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봄이 되면 여러 지역에서 튤립 축제가 열려요. 넓게 펼쳐진 튤립들을 바라보면 절로 행복해지지요. 네덜란드의 상징이기도 한 튤립은 색깔과 무늬, 모양이 다양해요. 따뜻할 때는 봉오리를 활짝 열고 추울 때는 오므리지요.
튤립은 씨앗이 아닌 알뿌리를 가을에 심어요. 알뿌리는 추운 겨울을 땅속에서 보내고 봄에 활짝 꽃을 피워 내지요. 그리고 시들며 새끼 알뿌리를 키워 낸답니다. 다 자란 새끼 알뿌리를 땅속에 심으면 봄에 다시 튤립을 피울 거예요. 이 책을 통해 자연의 신비함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요. 또 식물에 대한 기본 지식을 익히고 자연을 탐구, 관찰하는 능력도 키울 수 있지요.
눈길을 사로잡는 아름답고 정교한 세밀화는 부드럽고 따스한 색감으로 그 아름다움을 더해요. 땅속에 알뿌리를 심을 때부터 새끼 알뿌리를 얻을 때까지 튤립의 한살이를 생생하게 묘사해 실제로 관찰하듯 볼 수 있어요. 자연의 강인함과 신비로움을 느껴 보세요. 주위를 살피고 돌아보며 튤립을 발견하는 기쁨도 누리면 좋겠습니다.
튤립은 씨앗이 아닌 알뿌리를 가을에 심어요. 알뿌리는 추운 겨울을 땅속에서 보내고 봄에 활짝 꽃을 피워 내지요. 그리고 시들며 새끼 알뿌리를 키워 낸답니다. 다 자란 새끼 알뿌리를 땅속에 심으면 봄에 다시 튤립을 피울 거예요. 이 책을 통해 자연의 신비함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요. 또 식물에 대한 기본 지식을 익히고 자연을 탐구, 관찰하는 능력도 키울 수 있지요.
눈길을 사로잡는 아름답고 정교한 세밀화는 부드럽고 따스한 색감으로 그 아름다움을 더해요. 땅속에 알뿌리를 심을 때부터 새끼 알뿌리를 얻을 때까지 튤립의 한살이를 생생하게 묘사해 실제로 관찰하듯 볼 수 있어요. 자연의 강인함과 신비로움을 느껴 보세요. 주위를 살피고 돌아보며 튤립을 발견하는 기쁨도 누리면 좋겠습니다.
작가 소개
글 : 아라이 마키
1965년 도쿄에서 태어나 열여섯 살 때부터 그림을 배웠어요. 고마자와대학 불교학부 불단과를 졸업하고 1984년 제1회 국립과학박물관이 주최하는 식물 정밀화전에서 가작을 수상했어요. 쓰고 그린 『해바라기』는 2014년 일본 청소년 독서감상문 대회에서 과제 도서로 선정되었으며, 『민들레』는 2017년 브라티슬라바 세계 그림책 원화전에서 황금사과상을 받았어요.
역 : 사과나무
어린이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세계의 좋은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소개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나팔꽃』 『해바라기』 『민들레』 『우아, 배꼽이다』 등이 있어요.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