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 책이 사랑에 빠졌대요! 사랑은 어떤 느낌일까요?
책의 이야기를 듣고, 안아 주면서 사랑을 이야기해 보세요!
아이들은 말을 배우기 전부터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요. 울고, 웃고, 소리 지르며 느낌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지요. 이처럼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아이들이 의사를 표현하는 첫 번째 단계라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과정을 통해 서툴게 의사표현을 하는 단계를 넘어 다른 사람의 감정에도 공감하고, 자신의 생각도 표현할 수 있게 되지요.
이 책은 우리가 느끼는 다양한 감정 중 ‘사랑’에 관한 이야기예요. 표지를 넘기면 두 볼이 빨개진 채 입을 다물고 있는 책과 작고 귀여운 생쥐가 아이들을 맞이하지요. 생쥐는 아이들에게 말을 걸면서 책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 조심스럽게 물어봐요. 그러자 책은 부끄러워하며 사실 사랑에 빠진 거라고 이야기해요. “누구와 사랑에 빠진 걸까? 다른 책? 보들보들 담요?” 아이들은 생쥐를 따라 책이 사랑하는 대상이 누군지 궁금해 하며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책장을 넘기게 되지요. 그리고 책이 사랑하는 건 바로 책을 읽는 아이들이라는 말을 들을 땐 아이들의 입가에 환한 미소가 번질 거예요. 아이들은 생쥐와 함께 책을 안아 주고, 미소도 지어 주고, 뽀뽀해 주면서 사랑을 표현해 보고, 또 점점 밝아지는 책의 표정을 보면서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될 거예요.
《사랑에 빠진 책》을 보며 사랑은 어떤 느낌인지,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도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재미있게 책을 읽고 놀다 보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책과 교감하고, 나아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장난감처럼!
길벗어린이 ‘신나는 책놀이’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길벗어린이 ‘신나는 책놀이’ 시리즈는 시작부터 끝까지, 단순하면서도 명쾌하게 아이들과 책의 대화를 유도해요. 표지부터 아이들에게 말을 걸기도 하고, 다양한 표정을 보여 주며 호기심을 유발하지요. 또 마치 친구처럼 아이들에게 끊임없이 말하고, 질문하고, 감정이나 상황을 보여주면서 아이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요. 아이들은 책장을 넘기면서 자연스레 책과 이야기를 나누고 신나게 책과 놀게 될 거예요. 때로는 책과 같이 화난 척도 해 보고, 졸린 책을 재워 보고, 책을 안아 주기도 하고, 이쪽저쪽 움직여 보기도 하면서 말이에요.
감정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사랑에 빠진 책》과 《화난 책》, 올바른 잠자리 습관을 가르쳐 주는 《잠자는 책》, 책이 가진 물성을 활용하여 책읽기를 하나의 놀이로 느끼게 해 주는 《도와줘, 늑대가 나타났어!》와 《도와줘, 나 좀 꺼내 줘!》까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신나는 책놀이’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책과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하도록 이끌어 주는 새로운 구성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동시에 아이들이 온전히 책에 집중하도록 도와줄 거예요.
책의 이야기를 듣고, 안아 주면서 사랑을 이야기해 보세요!
아이들은 말을 배우기 전부터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요. 울고, 웃고, 소리 지르며 느낌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지요. 이처럼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아이들이 의사를 표현하는 첫 번째 단계라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과정을 통해 서툴게 의사표현을 하는 단계를 넘어 다른 사람의 감정에도 공감하고, 자신의 생각도 표현할 수 있게 되지요.
이 책은 우리가 느끼는 다양한 감정 중 ‘사랑’에 관한 이야기예요. 표지를 넘기면 두 볼이 빨개진 채 입을 다물고 있는 책과 작고 귀여운 생쥐가 아이들을 맞이하지요. 생쥐는 아이들에게 말을 걸면서 책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 조심스럽게 물어봐요. 그러자 책은 부끄러워하며 사실 사랑에 빠진 거라고 이야기해요. “누구와 사랑에 빠진 걸까? 다른 책? 보들보들 담요?” 아이들은 생쥐를 따라 책이 사랑하는 대상이 누군지 궁금해 하며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책장을 넘기게 되지요. 그리고 책이 사랑하는 건 바로 책을 읽는 아이들이라는 말을 들을 땐 아이들의 입가에 환한 미소가 번질 거예요. 아이들은 생쥐와 함께 책을 안아 주고, 미소도 지어 주고, 뽀뽀해 주면서 사랑을 표현해 보고, 또 점점 밝아지는 책의 표정을 보면서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될 거예요.
《사랑에 빠진 책》을 보며 사랑은 어떤 느낌인지,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도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재미있게 책을 읽고 놀다 보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책과 교감하고, 나아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장난감처럼!
길벗어린이 ‘신나는 책놀이’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길벗어린이 ‘신나는 책놀이’ 시리즈는 시작부터 끝까지, 단순하면서도 명쾌하게 아이들과 책의 대화를 유도해요. 표지부터 아이들에게 말을 걸기도 하고, 다양한 표정을 보여 주며 호기심을 유발하지요. 또 마치 친구처럼 아이들에게 끊임없이 말하고, 질문하고, 감정이나 상황을 보여주면서 아이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요. 아이들은 책장을 넘기면서 자연스레 책과 이야기를 나누고 신나게 책과 놀게 될 거예요. 때로는 책과 같이 화난 척도 해 보고, 졸린 책을 재워 보고, 책을 안아 주기도 하고, 이쪽저쪽 움직여 보기도 하면서 말이에요.
감정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사랑에 빠진 책》과 《화난 책》, 올바른 잠자리 습관을 가르쳐 주는 《잠자는 책》, 책이 가진 물성을 활용하여 책읽기를 하나의 놀이로 느끼게 해 주는 《도와줘, 늑대가 나타났어!》와 《도와줘, 나 좀 꺼내 줘!》까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신나는 책놀이’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책과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하도록 이끌어 주는 새로운 구성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동시에 아이들이 온전히 책에 집중하도록 도와줄 거예요.
작가 소개
글 : 세드릭 라마디에
1968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났습니다. 아트 디렉터, 그래픽 디자이너,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뱅상 부르고와 짝으로 『잠자는 책』, 『앗, 알이다!』, 『내일 너를 잡아먹을 테야』,『도와줘, 늑대가 나타났어!』 들을 썼습니다.
그림 : 뱅상 부르고
1967년 벨기에 브뤼셀에 태어났습니다. 삽화와 그래픽 분야에서 활동을 시작한 후, 어린이 책 창작을 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해적의 아이』, 『그런데 어디 있지?』, 『마녀의 빗자루』 들이 있고 세드릭 라마디에와 짝으로 『잠자는 책』, 『앗, 알이다!』, 『내일 너를 잡아먹을 테야』, 『도와줘, 늑대가 나타났어!』들을 그렸습니다
역 : 조연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코끼리 할아버지』, 『잠자는 책』, 『도와줘, 늑대가 나타났어!』들이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