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내 집을 찾는다면, 더 이상 망설이지 말자
“집 한 채를 갖기 위한 노력은 끊임없이 해야 한다. 국가가 성장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자산을 갖고 있어야 피땀 흘려 번 나의 월급이 아깝지 않다. 화폐는 특히 원화는 갖고 있으면 있을수록 물가상승률만큼 가치를 잃는다. 따라서 나와 내 가족이 살, 집 한 채는 반드시 사야 한다.” 꾸준히 시장 안에서 분석하고 체험하다 보면 분명히 기회가 오는 시장이 바로 부동산이다. 내 집 마련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자. 저자의 친절한 안내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서점에 가면 부동산으로 벼락부자가 되는 법을 알려준다는 책들이 많다. 필자의 지인 중에도 거짓말 같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정말 극소수의 사람들이고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그렇게 될 수 없다. 하지만 2~3채 정도 보유하면서 먹고사는 데 지장 없이 사는 방법은 있다. 필자가 특별한 능력이나 가진 것 없이 노량진 옥탑방에서 살다가 동부이촌동까지 입성한 것을 보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부동산 전문가가 알려주는 스쳐 간 집 내 집 만드는 부동산 투자 비법
‘Part 1. 결국, 왜 부동산을 사야 하는가’에서는 왜 내 집 마련을 해야 하는지, 내가 살 집의 합리적 가격 도출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Part 2. 뼛속까지 부동산 투자자로 거듭나라’와 ‘Part 3. 부동산 투자만의 숨겨진 시각’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마인드와 기본 설계에 대해 설명한다. ‘Part 4. 잊지 마라, 투자 핵심 포인트’에서는 투자 지역 선정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Part 7에 수록한 부동산 투자에서 필수인 대출 관련한 은행 활용법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고급 정보다. 부동산 법과 세금 관련한 내용은 보기 쉽게 그래프와 표로 정리해 필요할 때마다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다. ‘Part 9. 투자 지역을 찾아라’에 소개된 내용은 현재 자신의 자금 규모에 맞는 투자 지역을 찾는 노하우를 담았다. 뿐만 아니라 자칫 간과하고 넘어가 놓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내 집 마련 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부동산 투자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로 추천한다.
_사업가 우○○
·책을 읽고, 드디어 내 집을 살 수 있다는 희망이 보였다.
_S은행 최○○
·공인중개사도 배울 만한 부동산의 정석과 기술 그리고 땀으로 얻은 경험이 담겨 있다.
_공인중개사 여○○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사회 초년생들에게 가장 먼저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_S물산 건설부문 조○○
작가 소개
저 : 박지현
사람들은 좀처럼 하늘을 쳐다보지 않는다. 지금 바로 위 파란 하늘은 고개를 든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이다. 행복하고 따뜻한 가족을 위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은 반드시 필요하다. 여유 있는 삶을 위한 쉴 공간 또한 그렇다. 원하는 공간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정리된 경험은 지식으로써 의지를 가진 사람에게 전달돼야 한다. 부동산은 사람을 향해야 하기 때문이다.
목 차
부동산 투자의 서문
부동산 투자의 단계
Part 01. 결국, 왜 부동산을 사야 하는가
01. 부동산 가격이 계속 오르는 이유
02. 한국은 아파트 공화국
03. 부동산 가격 상승 시기
04. 부동산의 가치
05. 부동산과 인구구조
Part 02. 뼛속까지 부동산 투자자로 거듭나라
01. 선택은 부동산의 몫
02. 투자 성립에 대한 불안과 조급함의 조절
03. 지속적 부동산 시장 탐색의 중요성
04. 부동산에서 무위험 수익률이란?
05. 매수자와 매도자의 입장은 반대다
06. 선택 전에 후회하라
07. 긴 호흡이 필요한 투자
08. 부동산도 중고가 된다
09. 저평가된 부동산이란?
10. 예의를 갖추는 것부터 시작하라
Part 03. 부동산 투자만의 숨겨진 시각
01. 확실한 호재와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라
02. 이미 시작된 조망권 프리미엄
03. 임대소득과 매매차익의 시각 정립
04. 똘똘한 부동산 하나의 매력
05. 문어발식 단기적 수익 극대화 투자의 함정
06. 좋은 부동산은 항상 있다
07. 부동산은 경기에 후행한다
08. 수익률 관점으로 부동산을 보라
09. 부동산 시장의 주요 참여자는 누구인가
Part 04. 잊지 마라, 투자 핵심 포인트
01. 급매를 노리는 방법
02. 투자 전략 5원칙
03. 평균 시세의 함정에 속지 마라
04. 장화 신고 들어가서 구두 신고 나오자
05. 비싸고 큰집 깔고 앉지 마라
06. 살 집 마련을 위해 투자를 망설이지 마라
07. 부동산 시장의 불균형 요인
08. 부동산 가치와 언론의 관계
09. 연령대와 자본에 맞춘 투자 기준
10. 10년 후에 좋아진다는 말은 호재가 아니다
11. 대지지분이 중요하다
12. 15~26평 소형 평수가 투자용이다
13. 호재가 있는 지역은 호가가 시세다
14. 가격은 가치를 반영하고, 가치는 인프라가 결정한다
15. 부동산 가치에 학군이 미치는 영향
16. 분석은 신중하게, 매매는 빠르게
17. 가격과 거래량을 보면 투자 기회가 보인다
18. 다양한 시나리오가 있는 투자를 하자
19. 누구도 팔 가격은 가르쳐주지 않는다
20. 미래 가치를 반영하는 재건축 동의율
21. 관리된 부동산이 갖는 높은 미래 가치
22. 싸게 사자. 무조건 싸게!
Part 05. 부동산은 법 아래에 있다
Ⅰ. 세법
01. 부동산 거래세와 보유세
02. 부동산 취득 관련 세금
03. 부동산 보유 관련 세금
04. 부동산 처분 관련 세금
Ⅱ. 부동산 관련 법
01. 재개발 관련 절차
02. 재건축 관련 절차
03. 리모델링 관련 절차
Part 06. 용어를 알아야 진정한 부동산 투자자다
01. 다가구주택과 다세대주택
02. 부동산 투자를 위한 금융 용어
03. 재개발과 재건축의 차이
Part 07. 은행 활용법
01. 은행 활용이 필요한 이유
02. 금융의 적극적 활용과 소극적 활용
03. 첫 거래가 더 우대받는 한국 금융
04. 은행의 수익 확보 전략을 이용하자
05. 발품 판 만큼 대출금리는 내려간다
06. 금리의 종류와 특성
07. 청약통장이 없다면 당장 은행으로
08. 금리보다 더 중요한 관리
Part 08. 부동산만 통하는 투자법
01. 계약금 먼저 거는 기술
02. 공인중개사에게 얻을 수 있는 정보
03. 상대방의 역린은 건드리지 마라
04. 매매도 영업이다
05. 연륜이 필요한 부동산 계약
06. 누군가 찍은 부동산≠좋은 부동산
07. 실거래가격을 보는 노하우
08. 과일 한 봉지의 마법
09. 시세 조정 시 대처방법
10. 때로는 말보다 눈빛이 중요하다
11.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Part 09. 투자 지역을 찾아라
01. 오래된 맛집과 입지적 가치
02. 하이힐이 오르는 경사만큼의 가치
03. 내 집을 기준으로 투자 가능한 거리
04. 효율적으로 발품을 파는 방법
05. 부동산에서 수입차의 의미
06. 탐나는 것이 보일 때까지 탐색하라
07. 좋다는 곳을 직접 가보면 알 수 있는 것들
08. 월세를 원한다면 기숙사 현황을 체크하라
09. 재개발의 본질은 투표다
10. 지금 괜찮은 곳은 앞으로도 괜찮다
11. 지식을 바탕으로 한 ‘촉’
12. 주상복합과 아파트는 크게 다르다
13.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는 보석
14. 연예인이 사는 부동산
15. 조망권(Full View, View)의 차이
16. 대기업 땅을 낀 지역에 주목하라
17. 같은 단지 같은 동, 다른 층 다른 가격
18. 주거용과 수익형 부동산의 분리
19. 강남 부동산은 왜 팔지 않는가?
20. 어디에 컴퍼스를 찍을 것인가?
Part 10. 부동산 투자 시 피해야 할 것
01. 수익 〈 수수료 + 대출이자?
02. 싸다는 소문은 이미 늦은 타이밍
03. 예쁘게 가공된 정보에 속지 마라
04. 막 사면 다시는 일어날 수 없다
05. 내리면 산다고 했다가 20년간 무주택자
06. 부동산의 트렌드 변화를 놓치지 말자
07. 북향과 북서향 아파트는 위험하다
08. 한국인은 너무 먼 미래를 보고 투자한다
Part 11. 부동산의 향후 방향
01. 집이라 쓰고 가족의 행복이라 읽는다
02. 인구 구성 요소의 변화
03.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부동산의 입지적 역할 변화
04. 도시재생이 갖고 올 트렌드 변화
에필로그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