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6개월 동안 한 건의 계약도 못 올리던 초짜가
구로부터 문정까지 지식산업센터 최고 매출을 올릴 수 있었던 비법
부동산 중개업, 특히 분양은 한 건만 잘 계약하면 큰돈을 벌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모든 영업이 그렇듯이 계약을 맺기까지가 쉽지 않다. 저자도 문정 지구에서 처음 분양 업무를 시작한 후 6개월 동안 한 건의 계약도 성사시키지 못했다. 한유정이 최고의 매출을 올리게 된 비결은 무엇일까? 저자는 물건 확보가 분양 영업의 기본이자 가장 어려운 일이라고 말한다. 물건 작업을 하는 방법에는 전화를 걸거나 전단지를 돌리거나 우편을 보내거나 주인을 직접 찾아가는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저자는 텔레마케팅을 선택했다. 하루 130여 통씩 입이 부르트도록 열심히 전화통화를 한 결과 입성 한 달 만에 물건 100여 개를 확보할 수 있었고, 좋은 물건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계약 달성률을 올릴 수 있었다.
또 다른 영업 비밀은 고객을 설득하는 브리핑 실력을 갖추는 것이다. 부동산은 고액을 투자해야 하는 일이다 보니 좋은 물건을 보고도 고객은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고민한다. 저자는 온종일 연습하고 중얼거리는 습관까지 들인 덕분에 8억 원짜리 물건 상담을 첫 계약으로 이루어낼 수 있었다.
이렇게 풋내기 시절부터 수익형 부동산 전문가가 되기까지 빠짐없이 기록해온 자료를 이 채에서 공개한다. 물건 확보부터 도달률이 높은 DM 보내는 비결, 브리핑 실력 높이는 멘트집 작성까지 예비 공인중개사, 현장 분양 상담사, 분양 투자자가 알고 싶은 모든 것이 담겨 있다.
한유정을 만나면 고객이 부자가 되는 이유,
300만 원으로 시작하는 분양 성공 투자 전략!
“분양의 여왕에게 묻습니다. 수익이 중요한가요, 고객이 중요한가요?” 저자는 망설이지 않고 “고객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한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 상담을 요청하는 고객에게 저자는 “300만 원으로 시작하세요”라고 컨설팅한다. 실제 300만 원만 투자하여 수익을 낼 수 있다기보다는 고객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물건이 없다면 찾아서라도 소개하는 그녀의 열정과 의지를 표현하는 말이다. 실제로 저자는 임대가 잘될 수 있는 조건을 고려하여 계약 이후 상황까지 대비한 물건을 제안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렇게 고객과의 신의를 바탕으로 한 대표는 2016년 첫 공인중개사무소를 처음 개업하기 전 메모장에 적은 꿈(36세에 공인중개사무소 개업, 37세에 강연하기, 200억 매출 달성 등)을 대부분 이루었다. 그리고 100억 규모의 빌딩을 짓고 그 빌딩에 회사를 세울 꿈은 현재진행 중이다.
작가 소개
저 : 한유정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분양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부자공인중개사무소 대표이다. 한유정 대표는 고객에게 합리적인 제안을 하고 고객이 만족하는 계약을 성사하는 것으로 인정받는 자타 공인 ‘분양의 여왕’이다. 또 구로, 가산, 광명, 문래, 영등포, 하남 미사, 문정, 성수, 동탄, 구리, 남양주, 일산 등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분양 투자 전문으로 큰 성과를 올리면서 ‘지산의 여왕’이라는 별명도 덤으로 얻었다. 지금은 어떤 계약도 성사하는 유능한 부동산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지만, 한 대표 또한 초기 6개월 동안 한 건의 계약도 못 올린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실패에 무너지지 않고 전문성을 쌓기 위해 밤을 새워 열심히 공부하고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경험을 쌓아 올렸고, 현재는 더 많은 사람의 성공을 돕기 위해 현장 지식을 바탕으로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지식산업센터뿐 아니라 상가, 오피스텔 전문가로 구성된 부자공인중개사무소를 경영하면서 고객을 부자 되는 길로 인도하는 커뮤니티 부자데이즈를 운영하고 있다.
목 차
1장. 타짜가 가득한 분양판에서 초짜가 자리 잡기까지
_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첫 장사를 접고 공인중개사가 되다 | 월 50만 원의 열정 페이, 그래도 포기는 없다 | 소문난 부동산에서 영업 비밀을 배우다 | 구로에서 문정까지, 중개에서 분양으로 | 계약 제로 상황에서 수수료 5천만 원을 꿈꾸다 | 입성 한 달 만에 100개 넘는 물건 작업에 성공하다 | 하늘은 스스로 돕는 나를 돕는다 | 어떤 상황에서도 돈보다 고객을 지키다 | 6개월 가뭄 끝에 성사한 첫 계약 | 약점을 경쟁력으로 만들다 | 세 달만에 정보통이 되다 | 이름 한번 날려보려고 포기한 것들 | 찾아가는 사람에서 찾아오는 사람이 되다
2장. 5년 후, 10년 후 성공한 나를 연기하라
_나는 고객과 한배를 탄다
진심을 에둘러 표현하지 않는다 | 한 건에 연연하는 장사꾼으로 남고 싶지 않다 | 천둥벌거숭이를 전문가로 만들어준 보물, 정보와 자료 | 구하려고 하면 얻지 못하는 것이 없나니 | 무식해 보여도 없어 보여도 팔 수 있다 | 고객의 대문 앞까지 지켜라 | 고객을 사로잡는 브리핑 능력을 키워라 | 뽕 맞은 것처럼 고객을 홀리는 법 | 자신감 있는 복장과 매너로 무장하라 | 직원들에게 반드시 가르치는 두 가지 | 믿을 만한 사람과 배신자는 한 끗 차이
3장. 발로 뛰어야 운도 따른다
_무일푼 바닥영업이 키운 맷집
200만 원 월급의 꿈을 200억 매출 달성으로 키우기까지 | 이루고 싶은 꿈은 의심하지 마라 | 시행사, 시공사, 분양대행사 구분하기 | 눈치보다 이치를 따르는 사람이 성공한다 | 모두 꺼리는 현장에서 결과를 만들다 | 처음일수록 현장은 바닥부터 훑어라 | 닥치고 발로 뛰면서 배운 것들 | 포기하지 않으면 성장한다 | 원하는 물건이 걸릴 때까지 구해라 | 발품이 로비를 이긴다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구설에는 으름장 | 말만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멘탈 유지하기 | 다 잡은 고객도 다시 보자 | 고객을 반드시 내 편으로 만들어야 살아남는다
4장. 부동산 분양 영업자로 산다는 것
_계약부터 사후 관리까지 칼을 갈다
분양판만 아는 분양 영업의 속사정 | 내가 사고 싶은 물건부터 팔아라 | 좋은 물건에 대한 정보가 곧 돈이다 | 분양 영업자는 신뢰를 담보로 일하는 사람이다 | 나는 꿈을 기록한다 | 나만의 영업 멘트 모음집을 정리하라 | 고객이 원하는 물건이 없으면 만들어라 | 한유정을 만나는 고객은 돈을 번다 | 트집쟁이 고객을 상대할 때 | 분양 영업사원 중 신용불량자가 많은 이유 | 내가 만나는 누구도 손해 보게 만들지 않는다 | 분양 매매 거래 시 주의해야 할 것들 | 수수료 받는다고 일이 끝나는 게 아니다
5장. 내가 판을 까는 곳이 대박 명당이다
_무조건 팔아야 살아남는다
중개 일에 발을 담그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 업자끼리 뒤통수치지 마라 | 잘 풀릴 때보다 안 풀릴 때가 더 많다 | 돈 몇 푼과 신뢰를 맞바꾸지 마라 | 고객이 찾아오는 자리는 내가 만든다 | 신입 분양 영업자를 뽑는 기준 | 홍보물은 어떻게든 결정권자에게 닿게 만들어라 | 고객을 끌 수 있다면 파라솔 영업도 불사한다
에필로그_ 100억 빌딩, 100명 직원의 부동산 전문 기업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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