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인성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나라는 전대미문의 빠른 속도로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뤄낸 나라이다. 이렇게 급하게 모든 것들을 이루다 보니 정작 드리워진 그늘도 많이 존재한다. 그중 하나가 바로 인성의 부재이다. 인성에 대한 중요성을 망각하고 교육을 하지 않다 보니 개인들은 점점 삶의 중요한 가치들을 무시하거나 외면하고 있으며, 개인주의의 만연으로 이러한 행태들은 전혀 제어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특히 학교 현장과 가정에서는 인성교육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그러한 반성에서 2015년 1월 [인성교육진흥법]이 제정, 공포되고 제2조 제2항에 핵심 가치 덕목인 인성 8대 덕목을 규정하지만 교육을 해야 할 당사자들은 정작 인성이 무엇인지, 그리고 교육을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인성 8대 덕목과 실천방안을 다룬 책
[인성교육진흥법] 시행 후 시중에 출간된 인성 덕목을 기술한 각종 책들은 전문서부터 에세이에 이르기까지 종류도 다양하며 다루고 있는 주제의 깊이, 사례도 천차만별이다. 이 책은 무엇보다 덕목 각각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사례 그리고 실천방안에 대해 넓게 다루고자 하였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연하거나 개념으로 정립되지 않은 덕목에 대해 함께 알아가고, 사유하며, 더 나은 길을 찾자는 마음에서 읽기 쉽도록 하였다.
이 책에서 다룬 인성 8대 덕목은 다른 듯하지만 같은 의미와 가치로 수렴된다. 또한 같은 말을 하는 듯하지만 섬세한 결이 모두 다르기도 하다. 그 섬세한 결을 놓치지 않으려 하였다. 인성 8대 덕목 중 중요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 모두 우리 삶과 문화가 그대로 투영된 가치들인 동시에 앞으로 우리 삶을 지탱해줄 불변의 철학이기 때문이다. 이 철학은 개인의 노력과 더불어 사회 전체가 함께 추구하고 실천해야 완성될 수 있다.
인성 8대 덕목의 구체적 내용
이 책은 초등생을 제외한 전 연령층을 독자로 상정하여 기획하였다.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고 생각하기를 바랐다. 각각의 덕목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배려는 일상에서 부단히 실천되어야 할 덕목으로서 타인과 세상에 대한 지극하고 순수한 관심에서 우러나는 감정이며, 우리 사회를 멍들게 하는 혐오문화를 불식시킬 수 있는 연대의 언어라고 정의하였다. 또한 사회적으로 실천되는 사례를 통해, 배려는 약자와 소수자를 위한 한정된 언어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고 보호해주는 보편적 언어라는 사실을 강조하였다.
소통에서는 타인과의 상호 교류가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에 대해 살펴보았다. 하지만 다양한 플랫폼이 존재하는 만큼 외로움도 커지고 있으며 소통에서 소외되는 계층도 생겨나고 있다. 소통은 우리를 통하게 하는 사회적 언어이며 구원의 언어임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고자 하였다.
예절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우리가 잊기 쉬운 예절문화에 대해 짚어보았다. 개인 간의 예절 뿐 아니라 다인종, 글로벌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갖추어야 할 글로벌 에티켓과 온라인 예절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보았다. 새로운 시대에 맞는 예절문화는 편견 없는 열린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에 대해 기술하였다.
효는 자식이 짊어져야 하는 일방적 의무가 아니라 상호 교감하는 섬김, 복지 정책을 통한 사회적 섬김이라는 의미로 확대하여 조망하였다. 효는 개인의 실천과 사회적 실천이 병행되어야 하는 가치이며 시대 변화에 따라 늘 새롭게 해석되어야 하는 역동적인 철학이다. 그 실천과 역동성을 새 시대의 섬김 프레임으로 재해석하였다.
협동에서는 결코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지녀야 할 기본 미덕으로서의 가치에 대해 말하였다. 개인주의적 성향이 짙어지면서 협동은 점점 실천하기 어려운 덕목이 되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을 통해 불특정다수가 공통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힘을 합하거나 협동조합 운동이나 협동교육 등을 통해 공동체 안에서 실천되는 가치로 재평가하였다.
책임에서는 사적 책임과 공적 책임의 조화가 올바른 시민사회를 만드는 기본 덕목이라는 데에 주목하였고, 사적 책임과 공적 책임의 조화를 통해 사회참여의식이 높아짐으로써 구성원들이 기꺼이 자기의 책임을 떠안는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정직에서는 개인의 정직뿐 아니라 사회적 정의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정직은 개인적으로나 공동체 안에서나 실천하기 어려운 덕목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공동선을 추구하는 데 정직은 바탕이 될 뿐 아니라 사회의 탄력성과 건강함을 진단하는 척도가 된다는 점을 기술하였다.
존중에서는 인간 존중이 일상적으로 실천되고, 제도적으로 체계화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담았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인간 존중 철학은 결코 놓을 수 없는 이데올로기가 되었으며, 너와 나를 살리는 평등의 언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앞으로 21세기 사회,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는 기술이 더욱 고도화될 것이다. 하지만 정작 인성이 쓰레기인 사람들이 고도로 발전된 기술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그곳은 살아 있는 지옥이 될 것이다. 20세기 초중반 우리는 이미 2차 세계대전을 통해 그것을 경험하지 않았던가. 인성을 갖춘 사람들이 기술을 소유해야 그 기술은 유용하고, 인류에게 이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시기에 우리가 인성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나라는 전대미문의 빠른 속도로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뤄낸 나라이다. 이렇게 급하게 모든 것들을 이루다 보니 정작 드리워진 그늘도 많이 존재한다. 그중 하나가 바로 인성의 부재이다. 인성에 대한 중요성을 망각하고 교육을 하지 않다 보니 개인들은 점점 삶의 중요한 가치들을 무시하거나 외면하고 있으며, 개인주의의 만연으로 이러한 행태들은 전혀 제어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특히 학교 현장과 가정에서는 인성교육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그러한 반성에서 2015년 1월 [인성교육진흥법]이 제정, 공포되고 제2조 제2항에 핵심 가치 덕목인 인성 8대 덕목을 규정하지만 교육을 해야 할 당사자들은 정작 인성이 무엇인지, 그리고 교육을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인성 8대 덕목과 실천방안을 다룬 책
[인성교육진흥법] 시행 후 시중에 출간된 인성 덕목을 기술한 각종 책들은 전문서부터 에세이에 이르기까지 종류도 다양하며 다루고 있는 주제의 깊이, 사례도 천차만별이다. 이 책은 무엇보다 덕목 각각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사례 그리고 실천방안에 대해 넓게 다루고자 하였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연하거나 개념으로 정립되지 않은 덕목에 대해 함께 알아가고, 사유하며, 더 나은 길을 찾자는 마음에서 읽기 쉽도록 하였다.
이 책에서 다룬 인성 8대 덕목은 다른 듯하지만 같은 의미와 가치로 수렴된다. 또한 같은 말을 하는 듯하지만 섬세한 결이 모두 다르기도 하다. 그 섬세한 결을 놓치지 않으려 하였다. 인성 8대 덕목 중 중요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 모두 우리 삶과 문화가 그대로 투영된 가치들인 동시에 앞으로 우리 삶을 지탱해줄 불변의 철학이기 때문이다. 이 철학은 개인의 노력과 더불어 사회 전체가 함께 추구하고 실천해야 완성될 수 있다.
인성 8대 덕목의 구체적 내용
이 책은 초등생을 제외한 전 연령층을 독자로 상정하여 기획하였다.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고 생각하기를 바랐다. 각각의 덕목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배려는 일상에서 부단히 실천되어야 할 덕목으로서 타인과 세상에 대한 지극하고 순수한 관심에서 우러나는 감정이며, 우리 사회를 멍들게 하는 혐오문화를 불식시킬 수 있는 연대의 언어라고 정의하였다. 또한 사회적으로 실천되는 사례를 통해, 배려는 약자와 소수자를 위한 한정된 언어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고 보호해주는 보편적 언어라는 사실을 강조하였다.
소통에서는 타인과의 상호 교류가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에 대해 살펴보았다. 하지만 다양한 플랫폼이 존재하는 만큼 외로움도 커지고 있으며 소통에서 소외되는 계층도 생겨나고 있다. 소통은 우리를 통하게 하는 사회적 언어이며 구원의 언어임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고자 하였다.
예절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우리가 잊기 쉬운 예절문화에 대해 짚어보았다. 개인 간의 예절 뿐 아니라 다인종, 글로벌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갖추어야 할 글로벌 에티켓과 온라인 예절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보았다. 새로운 시대에 맞는 예절문화는 편견 없는 열린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에 대해 기술하였다.
효는 자식이 짊어져야 하는 일방적 의무가 아니라 상호 교감하는 섬김, 복지 정책을 통한 사회적 섬김이라는 의미로 확대하여 조망하였다. 효는 개인의 실천과 사회적 실천이 병행되어야 하는 가치이며 시대 변화에 따라 늘 새롭게 해석되어야 하는 역동적인 철학이다. 그 실천과 역동성을 새 시대의 섬김 프레임으로 재해석하였다.
협동에서는 결코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지녀야 할 기본 미덕으로서의 가치에 대해 말하였다. 개인주의적 성향이 짙어지면서 협동은 점점 실천하기 어려운 덕목이 되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을 통해 불특정다수가 공통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힘을 합하거나 협동조합 운동이나 협동교육 등을 통해 공동체 안에서 실천되는 가치로 재평가하였다.
책임에서는 사적 책임과 공적 책임의 조화가 올바른 시민사회를 만드는 기본 덕목이라는 데에 주목하였고, 사적 책임과 공적 책임의 조화를 통해 사회참여의식이 높아짐으로써 구성원들이 기꺼이 자기의 책임을 떠안는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정직에서는 개인의 정직뿐 아니라 사회적 정의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정직은 개인적으로나 공동체 안에서나 실천하기 어려운 덕목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공동선을 추구하는 데 정직은 바탕이 될 뿐 아니라 사회의 탄력성과 건강함을 진단하는 척도가 된다는 점을 기술하였다.
존중에서는 인간 존중이 일상적으로 실천되고, 제도적으로 체계화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담았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인간 존중 철학은 결코 놓을 수 없는 이데올로기가 되었으며, 너와 나를 살리는 평등의 언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앞으로 21세기 사회,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는 기술이 더욱 고도화될 것이다. 하지만 정작 인성이 쓰레기인 사람들이 고도로 발전된 기술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그곳은 살아 있는 지옥이 될 것이다. 20세기 초중반 우리는 이미 2차 세계대전을 통해 그것을 경험하지 않았던가. 인성을 갖춘 사람들이 기술을 소유해야 그 기술은 유용하고, 인류에게 이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시기에 우리가 인성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작가 소개
저 : 이창호
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 대표
한국청소년봉사단연맹 부총재
대신대학원대학교 특임교수
대표저서 : <안중근 평전> 외 33권 집필
저 : 박입분
국민인성진흥강사연합회 전문 강사
스피치 소통전문 교육사
청소년인성지도사
저 : 강지원
‘인’예술문화연구소 간사, 대전지부장
라이프코칭지도사
청소년인성지도사
저 : 현인순
국민인성진흥강사연합회 충남회장
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 자문위원
청소년인성지도사
저 : 강경원
방송작가
어린이, 청소년용 콘텐츠 제작 및 강의
청소년인성지도사
저 : 박복임
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 수석연구원
한국청소년봉사단연맹 <스피치특훈> 강사
라이프코칭지도사 1급
청소년인성지도사 1급
저 : 김정은
푸른청소년 육성개발원 심리상담사
소리드림 project 졸업
청소년인성지도사
저 : 김만기
국민인성진흥강사연합회 부총재
한중연합일보 편집위원
청소년인성지도사
목 차
· 서문 : 인성 8대 덕목에 주목하라
1장 / 인성, 사람 됨됨이를 다시 묻다 - 이창호
1. 인성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
2. 인성은 삶 속 미덕의 총체이다
3. 인성교육은 왜 필요한가?
4. 인성교육의 올바른 방향
5. 인성교육의 실천 방향
2장 / 일상이 주는 선물, 배려 - 박복임
1. 세상에 대한 지극한 관심
2. 배려는 연대감을 표현하는 사회적 언어이다
3. 배려 교육
4. 배려감성의 확대
5. 배려와 상호책임
3장 / 꽉 막힌 불통을 치유하는, 소통 - 박복임
1. 변화하는 세상, 소통하며 살자
2. 소통과 인성
3. 소통의 비결
4. 현명한 소통법
5. 감정의 찌꺼기가 남지 않는 깔끔한 소통 도구
6. 소통은 구원의 언어이다
4장 / 언제 어디서나 당당한, 정직 - 현인순
1. 정직에 목마른 사회
2. 정직은 행복이다
3. 정직은 침묵하지 않는다
4. 정직을 실천하기 위한 덕목들
5. 정직과 신뢰는 성공의 기초
6. 정직을 가로막는 장애물
7. 정직이라는 징검다리를 어떻게 건널 것인가?
5장 / 사람과 사람을 잇는 아름다운 무지개, 예절 - 강지원
1. 예절의 의미
2. 동양의 전통예절
3. 좌빵우물과 밥상머리 교육
4. 생활 속 예절
5. 공공예절
6. 새 시대의 예절
6장 / 존중의 가치와 미덕 - 강경원
1. 존중의 가치 - 새 시대의 존중 패러다임
2. 존중의 뿌리 - 자아존중감
3. 존중 열매 - 표현
4. 존중 나무 가꾸기 - 따로 또 같이
5. 존중 나무의 꽃 - 인권 존중
6. 너와 나는 다르지 않다
7장 / 건강한 시민사회로 가는 길, 책임 - 김정은
1. 책임에 민감한 시대에 책임을 말하다
2. 무책임과 무력감
3. 책임의 특징
4. 사회적 책임과 참여의식
5. 공적 책임과 사적 책임의 조화를 지향하며
8장 / 인간살이의 기본 미덕, 협동 - 김만기
1. 협동은 낯설고 버거운 가치인가
2. 협동의 사회적 가치
3. 협동조합 운동
4. 협동 교육
5. 너와 나를 잇는 연대의 끈
9장 / 효, 새로운 시대의 섬김 - 박입분
1. 효의 의미
2. 공동체와 효행 의식
3. 진정한 효도란 무엇인가
4. 효행 방법
5. 효도의 효과
6. 효도 사례
7. 효도를 재해석하다
1장 / 인성, 사람 됨됨이를 다시 묻다 - 이창호
1. 인성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
2. 인성은 삶 속 미덕의 총체이다
3. 인성교육은 왜 필요한가?
4. 인성교육의 올바른 방향
5. 인성교육의 실천 방향
2장 / 일상이 주는 선물, 배려 - 박복임
1. 세상에 대한 지극한 관심
2. 배려는 연대감을 표현하는 사회적 언어이다
3. 배려 교육
4. 배려감성의 확대
5. 배려와 상호책임
3장 / 꽉 막힌 불통을 치유하는, 소통 - 박복임
1. 변화하는 세상, 소통하며 살자
2. 소통과 인성
3. 소통의 비결
4. 현명한 소통법
5. 감정의 찌꺼기가 남지 않는 깔끔한 소통 도구
6. 소통은 구원의 언어이다
4장 / 언제 어디서나 당당한, 정직 - 현인순
1. 정직에 목마른 사회
2. 정직은 행복이다
3. 정직은 침묵하지 않는다
4. 정직을 실천하기 위한 덕목들
5. 정직과 신뢰는 성공의 기초
6. 정직을 가로막는 장애물
7. 정직이라는 징검다리를 어떻게 건널 것인가?
5장 / 사람과 사람을 잇는 아름다운 무지개, 예절 - 강지원
1. 예절의 의미
2. 동양의 전통예절
3. 좌빵우물과 밥상머리 교육
4. 생활 속 예절
5. 공공예절
6. 새 시대의 예절
6장 / 존중의 가치와 미덕 - 강경원
1. 존중의 가치 - 새 시대의 존중 패러다임
2. 존중의 뿌리 - 자아존중감
3. 존중 열매 - 표현
4. 존중 나무 가꾸기 - 따로 또 같이
5. 존중 나무의 꽃 - 인권 존중
6. 너와 나는 다르지 않다
7장 / 건강한 시민사회로 가는 길, 책임 - 김정은
1. 책임에 민감한 시대에 책임을 말하다
2. 무책임과 무력감
3. 책임의 특징
4. 사회적 책임과 참여의식
5. 공적 책임과 사적 책임의 조화를 지향하며
8장 / 인간살이의 기본 미덕, 협동 - 김만기
1. 협동은 낯설고 버거운 가치인가
2. 협동의 사회적 가치
3. 협동조합 운동
4. 협동 교육
5. 너와 나를 잇는 연대의 끈
9장 / 효, 새로운 시대의 섬김 - 박입분
1. 효의 의미
2. 공동체와 효행 의식
3. 진정한 효도란 무엇인가
4. 효행 방법
5. 효도의 효과
6. 효도 사례
7. 효도를 재해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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