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가 아닙니다 암호화폐입니다

암호화폐는 투기성 금융상품이 아니라 인류의 미래를 바꿀 신기술이다!
북경대/청화대 유학생 3인이 함께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공부하며 쓴 실전노트

 지난 겨울 대한민국을 강타한 암호화폐 열풍은 수많은 후유증과 다수의 피해자를 낳았지만 아직 우리의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과 정부의 대응은 걸음마 수준이다. 이 책은 북경대 경제동아리 LOE에서 만난 유학생 세 명이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공부하며 함께 쓴 책으로, 그들의 땀과 열정이 서려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암호화폐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걷어내면서 대학생의 입장에서 바라본 그 원리와 종류, 유명한 인물들, 해킹의 역사, 거래소의 변화, 커뮤니티, ICO, 국가별 감독 현황을 정리했고, 부록으로 투자 꿀팁까지 현실감 넘치는 정보들까지 알차게 담았다.
이 책은 블록체인에 대해 공부하고 싶지만 시중에 마땅한 난이도의 책을 찾지 못한 사람, 인터넷에서 암호화폐 정보를 찾고 싶지만, 생각보다 정보가 많지 않다는 점에 놀란 사람, 암호화폐에 대한 영어 블로그 원문을 읽기 싫은 사람, 직장에 다니며 암호화폐를 공부하고 싶지만 도저히 발품 팔아 정보를 모을 시간이 나지 않는 직장인들, 친구 말만 듣고 투자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암호화폐에 대해 정확하게 인식하고 올바른 투자 습관을 길러 미래를 대비하도록 하자

저 : 박조은

저자 세 명은 북경대(2명)와 청화대(1명)에 재학 중이며, 이 중 두 명은 암호화폐에 꽤 오랫동안 투자했고, 그보다 오랫동안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우연히 LOE라는 경제토론 동아리에서 만나 암호화폐 관련 얘기를 나누다 친해졌다. 세 명 모두 딱히 자랑스럽게 내놓을 만한 이력은 없지만 이 책을 통해서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서 관심만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상당한 수준의 이해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책을 쓰기로 결정했다.

저 : 주은찬

저자 세 명은 북경대(2명)와 청화대(1명)에 재학 중이며, 이 중 두 명은 암호화폐에 꽤 오랫동안 투자했고, 그보다 오랫동안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우연히 LOE라는 경제토론 동아리에서 만나 암호화폐 관련 얘기를 나누다 친해졌다. 세 명 모두 딱히 자랑스럽게 내놓을 만한 이력은 없지만 이 책을 통해서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서 관심만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상당한 수준의 이해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책을 쓰기로 결정했다.

저 : 김중래

저자 세 명은 북경대(2명)와 청화대(1명)에 재학 중이며, 이 중 두 명은 암호화폐에 꽤 오랫동안 투자했고, 그보다 오랫동안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우연히 LOE라는 경제토론 동아리에서 만나 암호화폐 관련 얘기를 나누다 친해졌다. 세 명 모두 딱히 자랑스럽게 내놓을 만한 이력은 없지만 이 책을 통해서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서 관심만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상당한 수준의 이해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책을 쓰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