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충주라는 고장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나요? 우리는 지금 살고 있는 동네 외의 곳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때론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마저 관심을 두지 않고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와글와글 사과나무 이야기길』은 충주의 ‘사과나무 이야기길’에 살고 있는 작가가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배경으로 쓴 이야기입니다.
아파트도 별로 없고, 삐그덕 소리가 나는 나무 대문인 기와집과 오르락내리락 언덕길과 작은 골목이 많은 동네에서 무슨 재미있는 사건이 일어날까 싶겠지만 작가가 직접 살고 있는 동네에서 일어나는 소박하고 정겨운 사건들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과나무 이야기길’을 함께 걷고 있다는 환상에 빠져들게 합니다.
동화 속에는 작가가 만난 할머니, 할아버지와 고양이와 참새, 감나무와 느티나무, 옹달샘 시장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와글와글 사과나무 이야기길』은 우리가 평소에 잘 몰랐던 동네와, 함께 살아가고는 있지만 서로 몰랐던 이웃들에 대해 한 번쯤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동화입니다.
아파트도 별로 없고, 삐그덕 소리가 나는 나무 대문인 기와집과 오르락내리락 언덕길과 작은 골목이 많은 동네에서 무슨 재미있는 사건이 일어날까 싶겠지만 작가가 직접 살고 있는 동네에서 일어나는 소박하고 정겨운 사건들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과나무 이야기길’을 함께 걷고 있다는 환상에 빠져들게 합니다.
동화 속에는 작가가 만난 할머니, 할아버지와 고양이와 참새, 감나무와 느티나무, 옹달샘 시장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와글와글 사과나무 이야기길』은 우리가 평소에 잘 몰랐던 동네와, 함께 살아가고는 있지만 서로 몰랐던 이웃들에 대해 한 번쯤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동화입니다.
작가 소개
글 : 김경구
충청북도 충주에서 태어났다. 1998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2009년 사이버중랑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라디오 구성 작가, 동요 작사가로 활동하며 신문에 글도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 『우리 서로 헤어진 지금이 오히려 사랑일 거야』 『가슴으로 부르는 이름 하나』 『바람으로 불어온 그대 향기 그리움에 날리고』가 있고, 동시집 『꿀꺽! 바람 삼키기』 『수염 숭숭, 공주병 우리 쌤』 『앞니 인사』와 동화책 『방과후학교 구미호부』 등이 있다.
그림 : 최영란
그림을 그리는 그 순간이 삶에서의 자유를 느낄 수 있어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는 일러스트 겸 에세이 작가.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나의 줄리엣에게 사랑이 왔다』, 『톨스토이 작품선 1』, 『톨스토이 작품선 2』, 『알퐁스 도데 작품선』, 『걸리버 여행기』, 『카프카 작품선』, 『위대한 개츠비』, 『제인 에어』, 『좋은 작가 좋은 동시』, 『미안해 정말 미안해』, 『유리상자 속의 투명한 깃털』,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동화와 함께 만나는 오페라 뮤지컬-레미제라블』, 『라퐁텐 우화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에 삽화를 그렸다.
목 차
작가의 말
우리 할머니는 인기 가수
못 받아도 좋은 상
많이 많이 양만희
아빠의 비밀
억지로 잊지 않기
초록 목도리
사과 먹는 고양이
우리 할머니는 인기 가수
못 받아도 좋은 상
많이 많이 양만희
아빠의 비밀
억지로 잊지 않기
초록 목도리
사과 먹는 고양이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