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이웃편

고객평점
저자이케다 가요코
출판사항국일미디어, 발행일:2018/06/12
형태사항p.225 46판:20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425645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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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00명의 우리 마을에서 큰 기적이 일어난다!

“작지만 큰 책, 쉽지만 어려운 책, 짧지만 무궁무진한 감동의 책”이라는 평가를 받은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두 번째 책이다.
이메일로 떠돌던 이 글이 인터넷이라는 세계를 만나서 어떻게 확산되었는지를 알려 주고, 이어령, 이해인, 한비야, 서홍관 등 문화 각계 인사들의 글을 통해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이 세계의 환경운동에 미친 영향에 대해 말하고 있다.
또한 책이 발간되었던 2002년의 현실에 맞추어서 세계인구, 성별, 종교, 식량, 에너지, 교육, 분쟁 등을 세계인구 변화와 분포에 맞추고 정확한 통계와 수치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100명 마을’에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숫자는 살아 움직인다!

세계 인구를 100명으로 축소했을 때,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남자와 여자? 아시아인과 아프리카인, 혹은 동서 유럽인, 아니면 중남미인? 종교는 기독교인지 불교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힌두교나 이슬람교를 믿는지에 따라서 당신이 있는 곳은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100명의 마을로 축소했을 때, 그리고 내가 서 있는 곳이 어디인지를 알게 되었을 때, 그동안 꽤 먼 나라의 이야기거나, 알 수 없는 세계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은 우리 삶과 퍽 가까운 곳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는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1권 사람 편을 통해서 본 100명 마을의 이야기를 조금 더 자세히 풀어냈다. 이야기가 처음 시작된 곳이 어디인지 살펴보고 우리가 지금, 우리 자리에서, 어떤 노력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이해인, 이어령, 한비야, 서홍관 등이 말하는 우리의 삶은 결국 세계와 맞닿아 있음도 이해하게 된다. 2권 이웃 편은 결국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그리 넓고 큰 것이 아니라는 깨달음을 주기에 충분하다. 

작가 소개

저 : 이케다 가요코
池田香代子
독일 문학 번역가이자 전승문예 연구가다. 저서로는 『철학의 물방울』 등이 있고 역서로는 『완역 고전 그림 동화』, 『소피의 세계』, 『에밀과 탐정들』 등이 있다. 1998년 『고양이들의 숲』으로 제1회 독일어 번역상을 수상했다.

 

역 : 한성례

1955년 전북 정읍 출생. 세종대학교 일문과와 동 대학 정책과학대학원 국제지역학과(일본학) 졸업. 1986년 『시와 의식』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한국어 시집 『실험실의 미인』, 일본어 시집 『감색치마폭의 하늘은』 『빛의 드라마』 등이 있고, ‘허난설헌문학상’과 일본에서 ‘시토소조상’을 수상했다. 번역서로는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1리터의 눈물』 『달에 울다』 『파도를 기다리다』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스트로베리 나이트』 『백은의 잭』 『악의 교전』 『토토의 방』 등 다수의 소설과 인문서, 에세이집을 번역했다. 또한 하이쿠시집 『겨울의 달』, 시집 『돌의 기억』 『바람이 불었다』 등 일본 시집을 한국어로, 정호승, 박주택, 안도현 등 한국 시인의 시집을 일본어로 다수 번역했다. 현재 세종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국제지역학과 겸임교수로 있다.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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