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지금 필요한 건 보수의 입바른 목소리다!”
책임감 있는 보수를 위하여! 살아있는 보수의 목소리!
트럼프공화국의 끝없는 부패, 기만, 혼돈의 연대기
트럼프공화국의 전략은 무엇인가?
“1930년대 파시즘이 대두할 수 있었던 이유는
파시즘이 강력해서가 아니라 민주주의가 취약했기 때문이다.”
트럼프와 트럼프 정부가 훼손시킨 미국의 제도와 미국 정신
국가를 상대로 한 비즈니스
‘미국 정치의 부패’ 위에 선 트럼프공화국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정치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탁월한 미국정치 분석서!
트럼프 정권 집권 1년 전격 분석! 미 언론이 극찬한 2018년 최신간!
▶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트럼프 정권 집권 1년 전격 분석! 탁월한 미국정치 분석서!
▶ 트럼프와 미국 민주주의의 ‘현재’를 분석한 최신작(2018. 1)
▶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전 백악관 연설 원고 작성자 데이비드 프럼의 신작
▶ 트럼프와 민주주주의 상관관계의 충격적인 진실!
트럼프 대통령은 어떻게 미국 각계 각층을 사로잡았으며,
지위를 약화시키며 언론의 타격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미국을 비롯한 민주주의의 미래에 대해 밝힌다.
“어떤 정치평론가도 데이비드 프럼만큼 트럼프공화국에 대한 빈틈없고 냉철하며 용기 있는 비판을 내놓지 못했다. 『트럼프공화국』은 트럼프의 임기 첫해에 대한 면밀한 관찰을 근거로 그에 대한 설득력 있는 반대 논리를 제시한다.”
_맥스 부트(Max Boot), 외교협회 국가안보분과의 선임 연구원
“1930년대 파시즘이 대두할 수 있었던 이유는 파시즘이 강력해서가 아니라 민주주의가 취약했기 때문이었다. 데이비드 프럼은 미국 민주주의의 기둥과 규범이 민주주의 수호를 맹세한 지도자들에 의해 위협을 받고 있는 시기에 매우 중요한 책을 펴냈다.”
_스티븐 슈밋(Stephen Schmidt), 조지 W. 부시, 존 매케인,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전략가
“끝없는 부패, 기만, 혼돈을 탁월하게 정리한 연대기로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정부와 트럼프 자신에 로켓 연료가 될 책이다. 오늘날 미국의 무시무시한 현실을 잘 그려냈으며 한편으로는 트럼프 정부가 부지불식간에 드러낸 재능(?)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한다.”
_말콤 낸스(Malcolm Nance), 『러시아, 미국을 해킹하다』의 작가
“트럼프의 가장 열렬한 지지자들을 제외한 모두가 인정하면서도
동시에 불쾌한 감정에 신경이 곤두설 것이다.”
_《뉴욕타임스》
“프럼은 정확함과 설득력을 발휘하여 트럼프 선거팀과 정부가 미국의 제도와 미국 정신을 어떻게 훼손시켰는지를 자세하게 설명한다. 트럼프주의에 반대하는 사람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던져주는 책이다.”
_《북리스트》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직 수행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주제로 한 가장 중요한 신간이다.”
_《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
트럼프의 선거는 체제의 실패로 벌어진 일이지만 그 체제는 어느 한순간 갑자기 실패하지 않았다.
이 책에 『트럼포크라시』(Trumpocracy)라는 제목을 붙인 이유는 한 개인의 성격이 아닌 통치에 대해 다루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권력을 주제로 트럼프가 어떻게 권력을 얻었으며 권력을 어떻게 사용했고 그 권력이 제대로 견제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지 살펴볼 것이다.
▶▷▶
2016년 미국 대선 전까지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민주주의의 쇠락은 다른 나라에서, 다른 국민들이 겪는 문제로만 보였다. 물론 미국의 외교 정책과는 관련이 있더라도 미국 국내의 문제는 아니었다. 이 같은 안일한 낙관주의는 정치권에 도널드 트럼프가 등장하면서 뒤집혔다.
트럼프와 그의 정부는 조용히, 점진적으로 미국 민주주의의 원칙과 일반적으로 용인되던 관습을 되돌릴 수 없는 방법으로 훼손하고 있다. 트럼프와 그의 일가가 배를 불리는 동안 대통령의 권한은 트럼프 주변의 장성들과 금융인들의 손에 들어갔다.
데이비드 프럼은 대통령 집무실에서 전통적인 제약에 가한 거짓말, 혼란, 노골적인 무시에 관한 사례를 수집했다. 프럼이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연설문 작성자로서 백악관에 근무하는 동안 목격하기로는 대통령의 권한이 법보다는 전통, 타당성, 여론에 의해 제약을 받았으나 지금은 이 모두가 약화되었다. 트럼프의 임기가 2년, 4년, 혹은 7년 더 이어질지 알 수 없으나 대통령 집무실의 성격은 나쁜 방향으로 변했으며 이후 수십 년 동안 그 상태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트럼포크라시(트럼프공화국)는 트럼프가 미국을 반자유주의로 어떻게 내모는지, 미국과 전 세계에 어떤 결과를 미칠지, 이를 막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작가 소개
저 : 데이비드 프럼
David Frum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연설문 작성자이자 특별 보좌관으로, ‘악의 축’(axis of evil)이라는 표현을 처음 사용했으며 부시 정부의 내부자로서 최초로 펴낸 부시의 임기에 대한 저서를 비롯해 아홉 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애틀랜틱》(Atlantic)의 부국장이며 MSNBC의 토론자로 활동하고 있다. 공화당유대인연합, 영국의 싱크탱크인 ‘폴리시 익스체인지’(Policy Exchange), 마약퇴치 정책 집단인 ‘마리화나에 대한 현명한 접근’(Smart Approaches to Marijuana)의 이사이며, 공화당의 싱크탱크 ‘알스트리트인스티튜트’(R Street Institute)의 부회장이다. 예일대학교에서 문학 학사와 석사를, 하버드 로스쿨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https://www.theatlantic.com/author/david-frum/
Twitter@davidfrum
역 : 박홍경
서울대학교에서 언론정보학과 지리교육학을 전공했으며, KDI MBA 과정 finance&banking을 공부했다.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한영통번역과를 졸업했다. 〈헤럴드경제〉와 〈머니투데이〉에서 정치·경제 기자로 활동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경쟁력』, 『아프리카, 중국의 두 번째 대륙』, 『긍정적 이탈』 등이 있다.
목 차
CHAPTER 1 이미 존재하던 조건(PRE-EXISTING CONDITIONS)
CHAPTER 2 조력자(ENABLERS)
CHAPTER 3 타협론자들(APPEASERS)
CHAPTER 4 약탈(PLUNDER)
CHAPTER 5 배신(BETRAYALS)
CHAPTER 6 국민의 적(ENEMIES OF THE PEOPLE)
CHAPTER 7 조작된 시스템(RIGGED SYSTEM)
CHAPTER 8 미국 고립주의(AMERICA ALONE)
CHAPTER 9 자가면역 무질서(AUTOIMMUNE DISORDER)
CHAPTER 10 분노(RESENTMENTS)
CHAPTER 11 신봉자(BELIEVERS)
CHAPTER 12 희망(HOPE)
감사의 글
주(NOTES)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