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맥밀란 어린이 그림책 상 ‘최고의 그림 작가 상’ 수상작!
소중한 우정과 더불어 환경 문제까지 배울 수 있어요!
추운 북극에 살던 북극곰이 둥실둥실 얼음 조각을 타고 열대 지방으로 왔어요. 북극과 달리 이곳은 날씨도 너무 덥고 먹을 것도 없었답니다. 이런 북극곰 앞에 하이에나와 사자, 표범 친구가 찾아왔어요. 북극곰과 세 친구가 만나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북극곰은 왜 그렇게 먼 곳에서 여기까지 오게 된 걸까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맥밀란 어린이 그림책 상 중에서도 ‘최고의 그림 작가 상’을 수상한 이 아름다운 그림책은 공자의 ‘논어’ 한 구절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답니다. 진정한 친구란 과연 어떤 모습일지, 또 나는 누군가에게 좋은 친구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더불어 이 책을 읽으며 ‘지구 온난화’라는 환경 문제에도 관심을 갖는 똑똑한 어린이가 될 거예요.
이 책의 장점 ① 어느 곳을 펼쳐도 아름다운 그림 작품이에요!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맥밀란 어린이 그림책 상’에서 ‘최고의 그림 작가 상’을 받은 그림이 담긴 책이에요.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정말 아름다운 그림 작품이 실려 있답니다. 어떤 장면은 그래픽 일러스트로, 어떤 장면은 아크릴화로, 어떤 장면은 수채화로 표현되어 있어 어린이 친구들의 상상력과 관찰력을 높여 줄 거예요.
이 책의 장점 ② 공자의 ‘논어’가 말하는 우정을 배울 수 있어요!
이 책은 세계적인 성인으로 많은 존경을 받고 있는 공자의 사상이 담긴 ‘논어’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어요.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즉 ‘벗이 멀리에서 찾아오니 즐겁지 아니한가!’라는 구절을 그림으로 풀어낸 아주 특별한 책이랍니다. 북극곰과 세 친구를 통해 우정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요.
이 책의 장점 ③ ‘지구 온난화’에 대해 관심을 가져 보세요!
멀리멀리 북극에만 살던 북극곰이 왜 무더운 열대 지방까지 오게 되었을까요? 커다란 얼음덩어리들은 왜 점점 작아진 걸까요? 북극곰의 고향에 어떤 일이 생겼는지 관심을 가져 보세요. 이 지구에 일어나고 있는 환경 문제에 대해 더 잘 알게 될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J. H. 로우
언제나 열정적으로 그림을 그리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작가 J.H.로우는 영국 리즈 대학에서 문학 학사 학위를 이수하고, 영국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에서 아동 문학 일러스트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2009년 《여기에는 아무것도 없어》라는 작품으로 맥밀란 일러스트 상을 수상했고, 그 작품은 중국에서도 동시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따뜻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작가의 표현력은 다수의 국가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유명한 수상 작가인 캐롤린 골드윈의 《용의 알(2012년)》의 그림도 그렸습니다. 쓰고 그린 《정원에서 길을 잃었어요(2015년)》는 싱가포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책으로는 ‘맥밀란 어린이 그림책 상’에서 ‘최고의 그림 작가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옮긴이 : 김지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공부하였고, 졸업 후에 국내 출판사에 외국 도서를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을 해오고 있어요. 두 아들의 엄마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책을 찾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즐겁게 하고 있어요. 번역한 책은 『반달곰』, 『나무가아파요』, 『컨버터블 플레이북 시리즈』, 『씽크 스몰』, 『옥스퍼드리딩 전집』, 『양심 팬티』, 『미어캣을 찾아라』, 『바람의 눈을
보았니』, 『카펫 소년의 선물』, 『아틀라스 세계 여행』, 『월요일은 빨래하는 날』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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