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태교 하는 예비엄마를 위한 종합선물세트!
‘태교는 어떻게 해야 되는 거지?’
‘태교 여행은 꼭 가야 되는 걸까?’
‘왜 태교를 먼저 해 본 선배 맘이 알려주는 태교 책은 없을까?’
이러한 의문이 든다면 이 책을 들여다보자. 결혼 후 난임으로 고생하던 저자도 똑같은 고민을 했다. 결혼 3년차에 어렵게 임신이 된 탓에 뱃속 아기에게 무언가 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그래서 주변의 임신 선배들에게 태교에 대해 도움을 청했지만 만족할 만한 해답을 들을 수 없었다. 그때부터 태교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며 스스로 적용시켜 태교에 공을 들였다.
이 책은 저자가 그랬듯이 임신 선배 맘들이 들려주는 태교이야기에 목말라하는 후배 맘들을 위한 선배 맘이 들려주는 임신이야기와 태교에 대한 진심어린 조언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두 아이의 임신기간 경험했던 몸과 마음의 변화로 겪는 일화를 에세이 형식으로 재미있게 표현했다. 누구나 한번쯤 임신을 하면 겪게 되는 호르몬의 변화로 겪는 일상을 위트 있게 서술하고 있어 임산부라면 공감하고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옆집 언니처럼, 회사의 친한 선배가 들려주는 이야기처럼 친근감 있게 책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에세이 형식을 빌려 누구나 술술 읽을 수 있는 태교 책이지만, 더불어 저자가 공부하고 경험했던 태교 법에 대한 지식, 경험을 녹여 냄으로써 태교로 고민하는 후배 엄마들이 궁금해 하는 태교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또한 저자는 임신기간 호르몬의 영향으로 우울감을 느끼기도 했다. 첫째의 제주 태교여행의 계기가 되어 둘째 역시 일상 제주 태교여행을 통해 행복한 태교로 임신기간을 보낼 수 있었다. 저자가 임신기간 직접 제주 태교 여행을 하면서 선별한 임산부가 가기에 무리가 없고 태교하기에도 좋은 제주의 숨은 태교 여행지를 소개함으로서, 실질적으로 제주 태교 여행을 준비하는 예비 엄마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스스로가 태교 멘토가 되겠다는 사명감으로 제주를 여행하고 ,책을 쓰는 태교하며 홑몸이 아닌 상태에서 이 책을 집필 한 만큼 아기를 기다리는 엄마의 마음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태교하는 엄마의 입장에서 뱃속 아기를 위하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쓴 책이므로 아기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 엄마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 할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임신을 먼저 했던 선배 맘의 조언이 필요한 예비엄마, 태교를 하며 행복한 임신기간으로 보내고 싶은 예비엄마, 태교와 태교여행을 고민하는 예비 엄마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우희경
비바리맘닷컴 대표, 제주태교여행연구소 대표
태교멘토, 예비맘 태교코치
제주태교여행 작가, 자기계발서 작가
동기부여 강연가
외국계 항공사에서 10년간 일했다. 3년간 연이은 임신과 출산,육아가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그렇게 가슴 깊은 곳에 숨겨 두었던 꿈을 찾아 글을 쓰는 사람이 되었다.여행을 인생의 큰 낙으로 살아왔지만오랜 난임으로 어렵게 첫째를 임신하면서 태교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했다. 그러던 중 태교법 중 하나인 태교여행을 통해 행복한 임신기간을보낼 수 있었다. 두 아이의 임신기간, 제주를 여행하며 좋았던 경험과 태교 경험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자, 현재 <제주태교여행연구소>를 운영하며 태교와 제주 태교여행을 알리고 있다.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태교여행 프로그램 및 태교프로그램 예비맘 마인드컨트롤 코칭과정을 연구, 기획하고 있다. 더불어 저자와 같이 행복한 임신기간을 보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저서로는 <보물지도12>,<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40가지>
<또라이전성시대3>가 있다.
목 차
[ 제1장 ] 보고 즐기며 아이와 마음을 나누다
01. 왜 태교 여행을 떠날까?
02. 뱃속 아이와 처음 떠나는 태교 여행
03. 가고 싶은 태교 여행지 1위 제주도
04. 엄마가 행복해야 태교가 즐겁다
05. 아이가 행복한 태교는 따로 있다
06. 맞춤형 태교가 가능한 제주 태교여행
07. 보고 즐기며 아이와 마음을 나누다
[ 제2장 ] 설렘 - 느리게 걸으며 태교하기
01. 사계해수욕장 산책로 - 사계 바다와 산방산의 환상의 조화
02. 가을, 억새꽃 축제의 향연을 보고 싶다면 산굼부리
03. 서귀포 작가 산책길 - 서귀포 바다가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지는 곳
04. 섭지코지 - 제주 바람 그리고 푸른 바다
05. 한담 해안 산책로 - 돌담과 에메랄드빛 바다의 만남
06. 송악산 둘레길 - 제주다운 아름다움이 있는 곳
07. 동백꽃이 수놓은 제주를 감상하고 싶다면 카멜리아 힐
08. 함덕서우봉둘레길 - 일몰이 영화처럼 펼쳐지는 곳
09. 곽지과물해변 - 해변을 즐기고 거닐며 아기에게 말 걸기
10. 오설록과 이니스프리 하우스-푸른 녹차 밭을 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는 곳
[ 제3장 ] 감동 - 눈으로 보며 미술 태교하기
01. 색채로 마법을 부린 마을 더럭초등학교(구.더럭분교)
02. 제주의 삶을 현대적으로 판화에 담은 왈종 미술관
03. 인공호수에 비친 건축물도 예술이 되는 제주도립미술관
04. 고즈넉하고 예술적인 현대 미술관과 저지 예술인 마을
05. 안도 다다오의 예술 작품 속으로 유민미술관(구.지니어스로사이)
06. 서귀포의 추억이 거장의 손을 거쳐 탄생한 이중섭 미술관
07. 천 개의 바람을 카메라에 담은 김영갑 갤러리
[ 제4장 ] 힐링 - 오감을 깨우며 숲 태교하기
01. 비자림 숲길 - 숲의 끝에서 행복을 만끽하다
02. 사려니 숲길 - 몸과 마음의 안식을 찾다
03. 한라 생태숲 - 태초의 자연의 숨길을 느끼다
04. 한라수목원 - 수목원 끝에서 위안을 얻다
05. 절물 자연 휴양림 - 산림욕만으로도 힐링되는 곳
06. 에코랜드 - 기차타며 신비의 숲 곶자왈을 느끼다
07. 서귀포 자연 휴양림 - 함께 걸어 더 행복한 길 위에 서다
[ 제5장 ] 즐거움 - 맛있게 먹고 마시는 음식 태교
01. 제주 흑돼지의 풍미를 느끼다
02. 건강한 한 끼 식사 자연주의 음식
03. 제주 사람들의 속살을 맛보는 토속음식
04. 진한 국물에 넉넉한 인심 제주 국수
05. 제주 대세 베이커리&커피
06. 알수록 맛있는 제주 주전부리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