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

고객평점
저자박종호
출판사항풍월당, 발행일:2018/06/01
형태사항p. 46판:20
매장위치취미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6052256 [소득공제]
판매가격 17,000원  
포인트 51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여행책 『잘츠부르크』― 잘츠부르크, 바트 이슐, 잘츠캄머구트

떠나기 위해서 읽는 책이 아니라
읽고 나면 떠나고 싶은 여행책
굳이 떠나지 않아도 여행한 기분이 드는 책

수백 권의 여행 책을 읽고, 여러 권의 여행 책을 내고,
25년간 백 차례가 넘게 유럽을 여행한 저자 박종호의 시선

“나는 잘츠부르크에서 최고를 보았다. 세계 최고란 이런 것이구나.
이 수준이면 인정을 받는구나. 심지어는 정상급이라는 것도 이 정도일 뿐이구나….
이렇게 세상을 보는 시각과 기준을 만들어 준 도시가 잘츠부르크였다.”


잘츠부르크가 품은 모든 좋은 것들

잘츠부르크에는 공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위대한 화가, 작가, 음악가들의 흔적이 구석구석에 남아있고,
지금도 카페와 식당과 서점, 레코드 가게에서 지적인 시민들이 예술을 논하는 곳이다.

2020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100주년 무대에 조성진 초청 예정
풍월당과 미리 준비하는 잘츠부르크 여행


이 책은 그저 정보를 얻기 위해 읽는 가이드북이 아니다.
이 책 속의 잘츠부르크는 당신의 마음을 먼저 데려간다.

아름다운 것을 골라낼 줄 아는 이들이 오직 애정으로 쓴 가이드북

최고의 글꾼이자 그만큼 깊은 감식안을 갖춘 풍월당 대표 박종호가 드디어 자신의 오랜 여행 노하우를 풀어놓는다. '풍월당 문화 예술 여행' 시리즈를 통해 등장할 세상의 아름다운 도시들 중에 첫 번째로 선보이는 곳은 바로 잘츠부르크다. 저자가 클래식 음악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이니만큼 세계 최고의 클래식 음악 축제가 열리는 도시를 고른 게 당연하다 느껴질 수도 있지만, 오랫동안 예술 속의 아름다움을 탐구해 온 박종호의 시선은 잘츠부르크라는 도시 곳곳에 숨겨진 작은 기쁨들까지도 놓치지 않는다.

유행에 따라 명소를 추천하는 보통의 여행 가이드북과는 달리, 풍월당이 15년 동안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잘츠부르크를 찾아간 경험을 통해 쓴 〈잘츠부르크〉는 확고한 취향으로 엄선한 '아름답고 좋은 것들'로 가득하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잘츠부르크를 소개하는 것 이상의 에너지를 뿜어낸다. 책 전체가 잘츠부르크에 대한 찬사이며 추천이기 때문이다. 누구보다 까다로운 감식안을 가진 저자는 거의 이 도시에 경탄한 것처럼 보인다. 이렇게 작은 도시에 어떻게 이렇게 좋은 것들이 많은지?

이러한 애정은 〈잘츠부르크〉를 읽는 독자들에게 조금 특이한 경험을 안겨줄 것이다. 보통 여행 가이드북을 읽는 이유는 먼저 행선지를 정한 뒤 그 지역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가능한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 대신 자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선별된 정보만을 제공하는 〈잘츠부르크〉는 그 가득한 애정을 통해 읽는 이의 마음을 그 작고 아름다운 도시로 이끈다. 책을 읽고 나면 잘츠부르크에 가고 싶어진다. 그렇게 되고 만다. 이렇게 독자의 마음을 자신이 사랑하는 곳으로 이끄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가이드'의 역할인지도 모른다. 풍월당과 박종호는 그 역할에 완전히 빠져들어 이 작은 도시에서 발견한 좋은 것들을 모두 전달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슈테판 츠바이크부터 모차르트 초콜릿까지,
잘츠부르크가 품은 모든 좋은 것들

이 책은 잘츠부르크의 크고 작은 아름다움을 모두 다루면서 그 아름다움을 알아볼 수 있는 사전 지식도 꼼꼼히 수록했다. 이와 함께 경험에서 우러난 귀한 조언도 들려준다. 예를 들어 세계 최고의 클래식 음악 축제인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을 소개할 때는 언제나 개막 공연을 차지하는 연극 '예더만'의 내용을 자세히 소개함으로써 축제의 본질과 정신을 알려주며, 공연을 보러 갈 때의 복식 매너(공연 시각 및 장르에 따라 다르다) 및 티켓을 예매하고 숙소를 구하는 등의 팁도 함께 소개한다. 또한 각종 극장과 성당 등의 멋진 건물을 소개할 때는 각 건물의 기원과 거기에 얽힌 에피소드를 소개하면서 자연스럽게 잘츠부르크 속에 담긴 역사를 읽어내게끔 했다. 그저 각각의 명소를 순회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명소가 품은 역사의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거대한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구성한 것이다. 〈잘츠부르크〉는 여행자가 이 도시의 삶과 추억을 함께 공유하도록 이끈다. 물론 수백 년의 전통을 가진 호텔과 '중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을 만나는 감각적인 즐거움도 함께다. 심지어 유명한 MdM(현대미술관)부터 자칫 지나칠 수도 있는 로팍 갤러리까지 수많은 미술관들도 기다리고 있다! 게다가 당신이 문학까지 사랑한다면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 슈테판 츠바이크와 토마스 베른하르트의 자취가 여기저기에 남아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에는 다른 여행 가이드북이 다루지 않는 작은 보석들로 가득하다. 여행객들로 가득한 번잡한 길에서 약간만 벗어나면 만날 수 있는 작고 아름다운 묘지, 귀여운 하모니카와 작고 희귀한 악기들은 물론 음악에 관련한 모든 물건들을 파는 음악 만물상, '사랑만큼 달콤하고 키스만큼 부드럽다'는 오페레타의 가사로 유명해진 특산 디저트 잘츠부르크 노케를(당연히 이 오페레타의 내용도 함께 소개한다),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유명한 디저트 케이크 숍, 광장 한켠에서 기묘한 형태로 감동을 자아내는 작은 피에타 동상, 구스타프 말러의 별장 창문으로 바라본 호수의 초현실적인 풍경, 관광객들이 사 오는 유사품 '모차르트 초콜릿'과 구별되는 오리지널 모차르트 초콜릿을 고르는 법….


그러나 잘츠부르크는 시작에 불과하다!
'왜 아름다운가'라는 질문을 던질 줄 아는 속 깊은 여행자를 위한 시리즈

풍월당과 박종호가 소개하는 잘츠부르크는 작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좋은 것들이 많아서 도저히 며칠 만에 다 돌아볼 수 없는 곳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독자는 책을 읽고 나면 저자의 마음을, 그들이 왜 잘츠부르크를 사랑하는지를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독자 역시 열성과 감식안을 겸비한 그 시선에 자연스럽게 끌려들어갈 것이다. 이 책 속의 잘츠부르크는 독자를 기다리지 않는다. 〈잘츠부르크〉는 독자의 마음을 그곳으로 이끌고자 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이미 여행이 시작된 것처럼 느껴질 지도 모른다. 이미 마음이 그 작고 아름다운 도시로 향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잘츠부르크는 시작에 불과하다. 세계의 아름답고 선한 도시들을 다룰 '풍월당 문화 예술 여행' 시리즈의 다음 차례는 리스본이다. 풍월당은 그저 리스본의 인기 스팟을 알려주는 대신에 멜랑콜리에 잠식당한 아름다운 도시, 페르난두 페소아와 주제 사라마구의 영혼이 맴도는 그 작은 도시가 '왜' 아름다운지를 알려주고 독자의 마음을 흔들고자 노력할 것이다.

누구나 세계의 유명 도시에 갈 수는 있다. 그러나 그곳에 가서 얼마나 많은 것들을 발견하느냐는 오직 방문하는 이의 마음가짐과 좋은 가이드의 여부에 달려 있다. 어딘가로 떠났을 때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싶은 사람이라면 풍월당의 문화 예술 여행 시리즈를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 다른 어떤 가이드북에서도 느낄 수 없는, 열렬한 진심과 섬세한 감식안을 겸비한 멋진 가이드가 당신의 여행을 완성시켜 줄 것이다.

작가 소개

저 : 박종호

朴鐘澔

 풍월당 대표, 오페라 평론가, 문화 예술 칼럼니스트, 정신과 전문의 등의 직함을 가지고 있지만, 그 자신은 품격 있는 교양인이자 균형 잡힌 경계인이 되는 것을 인생의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는다. 어떤 곳에도 속하지 않고 관찰하는 사람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한국 사회에서 정작 필요한 사람은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시선을 가진 관찰자라고 생각하는 그는, 보고 듣고 읽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쓰는 삶을 지속하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도전도 거부하지 않는다.
1993년, 첫 유럽 여행 이후로 지금까지 수백 차례 유럽을 다녀왔지만, 그는 매번 새로운 주제로 여행을 떠난다. 2003년 우려와 찬사를 동시에 받으며 클래식 음반 매장 풍월당을, 2007년 만류와 반대를 무릅쓰고 풍월당 아카데미를 설립했다. 풍월당과 풍월당 아카데미가 고양된 정신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공적 장소가 되기를 꿈꾸며, 다만 경영인의 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풍월당 아카데미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1, 2, 3, 『불멸의 오페라』 I, Ⅱ, Ⅲ, 『박종호에게 오페라를 묻다』, 『오페라 에센스 55』, 『유럽 음악축제 순례기』, 『박종호의 이탈리아 여행기-황홀한 여행』, 『빈에서는 인생이 아름다워진다』, 『탱고 인 부에노스 아이레스』 등이 있다.  

 

목 차

풍월당 문화 예술 여행 시리즈를 펴내며

나의 잘츠부르크

잘츠부르크라는 도시
작고 매력적인 도시, 잘츠부르크
잘츠부르크를 찾는 이유
소금의 도시
대주교의 도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연극 「예더만」

잘자흐강 서쪽 지역-축제극장을 중심으로
축제극장
펠젠라이트슐레
인물 막스 라인하르트
대축제극장
인물 클레멘스 홀츠마이스터
인물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오페라 『장미의 기사』
하우스 퓌르 모차르트
카를 뵘 잘
인물 카를 뵘
인물 후고 폰 호프만슈탈
세마장
트리앙겔
루돌프 부댜 갤러리
벨츠 갤러리
잘츠부르크 잘츠
호텔 슐로스 묀히슈타인
현대미술관(MdM)
M32
루퍼티눔
인물 오스카 코코슈카
게트라이데가세
비버 철공소
모차르트 생가
인물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카르페 디엠
슈포러
호텔 골데너 히르슈
아트호텔 블라우에 간스

잘자흐강 서쪽 지역-대성당을 중심으로
대성당(돔)
돔 광장
레지덴츠 궁전
스패라
피에타
호엔잘츠부르크 성
슈티글켈러
슈테판 츠바이크 센터
인물 슈테판 츠바이크
자서전 『어제의 세계』
성페터 수도원
성페터 수도원 도서관
성페터 수도원 교회
인물 요한 미하엘 하이든
인물 하인리히 비버
음악 「로자리오 소나타」
성페터 묘지
성페터 슈티프츠쿨리나리움 식당
잘츠부르크 대학
대학교회
서점 횔리글
서점 슈티어를레
무지크하우스 카톨니크
마이 홈 뮤직
퓌링거
샤츠 과자점
알터 마르크트 광장
카페 토마젤리
디저트 잘츠부르크 노케를
카페 퓌르스트
아우가르텐
팡 에 뱅
유덴가세
호텔 알트슈타트
골트가세
호텔 암 돔
잘츠부르크 미술관
논베르크 수녀원

잘자흐강 동쪽 지역
호텔 자허
카페 자허
카페 바자르
카라얀 생가
인물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도플러 생가
마이리셰
마카르트 광장
인물 한스 마카르트
모차르트의 집
호텔 브리스톨
모차르테움
삼위일체 성당
모차르테움 강당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로팍 갤러리
미라벨 궁전
인물 볼프 디트리히 폰 라이테나우
미라벨 정원
란데스 테아터
인물 토마스 베른하르트
소설 『몰락하는 자』
피델렌 아펜
카페 베른바허
프란치스키 성
에피소드 호텔 드 뢰로프

잘츠부르크 교외
헬브룬 궁전
페퍼쉬프
항가 7 및 이카루스
슐로스 아이겐
게르스베르크 알름
브루나우어
슈티클 양조장


바트 이슐
바트 이슐
카이저 빌라
콩그레스 운트 테아터하우스
바트 이슐 역
조피 산책로
바트 이슐 박물관
콘디토라이 차우너
인물 오스카 슈트라우스
카페 람자우어
레하르 빌라
바트 이슐 레하르 페스티벌
인물 프란츠 레하르

잘츠캄머구트
잘츠캄머구트
장크트 길겐 주변
레드불 본사
에피소드 레드불
호텔 슐로스 푸슬
장크트 길겐
모차르트 하우스
장크트 볼프강 주변
장크트 볼프강
장크트 볼프강 성당
호텔 바이세스 뢰슬
인물 랄프 베나츠키
오페레타 『백마장에서』
몬트제 주변
몬트제
성미카엘 성당
인물 마리아 폰 트라프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아터제 주변
말러의 오두막
인물 구스타프 말러
구스타프 클림트 센터
인물 구스타프 클림트
슐로스 캄머
할슈타트 주변
할슈타트
마리아 암 베르크 성당
할슈타트 박물관
할슈타트 소금 광산
에피소드 중국의 할슈타트

부록
잘츠부르크의 호텔
잘츠부르크의 식당
가는 방법
잘츠부르크 추천 투어 코스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