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과학이란 무엇인가?
과학은 학업 과정으로 보면 여러 학과 중에 하나의 학과목 일 수도 있고 또 다른 관점에서 과학은 전문적인 과학자들의 전유물처럼 보일 수도 있다.
과학의 어원은 지식을 의미하는 scientia 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어원에서 설명 하듯 과학은 단지 상식이고 지식이다.
사회과학은 사람들에 대한 학문이거나 집단, 기업, 사회, 경제학, 개별, 집단행동과 같이 사람들 집단에 대한 학문을 의미한다.
반면 자연과학은 매우 명확하고 정확하고 결정론적이며 과학적 관찰을 하는 개인과는 독립적이다.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을 분리 하지 않더라도 과학적 상식은 우리가 직접 실증 하지 않아도 궁금증을 풀 수 있다.
논리를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전제‘다. 전제란 논리를 입증하기 위해 출발하는 명제다. 즉 어떤 명제를 근거로 하여 다른 명제를 도출해 내는 경우, 근거가 되는 명제를 전제라고 부른다.
이 책에서는 논리를 입증하기 위해 필요한 명제, 즉 전제를 얻기 위한 과학적 상식을 우리 생활과 관련된 쉬운 과학적 상식으로 담았다.
과학적인 상식을 전제로 놓고 논리적인 사고 작용을 밟아 나만의 논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상식이 전제된다면 나만의 논리는 얼마든지 변화하고 새로운 논리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 이것이 창의력이다.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과학적인 상식을 전제로 무궁무진한 창의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이것은 바르고 참된 인식을 얻기 위해 사고 작용의 법칙과 형식을 분명히 하여 사고가 거쳐야 할 길을 안내하는 논리의 새로운 길을 찾아 줄 것이라 믿는다.
‘논술상식 과학이 답이다! 과학톡톡 상식똑똑‘은 1872년 창간, 전 세계 200만 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146년 전통의 세계 최고 과학전문지 파퓰러사이언스가 선정한 ‘과학상식 TOP100'을 한자리에 모았다.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는 대한민국의 모든 이들과 논술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과학은 학업 과정으로 보면 여러 학과 중에 하나의 학과목 일 수도 있고 또 다른 관점에서 과학은 전문적인 과학자들의 전유물처럼 보일 수도 있다.
과학의 어원은 지식을 의미하는 scientia 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어원에서 설명 하듯 과학은 단지 상식이고 지식이다.
사회과학은 사람들에 대한 학문이거나 집단, 기업, 사회, 경제학, 개별, 집단행동과 같이 사람들 집단에 대한 학문을 의미한다.
반면 자연과학은 매우 명확하고 정확하고 결정론적이며 과학적 관찰을 하는 개인과는 독립적이다.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을 분리 하지 않더라도 과학적 상식은 우리가 직접 실증 하지 않아도 궁금증을 풀 수 있다.
논리를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전제‘다. 전제란 논리를 입증하기 위해 출발하는 명제다. 즉 어떤 명제를 근거로 하여 다른 명제를 도출해 내는 경우, 근거가 되는 명제를 전제라고 부른다.
이 책에서는 논리를 입증하기 위해 필요한 명제, 즉 전제를 얻기 위한 과학적 상식을 우리 생활과 관련된 쉬운 과학적 상식으로 담았다.
과학적인 상식을 전제로 놓고 논리적인 사고 작용을 밟아 나만의 논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상식이 전제된다면 나만의 논리는 얼마든지 변화하고 새로운 논리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 이것이 창의력이다.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과학적인 상식을 전제로 무궁무진한 창의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이것은 바르고 참된 인식을 얻기 위해 사고 작용의 법칙과 형식을 분명히 하여 사고가 거쳐야 할 길을 안내하는 논리의 새로운 길을 찾아 줄 것이라 믿는다.
‘논술상식 과학이 답이다! 과학톡톡 상식똑똑‘은 1872년 창간, 전 세계 200만 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146년 전통의 세계 최고 과학전문지 파퓰러사이언스가 선정한 ‘과학상식 TOP100'을 한자리에 모았다.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는 대한민국의 모든 이들과 논술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작가 소개
저자 : Popular Science
서울경제HMG퍼블리싱 파퓰러사이언스 편집부
서울경제HMG퍼블리싱 파퓰러사이언스 편집부
목 차
ChapterⅠ
말하는 것도 운동효과가 있나? 10
사자가 고기를 안 먹고 살 수 있을까? 12
에어컨을 켜면 외부 기온이 상승하나? 14
나무로 우주선을 만들 수 있을까? 16
놀이를 즐기는 동물은 포유류 뿐인가? 18
인류는 물 부족 사태에 직면하게 될까? 20
곤충도 비만에 걸릴 수 있나? 22
맨홀 뚜껑은 왜 동그랄까? 24
우주에서 살면 무엇을 먹고 살까? 26
풍선을 많이 불면 현기증이 나는 이유는? 28
발톱보다 손톱이 빨리 자란다? 30
왜 새들은 울음소리가 서로 다를까? 32
광견병은 고래도 걸릴 수 있다? 34
동물들도 최면에 걸릴까? 36
은하는 왜 나선형인가? 38
햇빛 없이 인류는 얼마나 오래살 수 있을까? 40
내 목소리는 나와 남들에게 다르게 들린다? 42
뚱뚱한 사람은 마른 사람보다 추위에 강하다? 44
술 취한 사람을 흡혈한 모기가 취하지 않는 이유는? 46
물맛은 무슨 맛일까? 48
원시인들도 무좀에 걸렸을까? 50
스트레스를 받으면 왜 배가 고플까? 52
얼마나 빨리 뛰어야 물에 빠지지 않고 강을 건널 수
있을까? 54
수면상태에서 자신의 코고는 소리를 들을 수 있나? 56
태양에서는 어떤 소리가 날까? 58
Chapter Ⅱ
긍정적 사고가 수명연장에 도움이 될까? 62
모기를 멸종시키면 생태계에 어떤 영향이 있나? 64
왜 용기에 따라 콜라의 맛이 다르게 느껴질까? 66
나침반의 N극은 북쪽을 가리키지 않는다? 68
수명이 가장 짧은 곤충은 하루살이? 70
재채기의 속도는 얼마나 빠를까? 72
배에 힘을 주면 왕(王)자가 생길까? 74
인체 장기 가운데 없어도 되는 것은? 76
채식만 하는 초식동물은 어디서 지방이 생길까? 78
상처에 딱지가 앉으면 왜 가려울까? 80
설탕은 왜 식용유에는 잘 녹지 않을까? 82
모든 물체에서 소리가 나는 이유는? 84
사람마다 맛있다고 느끼는 음식이 다른 이유는? 86
선물을 주거나 받으면 왜 기분이 좋아질까? 88
빵은 오래되면 딱딱해지는데 왜 감자칩은
부드러워질까? 90
전자레인지 기술을 반대로 적용해 음식을 빠르게 식힐
수는 없나? 92
꿈을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을까? 94
방사능 폐기물을 화산 속에 버리면 안 될까? 96
매의 시력이 뛰어난 이유는? 98
무서울 때는 왜 소름이 돋고 오한이 들까? 100
가을에 살이 더 잘 찌는 이유는? 102
암컷 모기와 수컷 모기 중 사람을 무는 것은? 104
샤워 커튼이 몸 쪽으로 부풀어 오르는 까닭은? 106
나란히 항해하는 선박은 서로를 끌어당긴다? 108
소나무가 구불구불 자라는 이유는? 110
Chapter Ⅲ
거미들은 왜 거미줄에 걸리지 않을까? 114
산타가 존재한다면 하루 만에 선물을 배달할 수
있나? 116
밝은 빛을 보면 재채기가 나오는 이유는? 118
꿀은 왜 한여름에도 상하지 않을까? 120
손바닥과 발바닥에는 왜 털이 나지 않나? 122
지구상에서 제일 부드러운 물질은? 124
펑펑 울었을 때 눈이 붓는 이유는? 126
감기몸살 때문에 고열이 나는데도 몸은
추운 까닭은? 128
스스로 태우는 간지럼이 간지럽지 않은 이유? 130
영화에서처럼 추우면 잠이 오는 이유? 132
강아지는 어떻게 주인의 말귀를 잘 알아 듣는 것일까? 134
모든 물은 살아 움직인다? 136
빛보다 빠르게 이동하는 물체가 존재할까? 138
우주의 중심은 어디일까? 140
정전기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142
마루보다 이불에 흘린 물이 빨리 마르는 이유는? 144
발가락에 쥐가 나는 걸 예방할 방법이 있나? 146
빨간색 비누도 거품은 왜 흰색일까? 148
사막의 오아시스는 어떻게 생기는 걸까? 150
인간은 고온기후에 적응이 가능할까? 152
지구가 가장 뜨거웠을 때의 온도는? 154
사람도 겨울잠을 잘 수 있을까? 156
죽은 사람의 뼈로 키를 구하는 방법은? 158
왜 아이들은 방울 양배추를 싫어할까? 160
세상에서 가장 큰 사막은? 162
Chapter Ⅳ
피부에 묻은 글씨를 지우개로 지울 수 있을까? 166
해로운 음식을 먹지 않게 인체가 진화할 수 있을까? 168
많이 먹는 사람들의 위장은 어떨까? 170
몸무게와 헌혈량은 관계가 있을까? 172
바닥에 등을 대고 잠자는 동물은? 174
동물들도 꿈을 꿀까? 176
모차르트 음악을 많이 들으면 정말 머리가 좋아지나? 178
역대 가장 오랜 기간 진행된 과학실험은? 180
오래된 부부는 왜 생김새가 비슷해질까? 182
로켓 연료를 자동차에 주입하면 어떻게 될까? 184
콧털을 몽땅 뽑아버려도 괜찮을까? 186
피리를 불어 뱀을 춤추게 할 수 있나? 188
땅에서 꺾은 꽃의 최대 수명은? 190
햇볕을 쬐면 왜 피부색은 진해지고, 모발의 색은
옅어지나? 192
사람이 위급 상황에 처하면 어느 정도 초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194
인간이 흘릴 수 있는 땀의 양? 196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흙은 몇 살? 198
거미들은 어떻게 차도를 건너갈까? 200
펑펑 울 때는 왜 콧물이 흐를까? 202
쥐는 정말 치즈를 좋아할까? 204
터치스크린에 물방울이 떨어지면 왜 제멋대로
작동할까? 206
이미지 트레이닝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까? 208
최면 부작용으로 사람이 죽을 수도 있을까? 210
스컹크도 자신의 냄새를 싫어할까? 212
누군가 나를 보는 느낌이 드는 이유? 214
말하는 것도 운동효과가 있나? 10
사자가 고기를 안 먹고 살 수 있을까? 12
에어컨을 켜면 외부 기온이 상승하나? 14
나무로 우주선을 만들 수 있을까? 16
놀이를 즐기는 동물은 포유류 뿐인가? 18
인류는 물 부족 사태에 직면하게 될까? 20
곤충도 비만에 걸릴 수 있나? 22
맨홀 뚜껑은 왜 동그랄까? 24
우주에서 살면 무엇을 먹고 살까? 26
풍선을 많이 불면 현기증이 나는 이유는? 28
발톱보다 손톱이 빨리 자란다? 30
왜 새들은 울음소리가 서로 다를까? 32
광견병은 고래도 걸릴 수 있다? 34
동물들도 최면에 걸릴까? 36
은하는 왜 나선형인가? 38
햇빛 없이 인류는 얼마나 오래살 수 있을까? 40
내 목소리는 나와 남들에게 다르게 들린다? 42
뚱뚱한 사람은 마른 사람보다 추위에 강하다? 44
술 취한 사람을 흡혈한 모기가 취하지 않는 이유는? 46
물맛은 무슨 맛일까? 48
원시인들도 무좀에 걸렸을까? 50
스트레스를 받으면 왜 배가 고플까? 52
얼마나 빨리 뛰어야 물에 빠지지 않고 강을 건널 수
있을까? 54
수면상태에서 자신의 코고는 소리를 들을 수 있나? 56
태양에서는 어떤 소리가 날까? 58
Chapter Ⅱ
긍정적 사고가 수명연장에 도움이 될까? 62
모기를 멸종시키면 생태계에 어떤 영향이 있나? 64
왜 용기에 따라 콜라의 맛이 다르게 느껴질까? 66
나침반의 N극은 북쪽을 가리키지 않는다? 68
수명이 가장 짧은 곤충은 하루살이? 70
재채기의 속도는 얼마나 빠를까? 72
배에 힘을 주면 왕(王)자가 생길까? 74
인체 장기 가운데 없어도 되는 것은? 76
채식만 하는 초식동물은 어디서 지방이 생길까? 78
상처에 딱지가 앉으면 왜 가려울까? 80
설탕은 왜 식용유에는 잘 녹지 않을까? 82
모든 물체에서 소리가 나는 이유는? 84
사람마다 맛있다고 느끼는 음식이 다른 이유는? 86
선물을 주거나 받으면 왜 기분이 좋아질까? 88
빵은 오래되면 딱딱해지는데 왜 감자칩은
부드러워질까? 90
전자레인지 기술을 반대로 적용해 음식을 빠르게 식힐
수는 없나? 92
꿈을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을까? 94
방사능 폐기물을 화산 속에 버리면 안 될까? 96
매의 시력이 뛰어난 이유는? 98
무서울 때는 왜 소름이 돋고 오한이 들까? 100
가을에 살이 더 잘 찌는 이유는? 102
암컷 모기와 수컷 모기 중 사람을 무는 것은? 104
샤워 커튼이 몸 쪽으로 부풀어 오르는 까닭은? 106
나란히 항해하는 선박은 서로를 끌어당긴다? 108
소나무가 구불구불 자라는 이유는? 110
Chapter Ⅲ
거미들은 왜 거미줄에 걸리지 않을까? 114
산타가 존재한다면 하루 만에 선물을 배달할 수
있나? 116
밝은 빛을 보면 재채기가 나오는 이유는? 118
꿀은 왜 한여름에도 상하지 않을까? 120
손바닥과 발바닥에는 왜 털이 나지 않나? 122
지구상에서 제일 부드러운 물질은? 124
펑펑 울었을 때 눈이 붓는 이유는? 126
감기몸살 때문에 고열이 나는데도 몸은
추운 까닭은? 128
스스로 태우는 간지럼이 간지럽지 않은 이유? 130
영화에서처럼 추우면 잠이 오는 이유? 132
강아지는 어떻게 주인의 말귀를 잘 알아 듣는 것일까? 134
모든 물은 살아 움직인다? 136
빛보다 빠르게 이동하는 물체가 존재할까? 138
우주의 중심은 어디일까? 140
정전기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142
마루보다 이불에 흘린 물이 빨리 마르는 이유는? 144
발가락에 쥐가 나는 걸 예방할 방법이 있나? 146
빨간색 비누도 거품은 왜 흰색일까? 148
사막의 오아시스는 어떻게 생기는 걸까? 150
인간은 고온기후에 적응이 가능할까? 152
지구가 가장 뜨거웠을 때의 온도는? 154
사람도 겨울잠을 잘 수 있을까? 156
죽은 사람의 뼈로 키를 구하는 방법은? 158
왜 아이들은 방울 양배추를 싫어할까? 160
세상에서 가장 큰 사막은? 162
Chapter Ⅳ
피부에 묻은 글씨를 지우개로 지울 수 있을까? 166
해로운 음식을 먹지 않게 인체가 진화할 수 있을까? 168
많이 먹는 사람들의 위장은 어떨까? 170
몸무게와 헌혈량은 관계가 있을까? 172
바닥에 등을 대고 잠자는 동물은? 174
동물들도 꿈을 꿀까? 176
모차르트 음악을 많이 들으면 정말 머리가 좋아지나? 178
역대 가장 오랜 기간 진행된 과학실험은? 180
오래된 부부는 왜 생김새가 비슷해질까? 182
로켓 연료를 자동차에 주입하면 어떻게 될까? 184
콧털을 몽땅 뽑아버려도 괜찮을까? 186
피리를 불어 뱀을 춤추게 할 수 있나? 188
땅에서 꺾은 꽃의 최대 수명은? 190
햇볕을 쬐면 왜 피부색은 진해지고, 모발의 색은
옅어지나? 192
사람이 위급 상황에 처하면 어느 정도 초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194
인간이 흘릴 수 있는 땀의 양? 196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흙은 몇 살? 198
거미들은 어떻게 차도를 건너갈까? 200
펑펑 울 때는 왜 콧물이 흐를까? 202
쥐는 정말 치즈를 좋아할까? 204
터치스크린에 물방울이 떨어지면 왜 제멋대로
작동할까? 206
이미지 트레이닝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까? 208
최면 부작용으로 사람이 죽을 수도 있을까? 210
스컹크도 자신의 냄새를 싫어할까? 212
누군가 나를 보는 느낌이 드는 이유?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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