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물고기

 

이유정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국어국문학을 전공했고 어린이들에게 독서논술 지도를 하면서 동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지은 동시로 2006년 <아동문학세상> 신인상에 당선하여 문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2009년 동시집 <첫눈에 반했어요>를 출간하였고 2012년 제3회 아름다운글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이후 현대시도 꾸준히 써온 결과 2017냔 <미네르바>에서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동시 <종이학>, <사라진 물고기> 등이 동요로 발표되기도 하였습니다. 독서논술지도사, 시낭송지도사, 동화구연지도사로 활동하면서 어린이와 청소년 인성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성신여대대학원 전통문화콘텐츠전공을 하며 '문학작품을 통한 인성 교육 콘텐츠'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제1부 - 풍경

벽화 마을 - 16
동그라미 - 18
콩 까기 - 20
밥 주세요 - 22
개나리꽃 - 24
발자국 - 25
비 그친 뒤 - 26
산비둘기 울면 - 28
겨울 간식 - 30
참 잘했어요 - 32
생태 논이 좋아요 - 34
같은 마음 - 37
꿈꾸는 우리 집 - 38
단잠 열차 - 40

제2부 - 친구와 나

손 내밀걸 - 44
닮음 - 46
그런 걸 거야 - 48
글짓기 - 50
사라진 물고기 - 53
씨앗도 - 54
해바라기 - 55
이제야 보인다 - 57
참새 - 58
눈사람 - 60
모기 승리 - 62
독도 대신 - 64
십이월 - 66
최고 - 67

제3부 - 자연

꽃밥 - 70
모둠 집 - 72
산부추 - 74
꼬투리 - 75
모과 - 76
늦가을 - 77
마음대로 살아요 - 78
바쁘다, 바빠 - 80
목련 - 81
밤송이 - 82
꽃불을 켜요 - 84
울지 마! 매미야 - 86
풀잎 - 88
누구 - 90

제4부 - 가족

엄마 모습 - 94
서로 달라요 - 96
다른 길 - 98
기억 신호등 - 100
얼음 땡 - 102
빈자리 - 104
나비 손수건 - 106
좋은 말 - 108
세족식 - 110
우리랑 같아요 - 112
순대 한 봉지 - 114
엄마 쉬는 날 - 116
생선 조림 - 118
내 동생 - 120

감상을 돕는 글·문삼석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