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최동성
전북 임실에서 태어났다. 전주고교와 전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전북일보사에 수습기자로 들어가 정치, 경제, 사회부장과 편집국장, 논설위원 등을 역임하고 정년퇴직하였다. 주경야독으로 전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언론학 박사를 취득했다. 논문은 박사학위 논문인 '새만금사업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정부와 NGO의 갈등협상 및 Public Relations에 관한 연구'를 비롯해 '보도자료의 기사화 과정에 미치는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인터넷시대의 지역 신문의 공익성을 위한 지면전략 연구' '인터넷 포털뉴스 댓글의 여론형성 과정과 특성에 관한 연구(공저)' '갈등이슈에 대한 지역 언론의 보도 비교 연구'(공저) 등이 있다. 칼럼은 신문과 기타매체에 '무소속의 행진'을 포함하여 100여건을 썼다. 전북대학교에서 14년 동안 시간강사와 산학협력단 교수로서 후학을 가르쳤다. 현재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초빙교수로 강단에 서고 있다. 수상은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학술 언론부문)등을 받았다.
전오열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1995년 1월 전북일보사에 편집기자로 입사하였따. 전북기자협회 전북기자상(편집부문)을 두 차례 수상하였고, 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뉴스 프레이밍이 수용자의 태도변화에 미치는 영향'(석사학위논문), '인터넷 뉴스에서 기사의 예시 제시 방식과 내용이 선택적 노출과 이슈 지각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험 연구'(박사학위논문),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서 미니홈피의 문화적 의미'(공저), 'TV시사다큐멘터리의 서사 비교 연구'(공저), '갈등 이슈에 대한 지역 언론의 보도 비교 연구'(공저), '지역 언론인의 심리적 탈진에 관한 연구'(단독), '농촌지역 결혼이주여성의 건강정보 커뮤니케이션'(공저)등 논문을 발표하였다. 현재 전북일보 편집국 편집1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로 학생들에게 커뮤니케이션 이론과 연구방법론 등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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