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생태계를 유지시키는 데 꼭 필요한 동물들의 이상한 습관!
사소한 행동 속에 담긴 커다란 가치를 이야기한다.
아이들은 똥, 방귀, 코딱지, 침과 같은 생리적인 현상에 대해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지만 더럽고 창피하다고 생각한 다. 그렇다면 동물들은 어떨까? 동물들은 생리적인 현상을 부끄러워하거나 숨기지 않는다. 거리낌 없이 방귀를 뀌고, 똥을 싸고, 토사물을 뱉는다. 우리가 볼 땐 더럽고 창피한 행동이지만, 동물들에게는 자기 몸을 지키거나 새끼들을 보호하고, 영역을 침범당하지 않기 위한 생존 방법인 것이다.
때로는 이해할 수 없고 더럽게 여겨지는 동물들의 이상한 습관들은 생존과 직결되고, 이로 인해 생태계는 질서를 가지고 건강하게 유지된다.
이 책에는 고릴라, 낙타 같은 친숙한 동물부터 블로브피시, 알락꼬리여우원숭이 같은 낯선 동물들까지 다양하게 등 장한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그저 더럽다고 생각했던 동물들의 행동 속에 담긴 의미와 소중한 가치에 대해 생 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작가 소개
저 : 에마뉘엘 피게라
프랑스 남부에 살면서 자연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키워 나갔다. 15년 넘게 야생 동물에 관한 책을 썼으며 50여 권의 어린이 다큐멘터리 도서를 썼다. 현재 언론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책으로는 <나의 아기 동물 백과사전>이 있다.
그림 : 가엘 뵈리에
리옹에서 태어나 18세까지 레위니옹에서 살았다.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명문 학교인 에밀 콜 학교에 다녔고, 현재는 파리에 살면서 삽화가와 타투이스트로 일하고 있다.
역 : 원용옥
한양대학교에서 프랑스 언어와 문학을 공부했다. 프랑스로 유학하여 루앙대학교에서 외국어 교수법 석사 학위를 받았고, 프랑스 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한양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으며, 지금은 통역과 번역 일을 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집 없는 아이”, “집 없는 소녀”, “당나귀 꺄디숑”(공역), “말썽꾸러기 쏘피”, “불통의 시대, 소통을 읽다”(공역), “똑똑해지는 과학 Q&A” 등이 있다.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