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의 이해

고객평점
저자이종탁
출판사항박이정, 발행일:2018/11/10
형태사항p.207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8484088 [소득공제]
판매가격 13,000원   11,7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8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신문에 등장하는 수많은 이슈를 이해하는 데칼럼 만한 글은 없다.

신문에 실리는 기사는 대부분 앞서 전한 소식에 잇대어 달라진 내용을 전하는 속보 위주다. 사건의 발단부터 흐름을 쭉 따라온 독자라면 신문 기사를 일일 드라마처럼 즐기며 소비할 수 있다.
하지만 요즘 세상에 그런 독자는 많지 않다. 보통의 독자들에게 신문 기사란 우연히 눈에 들어오면 보게 되는 단막극과 같다. 각 이슈에 대한 설명이 없는 한, 앞 뒤 맥락을 모르고 읽게 되니 신문 기사가 어렵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이처럼 신문에 등장하는 속보 위주의 수많은 기사를 한방에 이해하는 데 칼럼만한 글이 없다.
칼럼은 시사 문제를 쉬운 언어와 부드러운 문체로 다뤄 다른 어떤 기사보다 이해하기 쉽다. 칼럼 하나만 보면 해당 이슈에 대해 숱하게 쏟아져 나온 관련 기사를 읽지 않고도 한 방에 이해할 수 있다. 이슈의 시작은 이렇고 끝은 저렇다는 자초지종이 논리 정연하게 정리돼 있다.
이 책은 신문 읽기를 어려워하는 독자들을 위해 칼럼의 성격을 이해하고, 칼럼을 통해 신문 기사에 쉽게 접근해 시사 교양을 키우고, 나아가 칼럼 쓰기를 통해 글쓰기 능력을 높이는 계기를 제공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종탁 
신한대학교 미디어언론학과 교수. 건국대 축산대와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했다. 1984년 경향신문사에 입사해 사회부?경제부 기자, 사회부장, 논설위원 등을 지냈으며 2014년 대학으로 옮겨 저널리즘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운영위원을 지냈다. 저서로는《훔치고 배우고 익혀라》,《우체국 이야기》,《2030 뉴스사용설명서》 등이 있다.

 

목 차

들어가는 글 4

Ⅰ부. 칼럼의 이해
1. 칼럼이란 11
 2. 칼럼의 유래 15
 3. 칼럼의 특성 19
 4. 칼럼의 유형 21
 5. 칼럼 쓰기 23

Ⅱ부. 칼럼 읽기
1. 가장 고달픈 세대 - 삶의 의미 37
 2. 한 편의 고등어 소극(笑劇) - 교육과 사회 75
 3. ‘네이버 신문’만 남는다 - 한국의 언론 현실 121
 4. ‘샤이 박근혜’는 없다 - 정치와 선거 143

참고문헌 207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