시리즈》를 출판하는 등 취미 관련 서적 집필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인터넷과 신문 등에서 에세이를 연재하기도 한다. 파리를 사랑하는 애호가가 모이는 모임 ‘트렁크 가득 파리 살롱’을 주최하고 있다.
저서로 《트렁크 가득 파리 · 밀라노》, 《트렁크 가득 교토 · 나라》, 《‘고마워요’를 전하는 방법》, 《쓰쓰미 노부코의 일상이 들뜨는 좋은 이야기》, 《100명 중 99명에게 호감을 얻는, 고마움을 능숙하게 전하는 습관》(모두 국내 미발행) 등이 있다.
역 : 이소담
대학 졸업반 시절에 취미로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고, 다른 나라 언어를 우리말로 바꾸는 일에 매력을 느껴 번역을 시작했다. 읽는 사람이 행복해지고 기쁨을 느끼는 책을 우리말로 아름답게 옮기는 것이 꿈이고 목표다. 현재 소통인 공감에이전시에서도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양과 강철의 숲』, 『아, 보람 따위 됐으니 야근수당이나 주세요』,『일러스트 철학사전』, 『하루 100엔 보관가게』, 『변두리 화과자점 구리마루당』, 『그러니까, 이것이 사회학이군요』등이 있다.
목 차
오페라 지구
Librairie Brentano’s
Le Carre d’Encre
BENNETON GRAVEUR
SABRE
colette
PALAIS du STYLO
La galerie de l’Opera de Paris
L’Opera Restaurant
ADAM’S
Brioche Doree
나만의 방식! 여행 노트를 쓰자!
에어프랑스 굿즈 컬렉션
내가 사랑하는 화이트 파리
마레 지구
Rougier & Ple
BONTON
Petit Pan
PAPIER TIGRE
Les Invasions Ephemeres
Papeterie du Textile
BETJEMAN & BARTON
LA ROYALE
패키지에 반해서 자꾸만 산다!
내가 사랑하는 레드 파리
생제르맹데프레 지구
SHAKESPEARE AND COMPANY
GALERIE SALON Antiquites & Astier de Villatte
LA MAISON ivre
L’Ecume des Pages
STYLO BAC
Universite Paris 1 Pantheon-Sorbonne
Cafe de Flore
Coutume Cafe
The Tea Caddy
멋진 포장 BEST 10
체인점 카페도 흥미진진!
내가 사랑하는 블루 파리
몽마르트르 지구
Dreyfus Deballage
Du Marche Saint-Pierre
L’Objet Qui Parle
Halle Aux Affaires
La Boutique des Anges
Tombees du Camion
Halle Saint-Pierre
KAKOO BAR
에코백 총집합!
내가 사랑하는 옐로 파리
종이 마니아를 위한 특별 부록
에스파스 샹페레 종이 시장
조르주 브라상 헌책 시장
아파트먼트 숙소에서 머물기
나만의 여행 필수품 7
나만의 짐 꾸리기 비법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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