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작가 소개
지은이 : 송미정
본명 송현숙.『문학시대』로 시, 『한국수필』 『수필과 비평』으로 수필 등단했으며 5권의 시집과 3권의 수필을 출간한 시인이자 수필가. 현재 문파문인협회, 고양문인협회, 한국문인협회, 한국수필가협회, 국제펜 한국본부회원으로 작품 활동 중이다.
[저서]
시집: 『네가 꽃잎내리면 나는 그리움을 놓으마』 『바람으로 쓰는 편지』 『그대에게 나는』 『소소한 일』 『어느 외출』
수필집: 『감나무가 있는 풍경』 『우산 속의 시간』 『가끔은 나도 흔들리고 싶다』
목 차
작가의 말
1부 흔들림 연습
가끔은 나도 흔들리고 싶다
솔바람의 길목에서
어느 날의 일탈
꿈을 꾸다
또다시 꿈을 꿀 수 있다면
다시 시작이다
물푸레나무를 추억하며
어디쯤 가고 있을까
풀을 경작하다
저녁의 시간
좋은 하루 되기
재회를 꿈꾸며
이별 연습
타협
2부 십일월 묵상
뻐꾸기가 운다
자작나무를 응원하며
봄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
가을 나기
십일월
11월의 발자국
겨울을 걷다
플라타너스를 위하여
설경의 아침
산타의 선물
강물
고성을 가다
또다시 돌아온 계절
연말의 묵상
3부 외로운 방황
기억 하나의 방황
버리는 연습
늦은 깨달음
떠난 후에 알았네
소나기가 지나간 하루
뒤돌아보는 길목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외로움이 사는 마을
어느 계절의 길목에서
늦가을의 여자
배회하는 이들을 위하여
이별의 길목
변명
정말 눈이 내리기는 한 것일까
4부 다시 쓰는 편지
커피 한잔 하실래요?
별일 없으신가요?
바람으로 전해 보는 안부
길에서 쓰는 편지
사소한 것의 소중함에 대하여
오래된 교회
다시 밤바다 앞에서
달빛으로 가는 길
묵언 수행의 길
길 위에서
피아노 치는 남자
귀로
길
잊혀지지 않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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