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위한 최선 셀프 메디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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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배현
출판사항코리아닷컴, 발행일:2018/09/10
형태사항p.367 국판:23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7396849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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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감기에서 변비까지 거의 모든 증상에 대한 첫 치료
 저렴하고 안전하게 셀프메디케이션

 콧물이나 기침이 나면 무조건 감기라고 생각하고 종합감기약을 찾는다. 음식을 먹고 체하면 소화제의 성분을 따져 보지 않은 채 익숙한 이름의 소화제를 먹는다. 두통이 생기면 광고에서 보았던 한국인의 두통약을 먹는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증상과 약의 효능, 성분을 꼼꼼하게 따져보지 않은 채 약을 복용하고 있어 의약품의 오남용이나 부작용의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머리가 지끈하면서 컨디션이 좀 좋지 않을 때 습관적으로 액상 종합감기약을 먹는다면 약에 함유된 항히스타민제, 기침이나 가래 약 등 불필요한 약물까지 복용하게 되는 전형적인 약물 오남용 사례가 된다. 기름진 음식을 먹고 체했을 때는 지방을 분해하는 소화 효소가 다량으로 들어 있는 소화제를 먹어야 효과가 더 좋다. 평소 위장 장애가 있거나 자주 음주를 하는 사람이 두통약을 복용해야 한다면 성분을 따져보고 선택해야 부작용을 피할 수 있다.
감기, 소화불량, 두통 같은 흔한 증상부터 화상, 근육통, 치질까지 다양한 증상들에 대한 셀프메디케이션 방법들을 소개하여, 사람들이 빈번하게 복용하는 약에 대한 중요한 정보들을 알려준다. 어떤 증상에 어떤 약을 사용하는지, 그 중 내게 맞는 약은 무엇인지, 약의 효과와 성분, 부작용까지 친절하게 담고 있어 필요할 때마다 찾아볼 수 있는 가정의 상비약 같은 책이다.

이제는 셀프메디케이션 시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세계 각국은 가벼운 질환의 경우 일반의약품을 활용한 셀프메디케이션을 권장하는 추세로 가고 있다. 사람들이 자주 앓는 가벼운 질환들 중에는 셀프메디케이션으로도 충분히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들이 있기 때문이다. 셀프메디케이션은 환자가 스스로 증상을 판단해 증상 완화에 적합한 일반의약품을 선택하는 것이다. 앞으로 100세 시대를 살아가게 될 사람들에게 건강은 평생 동안 관리해야 할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누구나 살면서 자연히 크고 작은 질병에 노출될 때 약의 도움을 받는데, 사람들 중에는 약에 대한 의존이 지나치게 심하거나 또는 약을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모두 의약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편견으로, 약을 너무 쉽게 남용해서도 안 되지만 공포스럽게 생각하고 거부하는 것도 건강을 위해 좋지 않다. 잘 팔리는 유명한 약이라고 해서 누구에게나 최선은 아니며, 약을 복용할 때는 약의 성분과 효과, 부작용까지 제대로 알고 먹어야 진짜 약이 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내 중상에 맞는 약’을 찾아 주는 지도 같은 책
IT 기술이 갈수록 발전하면서, 정보의 바다라는 인터넷에는 놀라운 속도로 많은 정보가 쌓여가고 있다. 이제는 클릭 한 번으로 다양한 의학 정보까지 찾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인터넷 환경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인터넷 상에 손쉽게 올려놓을 수 있다. 약에 관한 정보도 마찬가지다. 정로환, 타이레놀처럼 잘 알려진 제품부터 자이로릭(통풍치료제), 오구멘틴(항생제) 등 생소한 이름의 약들까지도 검색창에 이름만 넣으면 엄청난 정보들이 쏟아진다. 문제는 정보의 정확성인데,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검증되지 않은 답변들, 개인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제품 홍보 문구들을 일반인들이 제대로 분별하기는 쉽지 않다. 특히, 의약품에는 개인적 경험이 적용될 수 없기 때문에 일반화할 수 없으며, 비전문가가 올린 정보는 자칫 소비자에게 독이 될 수 있다. 인터넷상에 널리 회자되고 있는 잘못된 의약품 정보들을 짚어 주며, 위험성과 부작용 등에 대해 알려준다. 아울러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의약품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평소 궁금했던 약 이야기, 훼스탈과 베아제, 까스활명수와 까스명수, 펜잘과 게보린 등 비슷한 경쟁 의약품에 대한 비교 등 다양한 읽을거리가 있어 흥미를 더한다.

백세 시대 평생 건강을 위한 가정 상비책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약국을 운영하며 건강을 염려하는 고객들과 상담을 한 처방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누구나 쉽게 책을 보며 자신에게 맞는 셀프메디케이션을 적용할 수 있다. 파스를 혈압 강하제로 쓰는 사람, 무좀 치료제로 정로환을 찾는 사람 등 약에 대한 잘못된 정보 때문에 오남용하는 사람이나 갑작스런 건강상의 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상담했던 다양한 경험과 사례들을 바탕으로 도움이 되는 약 선택법이 담겨 있다.
열이 자주 오르내리는 아기들을 위한 해열제 사용법, 환절기만 되면 나타나는 비염의 치료 및 예방법, 사춘기 자녀를 위한 여드름 치료법, 효과적인 무좀 치료법, 불면증, 식욕부진 등 온 가족이 겪는 다양한 증상들을 다룬다. 가벼운 증상이라도 일상생활을 불편을 끼치면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증상에 맞는 셀프메디케이션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배현 
건강을 걱정하는 일반인들에게 약이 더 가깝고 쉽고 효율적이 되도록 안내하는 건강도우미를 꿈꾸는 대한민국 약사로 현재 밝은미소약국(분당)을 운영 중이다.
건강을 지키는 첫 번째 방법으로 자기 몸의 상태를 스스로 파악하고, 가장 적합한 약을 찾아 다스리는 ‘셀프메디케이션’을 중요시한다. 인터넷에 넘쳐나는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고, 쉽게 구하는 약을 통해 저렴하면서도 안전한 자가 치료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경향신문>에 “배현 약사의 셀프메디케이션”이라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칼럼이 큰 도움이 된다는 독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가족의 건강을 위한 상비책이 될 수 있도록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몸을 위한 최선, 셀프메디케이션》이란 제목으로 펴내게 되었다. 약국을 찾은 한 사람 한 사람과 소통하면서 진정을 다해 상담하는 약사의 진심을 담았다. 가장 흔히 찾는 두통약, 소화제에서부터 특별한 증상에 대한 약까지 셀프메디케이션이 가능한 범위와 함께 스스로가 자기에게 맞는 약을 선택하기에 충분한 세세한 정보와 비교로 친절하게 상담한다.
이 책을 통해 약국을 찾는 더 많은 이들과 소통하기를 꿈꾸는 배현 약사는 현재 헬스경향 자문위원, 약사 온라인교육 사이트인 팜클래스의 한방전문강사, 약사OTC연구모임 학술자문위원, 동아제약OTC 자문위원, 아로파약사협동조합 학술전문위원, 경기도약사회 정보통신위원장 등으로도 활동 중이다. 
 

 

목 차

들어가며_ 제대로 알고 먹어야 진짜 약이 됩니다
 셀프메디케이션 10계명

Part 1. 호흡기 질환: 콧물, 기침이 다 감기는 아니다

CHAP 1. 으슬으슬 감기가 오려나? ◎ 초기 감기 셀프메디케이션
1. 전반적인 증상 완화에는 캡슐, 정제형 │ 2. 위장이 약하다면 액상형 │
 3. 진통 효과가 강한 건조 시럽 │ 4. 캡슐이나 알약을 삼키지 못한다면 시럽제 │
 5. 한약 제제 │ 6. 감기 치료 및 예방에 도움 주는 생약 제제
[약 대 약] 마시는 감기약, 뭐 먹을까? 테라플루 vs 쌍화탕

CHAP 2. 화끈화끈 열이 난다! ◎ 해열 셀프메디케이션
1.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아세트아미노펜 진통해열제 │
 2. 식후에 복용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 3. 약을 복용할 수 없을 때는 좌제 │
 4. 한약 제제 │ 5. 고열이 지속된다면 쿨링 시트, 얼음주머니
[평소에 궁금했던 이야기] 열과 해열제

CHAP 3. 콧물, 코 막힘, 재채기 코가 힘들어! ◎ 비염 셀프메디케이션
1. 알레르기 증상만 있다면 항히스타민 단일 제제 │
 2. 코 막힘도 있다면 항히스타민제 + 충혈제거제 복합 제제 │
 3. 두통까지 있다면 항히스타민제 + 충혈제거제 + 진통제 │
 4. 코 막힘이 심할 때 콧속에 사용하는 외용제 │5. 한약 제제
[약 대 약] 콧물에 사용하는 대표 약, 액티피드 vs 지르텍
[약 대 약] 코가 막힐 땐? 오트리빈 vs 피지오머

CHAP 4. 콜록콜록 켁켁 ◎ 기침, 가래 셀프메디케이션
1. 기침과 가래에는 진해제 + 거담제 복합 제제 │
 2. 목도 아플 땐 진해제 + 거담제 + 진통제 복합 제제 │
 3. 가래로 인한 기침에는 거담제 단일 제제 │ 4. 지속적인 효과를 원할 때 트로키 제제 │
 5. 알레르기 증상 완화에는 항히스타민 단일 제제 │
 6. 기침 완화에 도움 주는 생약 제제 + 진해제 복합 제제 │ 7. 한약 제제
[스테디셀러 약 이야기] 용각산

CHAP 5. 침 삼킬 때마다 따끔따끔 ◎ 인후통 셀프메디케이션
1. 열과 통증에는 소염, 해열진통제 │
 2. 기침, 가래에 통증까지 있다면 목 감기약 또는 기침 감기약 │
 3. 초기 인후통에는 트로키 제제 │ 4. 소독, 소염 효과가 있는 외용제 │ 5. 한약 제제

Part 2. 소화기 질환: 속이 안 좋을 땐 소화제가 답?

CHAP 6.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할 때 ◎ 소화불량 셀프메디케이션
1. 식사 후 바로 나타나는 팽만감과 복통에는 소화효소제 │
 2. 평소에도 더부룩함이 있다면 위산 분비 억제제 │
 3. 속 쓰림 동반시 위산 분비 억제제 + 제산제 복합 제제 │ 4. 효과 빠른 겔 형태의 제산제 │
 5. 위장 운동 능력이 떨어졌다면 위장 운동 촉진제 │ 6. 소화 촉진을 위한 생약 제제 │
 7. 한약 제제
[약 대 약] 한국인의 대표 소화제 베아제 vs 훼스탈
[약 대 약] 환 모양의 한약 제제 소화제는 다 같을까? 연라환 vs 소체환
[스테디셀러 약 이야기] 까스활명수와 가스명수

CHAP 7. 배가 살살, 화장실 들락날락 ◎ 배탈, 설사 셀프메디케이션
1. 비염증성 물 설사에는 로페라미드 정장제 │
 2. 복통이 있는 세균성 설사에는 비스무트차질산 항균제 │
 3. 복통과 후중감이 있는 설사에는 니푸록사지드 항균제 │
 4. 복통 및 급성·만성 설사에는 흡착성 정장제 │
 5. 장내 항균 및 위장운동 조절하는 생약 제제 │ 6. 한약 제제
[스테디셀러 약 이야기] 정로환
[약 대 약] 배 아프고 설사할 때 어떤 것을 복용할까? 정로환 vs 스멕타

CHAP 8. 화장실에서 살고 싶지 않아! ◎ 변비 셀프메디케이션
1. 장 운동을 촉진하는 자극성 하제 + 대변연화제 복합 제제 │
 2. 부피를 키워 장을 자극하는 팽창성 완하제 │ 3. 수분을 모아 장을 자극하는 고삼투압성 완하제 │
 4. 신속하게 변을 묽게 만드는 염류성 완하제 │ 5. 한약 제제
[평소에 궁금했던 이야기] 관장약 사용하기
[약 대 약] 배가 더부룩 빵빵, 시원해질 수 없을까? 둘코락스 vs 아락실

CHAP 9. 배가 아플 때도 진통제를? ◎ 복통 셀프메디케이션
1. 경련을 완화시키는 진경제 │ 2. 속이 쓰리면서 아프면 위산 분비 억제제 또는 제산제 │
 3. 한약 제제
[약 대 약] 속이 쓰리고 더부룩할 때 뭘 먹지? 개비스콘 vs 겔포스
[약 대 약] 아이들의 대표 소화 정장제 백초시럽 vs 포포시럽

CHAP 10. 즐거운 여행을 방해하는 ◎ 멀미 셀프메디케이션
1. 심한 메스꺼움과 구토에는 부교감신경차단제 단일 제제 │
 2. 신경이 예민해진다면 항히스타민제 중복 제제 │
 3. 약물에 민감하다면 항히스타민제 + 비타민 복합 제제 │
 4. 메스꺼움 완화에 항히스타민제 + 부교감신경차단제 복합제제 │ 5. 한약 제제 │ 6. 생약 제제

CHAP 11. 일 년에 두 번 정도는 복용하자 ◎ 기생충 셀프메디케이션
1. 가장 대표적인 알벤다졸 성분의 구충제 │2. 1세부터 복용이 가능한 플루벤다졸 성분의 구충제

Part 3. 피부 · 비뇨기 질환: 피부 연고 아무거나 발라도 될까?

CHAP 12. 다쳤다, 흉터가 걱정된다 ◎ 상처 셀프메디케이션
1. 상처가 지저분할 땐 소독약 │ 2. 세균 감염이 의심되면 항생제 연고 │
 3. 일반적인 상처에는 습윤 밴드 │ 4. 상처가 심하지 않으면 피부보호제 │
 5. 통증과 치료 완화에 소염진통제, 한약 제제, 영양 요법
[약 대 약] 지저분한 상처, 무엇으로 소독할까? 과산화수소수 vs 포비돈

CHAP 13. 사소한 것 같지만 큰 피부 손상 ◎ 화상 셀프메디케이션
1. 손상된 피부 조직을 위한 상처 외용제 │ 2. 소염, 진통, 진정 효과에 화상 전문 외용제 │
 3. 가벼운 화상에는 피부보호제 │ 4. 화상에 습윤 밴드 사용법 │
 5. 통증에는 진통제 │ 6. 한약 제제
[약 대 약] 흉터가 걱정될 때 뭘 바를까? 더마틱스울트라 vs 콘투락투벡스

CHAP 14. 반복적으로 생기는 물집 ◎ 단순포진 셀프메디케이션
1. 초기에 바르는 외용제 │ 2. 물집이 터져서 진물이 날 때 바르는 외용제 │
 3. 통증이나 가려움이 있다면 항히스타민제 또는 소염진통제 │ 4. 한약 제제

CHAP 15. 가렵고 화끈거리고 괴롭다 ◎ 벌레 물림 셀프메디케이션
1. 자극감을 완화시키는 외용제 │ 2. 알레르기, 염증 반응을 완화시키는 외용제 │
 3. 가려움과 자극감이 심하면 항히스타민제 또는 소염진통제

CHAP 16. 각질이 하얗게 일어나며 간지러운 ◎ 피부건조증 셀프메디케이션
1. 피부건조증에 사용하는 천연 보습제 │ 2. 피부 재생과 염증 완화에는 피부보호제 │
 3. 가려움이나 따끔거림이 심하다면 항히스타민제 │4. 한약 제제

CHAP 17. 신학기가 되면 번지기 쉬운 ◎ 이 감염증 셀프메디케이션
1. 성충과 약충을 죽이는 이 감염 치료제
[평소에 궁금했던 이야기] 옴은 다르다

CHAP 18. 주부들이 흔히 걸리는 피부 질환 ◎ 습진 셀프메디케이션
1. 피부 재생과 염증 완화에는 피부보호제 │
 2. 항염증, 항알레르기 효과에는 스테로이드 단일 제제 │
 3. 감염으로 손상이 심하면 스테로이드 + 항생제 복합 제제 │
 4. 가려움과 자극감이 심하면 항히스타민제 │ 5. 한약 제제

CHAP 19. 나도 모르는 사이 전염시킬 수 있는 ◎ 무좀 셀프메디케이션
1. 곰팡이 세포에만 작용하는 항진균 단일 제제 │
 2. 약을 오래 머물게 하는 항진균 단일 제제 원스형 │
 3. 가려움, 습진이 동반되면 항진균제 복합 제제 │
 4. 곰팡이 균을 떨어뜨리는 각질제거제 │ 5. 손발톱 무좀에 바르는 매니큐어 타입 외용제 │
 6. 피부 진균 질환으로 습진이 유발되었다면 약 복용
[평소에 궁금했던 이야기] 무좀이 있을 때 식초와 정로환 또는 리스테린?

CHAP 20. 어깨 위 보기 싫은 하얀 눈꽃 ◎ 비듬 셀프메디케이션
1. 샴푸 제형의 항진균제

CHAP 21. 작지만 큰 불편함 ◎ 티눈, 사마귀 셀프메디케이션
1. 바르는 티눈 제거제 │ 2. 붙이는 티눈 제거제

CHAP 22. 잘못 건드리면 흉터가 남는 ◎ 여드름 셀프메디케이션
1. 비염증성 여드름에 사용하는 각질용해제 │ 2. 염증성 여드름에 사용하는 항균·항염증제 │
 3. 염증성 여드름에 사용하는 항균제 │ 4. 한약 제제

CHAP 23. 말하기 창피한 비밀스런 괴로움 ◎ 치질 셀프메디케이션
1. 초기 치질 증상이 의심될 때 먹는 약 │ 2. 항문의 불편함이 심할 때 좌제와 연고 │
 3. 한약, 생약 제제

Part 4. 근골격계 질환: 두통약, 몸살 약, 근육통 약 같을까 다를까

CHAP 24. 머리가 아플 때 어떤 약을 쓸까? ◎ 두통 셀프메디케이션
1. 효과 빠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단일 제제 │
 2. 위장이 약하다면 아세트아미노펜 진통해열제 단일 제제 │
 3. 보다 강한 효과에는 진통해열제 + 카페인 복합 제제 │
 4. 긴장성, 혈관성 두통에 진통해열제 + 진정제 + 혈관수축제 │ 5. 한약 제제
[약 대 약] 한국인의 두통약은 뭘까? 펜잘 vs 게보린
[약 대 약] 타이레놀, 타이레놀이알서방정, 우먼스타이레놀 어떨 때 쓸까?

CHAP 25. 부딪쳐서 멍들고 아플 때 ◎ 타박상 셀프메디케이션
1. 멍들고 부으면 수시로 바르는 외용제 │ 2. 심한 통증에는 바르거나 붙이는 외용제, 첩부제 │
 3. 소아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한방파스, 쿨파스 │ 4. 한약 제제

CHAP 26. 과도한 운동으로 통증이 심할 때 ◎ 근육통 셀프메디케이션
1. 통증을 빠르게 없애고 싶다면 소염진통제 │
 2. 위장 장애가 있다면 바르거나 붙이는 외용제, 첩부제 │
 3. 소아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한방파스, 쿨파스 │ 4. 근육 뭉침이 심할 땐 근육이완제
[약 대 약] 쑤시고 아플 때 파스 뭘 붙일까? 한방파스 vs 케토톱

CHAP 27. 한 달에 한 번 여성만 아는 고통 ◎ 생리통 셀프메디케이션
1. 효과 빠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단일 제제 │
 2. 위장이 약하다면 아세트아미노펜 진통해열제 단일 제제 │
 3. 꼬이듯이 아픈 통증에는 진통해열제 + 진경제 복합제제 │
 4. 잘 붓는 증상이 동반되면 진통제 + 이뇨제 복합 제제 │ 5. 한약 제제

CHAP 28. 생리 때만 힘든 것이 아니다 ◎ 월경전증후군 셀프메디케이션
1. 월경 전 두통, 관절통, 근육통 등에 진통제 단일 제제 │
 2. 붓고 예민해진다면 진통제 + 이뇨제 또는 카페인 복합 제제 │
 3. 전반적인 증상 완화를 위한 생약 제제 │
 4. 전반적인 증상 완화를 위한 마그네슘, 비타민B6 │ 5. 한약 제제

Part 5. 눈 · 귀 질환: 병원 가기 전 눈과 귀의 문제 어떻게 할까?

CHAP 29. 현대인의 눈 건강 적색경보 ◎ 안구건조증 셀프메디케이션
1. 안구건조증의 1차 선택, 인공 눈물 │ 2. 손상된 각막을 치료하는 안약 │
 3. 안구건조증에 먹는 보조제 오메가3, 사유, 비타민A │ 4. 한약 제제
[약 대 약] 피로회복제, 내게 맞는 제품은? 임팩타민파워 vs 삐콤씨

CHAP 30. 눈꺼풀 세균 감염 질환 ◎ 다래끼 셀프메디케이션
1. 온찜질 │ 2. 안검 마사지와 세척 │ 3. 항균제 안약 투여 │
 4. 소염진통제 복용 │ 5. 한약 제제 복용

CHAP 31. 갑자기 욱신거리고 아픈 귀 통증 관리 ◎ 외이도염 셀프메디케이션
1. 식후 복용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
 2. 빈속에 먹어도 되는 아세트아미노펜 진통해열제 │
 3. 따끔거림이나 가려움이 심하면 항히스타민제 │ 4. 한약 제제

CHAP 32. 불편하지만 견딜 만한 ◎ 어지럼증 셀프메디케이션
1. 이명과 어지럼증에는 지속적으로 은행엽엑스 복용 │ 2. 한약 제제
[약 대 약] 혈액 순환을 위해 뭘 먹을까? 아스트릭스 vs 타나민
[약 대 약] 우황청심원 어떤 것이 좋을까? 사향 vs 대체 물질, 원방 vs 저함량

Part 6. 구강 질환: 작은 입안 속 큰 고통 쓰는 약도 다양

CHAP 33. 입안의 작은 상처, 온몸으로 느끼는 큰 고통 ◎ 구내염 셀프메디케이션
1. 점막을 덮고 염증을 완화시키는 국소 스테로이드 제제 │
 2. 아프지만 빨리 낫는 바르는 소독제 │ 3. 가글로 2차 감염을 막는 소독용 가글제 │
 4. 통증이 심할 때 소염진통 가글제 │ 5. 먹는 구내염 치료제 │ 6. 한약 제제
[약 대 약] 가글액은 다 같을까? 케어가글 vs 가그린

CHAP 34. 치아가 튼튼한 것은 오복 중 하나 ◎ 치통 셀프메디케이션
1. 효과 빠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 2. 위장이 약하면 아세트아미노펜 진통해열제 │
 3. 잇몸 질환 치료 보조제 │ 4. 이가 시리다면 시린 이 치약 │
 5. 입안 소독과 통증 완화를 위한 가글제 │ 6. 한약 제제

Part 7. 그 외 다양한 몸의 문제: 이런 것도 스스로 치료 가능할까?

CHAP 35. 식욕부진 셀프메디케이션
[약 대 약] 대한민국 대표 간장약 우루사, 어떤 걸 선택할까? 우루사 vs 복합우루사
CHAP 36. 근육 경련 셀프메디케이션
CHAP 37. 불면증 셀프메디케이션
CHAP 38. 눈 충혈 셀프메디케이션
CHAP 39. 다한증 셀프메디케이션
CHAP 40. 하지부종, 정맥류 셀프메디케이션
CHAP 41. 갱년기 증상 셀프메디케이션
[약 대 약] 피로할 때 마시는 드링크제, 뭐가 달라? 박카스 vs 원비디

 부록 1. 제형에 따른 일반의약품 사용법
 부록 2. 일반의약품을 뚫어지게 쳐다보면 얻을 수 있는 정보들
 참고문헌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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