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작가 소개
저 : 마티 스테펀스
미주리대학교 미디어경제저널리즘전공 주임교수다. ≪샌프란시스코이그재미너(San Francisco Examiner)≫, ≪빙엄턴프레스(Binghamton Press)≫, ≪선블러틴(Sun-Bulletin)≫에서 30년간 기자로 활동했다.
저 : 리 윌킨스
Lee Wilkins
미주리대학교 강의전담 교수다. 1993년 미국 중서부에서 일어난 홍수와 인도의 화학가스 유출을 포함해 지구온난화, 재난 및 위험 보도와 관련된 전문 기자 및 편집인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미디어 윤리에 대한 강의와 연구 전문가이기도 하다.
저 : 프레디 불티
Fred Vultee
웨인주립대학교 저널리즘학과 조교수다.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오랫동안 자연재해와 기술적 재해 관련 뉴스를 취재한 경력이 있다.
저 : 에스터 토슨
미주리대학교 저널리즘학과 부학장이다. 신문 산업, 광고, 뉴스 효과 및 헬스 커뮤니케이션에 관련된 연구가 주된 관심 분야로 이 분야에서 수십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저 : 그릴리 카일
미주리대학교 저널리즘학과 부교수 겸 KOMU-8 TV 국장이다. 과거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UNDA로부터 가브리엘상을 포함해 스폿 및 피처뉴스 보도로 많은 상을 받았다.
저 : 켄트 콜린스
Kent Collins
미주리대학교 저널리즘학과 부교수다. 40년간 신문과 방송 기자로 활약했고 라디오와 텔레비전방송사의 재난 보도를 위한 비상계획 매뉴얼(Crash Book)을 제작하기도 했다.
역 : 유승관
동명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과 미국 콜로라도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서던일리노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방송학회 기획이사,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총무이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보도교양방송특별위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미디어교육정책포럼 위원 및 시청자권익증진사업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현재 한국방송학회 지역방송연구회장과 한국언론법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저서로 『소외계층과 미디어정책』(2015), 『지역방송정책론』(공저, 2013), 『지역미디어』(공저, 2010), 『커뮤니케이션 연구와 방법』(공저, 2008), 『퍼블릭 액세스와 한국의 시민참여방송』(공저, 2007), 역서로 『그린잉크-환경저널리즘입문』(2007) 등이 있다. 주요 연구 논문으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보도교양방송 프로그램 심의 결정의 특성 연구』(2016), 『스마트미디어시대 방송의 공익성 평가요인』(2015),『지역지상파방송의 경쟁력과 시청자 만족도에 관한 연구』(2008), 『Broadcast via the Internet: Technology, Market, and the Future』 (2003), 『Reassessing Cable Access Channel Requirements Under Deregulation』(2002) 등이 있다.
목 차
01 전달자로서의 재난 보도 취재
02 발생할 수 있는 것과 가능한 것: 비상사태 시 공동체는 알고, 저널리스트는 모르는 것
03 테러리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재난
04 효율적인 재난 취재 보도를 위한 매뉴얼: 공중 서비스를 위한 계획
05 재난 관련 뉴스의 질: 프레임, 재난 단계, 공중보건
06 취재 현장: 최초 대응자, 저널리스트
07 소비자 이슈 취재: 사기부터 대비까지
08 시민 저널리즘과 재난
09 역할과 목표: 저널리즘적 재앙을 피하기 위해 필요한 윤리
10 결론: 더 나은 저널리즘의 사회적 영향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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