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치유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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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조엘 골드스미스
출판사항올리브나무, 발행일:2018/09/07
형태사항p.310p. 국판:23CM
매장위치종교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362069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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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실용주의적 신비가이자 대중강연자, 치유사가 제시하는 궁극의 치유법

 세상의 모든 아픔을 다스리는 궁극의 처방은 ‘하나’뿐이다.
그 ‘하나’가 채워지지 않으면 모든 인간은
 허기증과 갈망으로 방황하고 아플 수밖에 없다. 

치유사이자 대중 강연자인 조엘 골드스미스(Joel S. Goldsmith, 1892~1964)는 스스로 기적적인 치유를 경험한 이후 그 원리를 참구한 끝에 “인피니트 웨이”를 창안, 저마다의 내면에 자리한 신성에 주파수를 맞춤으로써 몸과 마음의 질병이 ‘기적처럼’ 치유될 수 있는 길을 가리켜 보였다. 빛이 있는 곳에 어둠은 더 이상 자리할 수 없듯이, 내면의 신성에 불이 켜지기만 하면 온갖 질병과 문제적 상황들은 저절로 뒷걸음칠 수밖에 없다. 불안과 두려움, 실패와 좌절, 온갖 병마들은 신의 왕국에서는 결코 ‘실재’하지 않으며, 의식 상승을 통해 내면의 빛을 밝히기만 하면 ‘실재하는 것처럼 보이는’ 어둠은 기적처럼 사라지고 만다.
조엘 골드스미스의 책과 강연에서 비롯된 “인피니트 웨이”는 종교가 아니며, 조직도 없고, 제도나 법규도 없으며, 교회 건물이나 회중도 없다. 조엘은 살아 생전 많은 이들을 위해 정신적, 물질적, 육체적 치유를 베풀었으나 그 자신의 공으로 돌린 적이 없으며, 따로 대가를 받지 않았지만 감사의 표현을 거절하지는 않았다.
『보이지 않는 공급자』, 『인피니트 웨이』, 『인피니트 웨이를 사는 법』, 『명상의 기술』 등 40여 권의 저서와 1,200시간에 달하는 강연 테이프는 21세기에 들어 더욱 더 확대 증폭되어 가며 많은 이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조엘 골드스미스 
실용적인 신비가이자 치유사로서 20세기의 기념비적인 영적 교사. 자신이 설립한 “인피니트 웨이”의 기반이 되는 영적인 법칙들을 발견하고 가르치는 데에 생애를 바쳤다. 교사이자 치유사로서 전세계를 돌며 강연을 하고 치유를 베풀었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의 저자 에크하르트 톨레가 말한 것처럼, 그의 가르침은 그의 살아생전뿐만 아니라 오늘에 이르기까지도 ‘인류의 깨어남에 심오한 기여를 해오고 있다’. 어떠한 조직도 없고 광고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날이 갈수록 “인피니트 웨이”에 공감하고 따르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옮긴이 : 유영일 
“내 안의 신성(神性)”이 꽃 피어나는 삶을 자신과 주변에 격려하고 응원하는 일을 하고 싶어 한다. 지은 책으로 <마하무스 이야기>(우화), <있는 그대로 나 행복합니다>(에세이), 옮긴 책으로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볼텍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여행> 등이 있다.

 

옮긴이 : 이순임 
감리교신학대학교(BA)와 이화여자대학교(MA), 호주 University of Wollongong (MA, PhD)에서 공부했다. 월간 <기독교 사상> 편집장, 한국여신학자협의회 사무총장, 한양대학교 교목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는 에세이집 <당신은 이미 꽉 찬 보름달입니다>, 잠언시집 <말할 수 없는 위안>(공저), 옮긴 책으로는 <당신 안의 그리스도> 등이 있다.

 

목 차

400723684524제1부 “기적의 치유”를 위한 밑그림

1. 치유를 위한 코페르니쿠스적 혁명
2. 하나님이 산타클로스인가?
3. 오직 하나의 힘만이 존재한다
4. 실재와 비실재―어둠은 빛의 부재 상태일 뿐
5. 창살 없는 감옥에서 벗어나려면

제2부 비우고 열면 “치유의 빛”이 들어온다

6. 치유자는 당신이나 내가 아니다
7. 빛의 일꾼들을 위한 실제적인 지침
8. 치유의 정도는 의식의 밝기에 비례한다

제3부 큰 사랑 안에서 살기

9. 누가 몸의 주인인가?
10. 몸은 죽어도 “참나”는 죽지 않는다
11. 큰 사랑 안에서의 방목
12. 거룩함이 흐르는 통로가 되라
13. 무한 공급원에 젖줄 대기
14. 지존자의 그늘 아래에서

제4부 말과 생각을 넘어선 자리

15. 존재의 꽃이 피어날 때
16. ‘영원한 현재’ 속에서
17. 신성한 불꽃의 이어달리기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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