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체벌 대신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러 주는 별난 교장 방승호
그가 전하는 틀을 깨는 용기의 법칙
★ 서울대 명예교수 문용린 ·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 강원국 강력 추천 도서 ★
반항기 가득한 10대들을 변화시킨
국내 최초 모험놀이 상담가 방승호 교장의 교육 방식을 담은 책
10대들은 물론 중고생 자녀를 키우고 가르치는
부모와 교사들에게도 도움이 될 멘토링
교장이자, 강연자, 가수, 사회복지전문가, 작가, 국내 최초 모험놀이 상담가인 방승호가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용기 메시지 『일단 한번 해 봐, 용기는 공짜니까』를 출간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고등학교 교장실을 지키며 수많은 문제 학생을 만났다. 술 냄새 폴폴 풍기며 등교하는 녀석, 담배를 피우다가 걸린 녀석, 툭하면 친구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녀석… 그러나 저자는 학생을 불러 체벌하는 대신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러 주거나 팔씨름을 하며 진솔하게 그들의 마음을 열었다. 매번 혼나러 들어가던 교장실에 룰루랄라 놀러 가게 된 아이들은 서서히 변하기 시작했고, 자신은 원하는 것도, 잘하는 것도 없다던 아이들이 저마다 “바리스타가 될래요!” “저는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어요!”라며 목소리를 높이게 되었다. 용기는 공짜니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는 그의 가르침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교육 현장에서 직접 만난 아이들과의 재기발랄하고 생생한 대화, 그리고 각장 말미에 제공하는 시의적절한 ‘방승호의 찰지고 똑 부러지는 용기 메시지’야말로 이 책의 압권이다. 10대들뿐만 아니라 중고생 자녀를 키우고 가르치는 부모와 교사들도 읽어 보면 큰 도움이 될 멘토링이다.
이 책의 특장점 3가지
① 실제 갖가지 갈등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생생한 이야기
② 30년간 교육자 생활을 한 방승호 교장의 교육과 청소년 심리에 대한 깊은 내공
③ 각장 말미의 ‘방승호의 찰지고 똑 부러지는 용기 메시지’ 속에 담긴 촌철살인 멘토링
이 책을 강력 추천한 서울대 명예교수 문용린은 이 책이 학교 현장에 있는 진지한 교사가 아니라면 언급하기 어려운 다양한 청소년 문제 사례들과 아이들의 변화 과정 그리고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이야기들이 읽는 재미를 준다고 말했다. 더불어 갈등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상담하며 내놓는 식견은 교육학이나 청소년 심리학에 대한 저자 내공의 깊이를 보여 주고 있다고도 했다. 베스트셀러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 강원국은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방승호의 진심을 보았다고 밝혔다. 또한, 방승호에게 도움을 받아 무사히 청소년기를 지나온 3명의 청춘들은 그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며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 자신들이 꿈을 찾는 데 방승호식 교육 방식이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회상하는 글을 썼다.
이 책의 추천인들 글에서 나타나다시피, 이 책이 특별한 이유 세 가지는 생생함, 교육자적 내공, 방승호식 틀을 깨는 용기 메시지가 정리되어 있다는 점이다. 방승호가 현직 교장으로 부임해 있는 아현산업정보학교의 아이들은 우리가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반항기 가득한 청소년들이다. 그들을 직접 만나 상담한 이야기이니 생생하지 않을 수 없다. 방승호는 1988년 교직 생활을 시작해 30년간 뼛속 깊이 교육자로 살아온 전문가다. 교육학과 더불어 청소년 심리학에 대한 식견도 대단하다. 이 책이 단순히 에세이 같지 않고 교육자적인 성찰과 이론적 분석이 엿보이는 교양서로서도 손색이 없는 까닭은 이런 그의 내공이 고스란히 담겨서다. 이것이 두 번째 특장점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각장 말미에 정리된 ‘방승호의 찰지고 똑 부러진 용기 메시지’ 속에 담긴 명확하고 따뜻한 멘토링을 세 번째 특장점으로 꼽는다. 그의 용기 메시지 속에는 청소년들을 만나 오면서 좀 다른 방식으로 교육해 온 노하우가 가득하다. 천편일률적으로 들어 온 말들이 아닌 틀을 깨는 용기의 법칙들이라서 아주 신선하면서도 깊은 동감을 불러일으킨다.
작가 소개
저 : 방승호
1988년 교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서울시교육청 장학관을 거쳐 현재는 아현산업정보학교 교장으로 재직 중이다. 미국 연수 중 신체 활동을 활용한 청소년 상담법을 접한 후, 간단한 신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 내는 상담법으로 수많은 청소년을 만나고 있다. EBS, KBS, MBC, tvN,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등 다양한 언론 매체에 소개되었으며, 아이들과 상담한 내용을 담은 칼럼을 여러 매체에 연재했다. 유니세프 아동권리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2010년부터 가수로 활동하며 담배 피우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노 타바코(No Tobacco)」, 게임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린 「돈 워리(Don’t worry)」 등을 발표했다. 저서로는 『기적의 모험놀이』 『우리 집 모험놀이』 『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공저)등이 있다.
목 차
저자의 말 _멘붕 초보 교감, 노래하는 교장이 되기까지
PART 01 꿈, 그까짓 것 꼭 있어야 해?
꿈이 뭐냐고 제발 좀 그만 물어보세요
잘 모르겠다면 좋아하는 것부터
꿈이라는 한 글자의 차이
작지만 한 걸음씩 다가가면
PART 02 눈앞의 현실이 더 걱정인데
내가 딛고 있는 땅이 없을 때
내 안에 있는 단단한 벽
게으름과 귀차니즘은 어떡하지?
세상이 나를 화나게 해
추위 속에서도 꽃이 피어날까?
PART 03 꿈이 없어도 괜찮아, 다만
내 삶의 주인공은 나야 나
나를 사랑하는 주문
이제는 화를 가라앉힐 때
즐겁게 놀다 보면 어쩌다
언제나 마침표는 용기
PART 04 용기를 부르는 마음의 법칙
성실한 오늘은 미래를 위한 보험
내가 원하는 것만 분명히 안다면
일단은 선뻥부터 날려 볼까
나의 내면으로 깊게 들어가는 몰입의 효과
하루 15분으로 바꾸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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