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추천한 책!!
지금 이 순간 자유롭고 싶은 당신에게 갈등하고 얽매여 살아가는 삶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진정한 자유를 이야기한다.
우리는 무념무상(無念無想)의 경지를 동경하지만 복잡하고 빠르게 흘러가는 삶에서는 그리 녹록치 않은 일이다. 그러나 수많은 근심과 괴로움은 마음, 즉 자신의 생각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우리는 충분히 체험하며 터득하고 있다. 이처럼 우리는 힘들게 하는 생각과 마음을 훌훌 떨쳐 내고 평온하면서도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구속하는 생각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어야 한다.
하루 일과에 지친 사람들과 음악과 함께 소통하는 역할을 삶의 행복으로 여기고 있는 저자는 나 자신과 지금 이 순간을 생각하는 삶을 통해 자유로운 삶을 얻을 수 있음을 비밀스런 일기를 꺼내듯 ??생각으로부터의 자유??를 출간했다.
이 책은 일상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람들과의 에피소드와 김태원(록 그룹 부활의 리더) 등 뮤지션들과의 일화, 그리고 자연 속에서 배운 교훈 등을 바탕으로 저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나’ 자신에 대해 보다 깊은 생각을 하고, 과거나 미래보다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함으로써 답답하고 괴로운 삶의 무게를 내려놓고 진정한 자유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누구도 생각을 강제할 수는 없다. 물론 저자도 무작정 생각에서 벗어나라고 말하지 않는다. 우리 삶에 켜켜이 쌓여 있는 편견과 관념, 또한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망상과 잡념들에서 벗어나기를 바랄 뿐이다. 저자가 말하는 생각으로부터의 자유는 스스로를 괴롭히는 생각으로부터 자유를 의미한다. 그 구체적인 방법으로서 나 자신과 지금 이 순간, 그리고 우리와 희망에 관한 생각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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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은 나보다 남을 더 유심히 관찰한다. 그리고 현재인 바로 지금 이 순간보다는 과거에 연연하거나 집착하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막연한 기대를 품고 살아간다. 저자는 생각으로부터의 자유를 말하면서 자신을 바로 보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면 보다 자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자신의 철학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어 했다.
쉽지 않은 일이라고 하기에는 생각은 자신만이 행사할 수 있는 권리이기에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러한 생각의 틀에서 힘들어하거나 괴로워한다. 바로 수많은 생각 중에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차지하는 자리가 크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이 책이 우리 모두의 자유로운 삶을 위한 작은 밀알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작가 소개
뜻 모를 공허함이 찾아온다.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 한 구석의 허전함을 달래기 위하여 호흡을 깊게 들이마셔 본다. 목마름을 해소해 줄 한 바가지의 물을 마음속 깊은 내면으로부터 길어 내어 목을 적시면 갈증이 일시적으로 사라지는 듯하다. 하지만 또다시 찾아올지 모르는 공허함을 채우기 위하여 음악을 들으며 술잔을 기울이고, 무릎을 꿇고 절을 하며 명상을 하고, 여행길에 오르고, 산을 오르기도 한다. 이러한 일련의 행위들이 글을 쓰는 원동력이 되어 준다. 무엇을 하고자 하는 욕망보다는 어디서 그 마음이 생겨나는지를 찾는 것이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하여 나는 일체의 생각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소망한다.
목 차
추천의 글
편집자 서문
프롤로그
제1부 자아
꿈을 깨면 살 수 있다|나는 누구인가|사주가 궁금한가요?|화살을 돌리자|복 많이 지으세요|비전이 뭐야?|엄마의 자궁 속으로|화는 중독이다|누가 제일 행복할까|숙성시간|사랑과 자유를 저울에 달면
제2부 지금 이 순간
다가오는 듯 지나간다|그때가 바로 지금입니다_part.1|갈림길에 서서|오늘 그리고 15년 전|매일 죽는 연습|CCTV와 깨어 있기|그때가 바로 지금입니다_part.2|시계는 멈춰도 시간은 존재한다|문득 떠올라
제3부 더불어
눈과 카메라 렌즈|착각|재즈와 입양|‘본다’라는 말에 관하여|걱정도 팔자인가|그 할머니는 안녕하실까|술과 The old에 대한 잡담|모든 것은 잠시 머물다 갈 뿐|요절한 천재와 살아 있는 천재들|단풍나무와 개미
제4부 희망
익숙해지는 것들에 관하여|천천히 가도 괜찮아|사는 게 이게 아닌데|기억의 편린|마음이 머무는 자리|종교가 무엇인가요?|벌을 받고 사나 봐|이심전심|예비 창업자를 위해|틀을 깨고 벗어나면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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