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저 : 차노휘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으며 광주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소설 전공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얼굴을 보다」로 당선되었다. 2012년에 첫 소설집 『기차가 달린다』를 출간, 그 해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2012년 4분기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됐다. 현재는 광주대학교 초빙 교수로 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목 차
차례
프롤로그 ---- 014
제1부 : 쉼표가 있는 프라하
아름다운 풍광 속 그날의 뜨거운 열기 ---- 025
: 바츨라프 광장
소원을 들어주는 프라하의 수호성인 얀 네포무츠키 ---- 033
: 카렐교와 얀 네포무츠키
시원(始原)의 몸짓과 같은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곳 ---- 041
: 비셰흐라드
존재의 떨림 ---- 053
: 카렐교
삶의 기준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여유 ---- 061
: 니콜라스 윈턴
사랑이라는 예술 ---- 075
: 체스키 크룸로프의 이발사의 다리
기억할 수 있는 시간 ---- 085
: 리디체 추모기념관
내 존재를 가장 강하게 느낄 수 있는 곳 ---- 097
: 독일 드레스덴과 카페듀
내 안에 상주하는 악마와 천사 ---- 109
: 테레진 유대인 강제 수용소
변수의 묘미를 즐기는 그들만의 새벽 ---- 123
: 베트남 사람들의 미니 슈퍼마켓
무의식적인 이데올로기 ---- 141
: 성 키릴과 메소디우스 교회
영혼이라는 장식 ---- 155
: 쿠트나 호라의 세들레츠 납골당
또 만나기 위한 의식 ---- 171
: 프라하 구왕궁
제2부 : 쉼표가 있는 부다페스트
프로들일수록 짐은 가볍게 ---- 191
: 라이언에어
그들이 사는 모습 ---- 201
: 중앙 시장
안개에 싸인 그 불확실함 ---- 213
: 선상 파티
혁명이라는 젊은 피 ---- 225
: 부다페스트 공과대학
그들의 현재 ---- 237
: 도하니 거리의 시너고그
역사 그리고 자유 ---- 247
: 영웅 광장의 안익태 동상
흔들리는 황금빛 풍경 ---- 259
: 부다 왕궁으로 가는 길
길 위의 발자국 ---- 275
: 엘리자베스 워치 타워
에필로그 ---- 289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