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JTBC <뉴스룸>에서 소개해 화제가 된 ‘엄지장갑 캠페인’
2005년 MBC TV <느낌표!> “눈을 떠요”
그때 그 소년의 살 맛 나는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
“아직도 벙어리장갑이라 부르세요?”
한두 명씩이라도 이 말을 쓰지 않다 보면 언젠가는 이런 표현이 사라질 것이다!
‘엄지장갑’으로 불러주는 것, 그 한마디만으로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거리를 잇는 커뮤니케이터가 되고자 하는 우리 사회의 청년들, ‘설리번’의 주역들이 엄지장갑 캠페인을 통해 나에게 평범한 일이 다른 사람에겐 소중한 무엇이 될 수 있다는 것, 주변에 베푼 작은 마음이 누군가에겐 큰 도움의 열매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저는 헬렌 켈러 같은 어머니로부터 가장 많은 영향을 받았고, 그래서 제 안에는 어머니로부터 깨달은 생각들이 곳곳에 스며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청년이 여러 가지 사회 문제를 맞닥뜨리고 인지하면서 그 문제들을 어떤 태도로 바라보는지 책을 통해 느끼실 수 있습니다. - 원종건(서문 중에서)
JTBC <뉴스룸>에서 소개해 화제가 된 ‘엄지장갑 캠페인’
“최근 청년들은 ‘벙어리장갑’이 아닌 ‘엄지장갑’이라고 부르자는 제안을 하고 나섰다.”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는 그저 ‘벙어리장갑’이라고 써왔기 때문에 습관처럼 우린 그렇게 불렀다고 말하며 원종건의 <엄지장갑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한 바 있다. “장애를 가진 이들을 폄하하는 발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것 자체가 결국 그들을 더욱 소회시키는 이유가 될 수밖에 없다. 그 사용하는 언어만 달리해도 사회는 달라질 수 있다. 과연 그럴까? 정말 그럴 수 있다. 어떤 말을 하는지에 따라 그 사람의 인성마저 바꿔놓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말의 힘은 위대하다. 적폐 청산 없이 새로운 시대를 만들 수는 없다. ‘벙어리장갑’이 ‘엄지장갑’으로 변화하는 것도 그 잘못을 인지하고 새롭게 거듭나기 위한 자각이 만들어내는 결과물이다.” 세상을 향해 따뜻한 시선을 퍼뜨리기 위하여 작은 실천을 시작한 저자에게, 그리고 우리 사회에 그의 한마디는 큰 울림이 될 것이다.
“우리도 더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이 되자.”
“감사는 모든 순간에 존재하며, 겸손은 최고의 순간에 존재한다.”
한 방송국(2005년 MBC TV <느낌표!>)의 도움으로 눈을 뜬 어머니는 어린 아들에게 “우리도 더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이 되자”고 이야기했고, 20대 중반 건실한 청년으로 자라난 아들은 현재 한 기업에서 사회공헌 업무를 맡아 ‘감사와 겸손’의 마음으로 ‘더 좋은 일’을 실행하고 있다. 『원종건의 엄지장갑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던 <엄지장갑 프로젝트>가 이루어지기까지의 숨은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더불어 저자가 어머니와 단둘이 힘겹게 지내던 어린 시절, 주변에서 베풀어준 ‘잊지 못할 도움’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쓴 책이다. 또한 학업과 취업 문제로 힘겨워하는 우리 사회의 청년들에게, 피로와 고민에 지쳐 있기보다 다양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함께 힘이 되어주자고 격려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말을 바꾸면 삶이 바뀌고 이야기를 바꾸면 사회가 바뀐다. ‘벙어리’를 ‘엄지’로 바꾸는 과정이 곧 1인 혁명이자 사회 혁신이다. 우리에겐 바꿔야 할 말과 이야기가 너무 많다. ‘감사와 겸손’의 위력을 증명하는 이 책이 곳곳에서 ‘설리번’을 탄생시킬 것이라고 믿는다. 책 속의 설리번에게 너무 미안하고, 앞으로 나올 설리번들에게는 미리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 이문재(시인,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엄지장갑’은 편견을 극복하는 언어운동, 이에 앞장선 설리번의 주역들
저자는 학창시절부터 ‘설리번’ 팀을 만들어 벙어리장갑 대신 엄지장갑이란 단어를 쓰자는 캠페인을 벌여왔다. 헬렌 켈러 옆에서 48년간 눈과 귀가 되어준 설리번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거리를 잇는 커뮤니케이터가 되고자 하는 뜻에서 팀 이름을 ‘설리번’으로 지었다며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지나다니고 통과했던 길이 누군가에게는 가고 싶지만 마음대로 가기 힘든 어려운 길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가 그런 이들 옆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설리번의 목표입니다.”
2년 전 우연히 엄지장갑에 대한 기사를 접하고 그제야 그 단어 속에 언어장애인을 비하하는 표현이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이문재 시인은, 2년여의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는 아직 벙어리장갑에서 엄지장갑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바꾸는 기획이기에 힘든 것이라고. 그는 한 시 창작 모임에서 “엄지장갑이 뭔지 아십니까?” 하고 물었다고 한다. 언어에 대한 감수성이 남다른 이들이기에 금방 답이 나올 줄 알았지만 이십여 명 가운데 선뜻 입을 여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다. “언중言衆은 보수적이다. 유명인이 나서거나 다양한 미디어의 도움을 받지 않는 한, 신조어가 일상 언어로 뿌리내리기란 쉽지 않다.” 이처럼 시인도 말했듯이 사회의 인식을 바꾸는 길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저자는 희망을 잃지 않고 계속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을 밝은 데로 이끌어내려는 목표를 추구해나아가고 있다. “언어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것이에요. 설리번은 물론 우리 주변 사람들이 엄지장갑이라는 표현을 계속 사용한다면 언젠가는 언어장애인 비하 의미가 포함돼 있는 벙어리장갑 대신 엄지장갑이란 말이 더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하면서.
나에게 평범한 일이 다른 사람에겐 소중한 무엇이 될 수 있다는 것,
주변에 베푼 작은 마음이 누군가에겐 큰 도움의 열매가 될 수 있다는 것!
저자의 어린 시절은 혹독했다. 네 살 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시고 여동생은 태어나자마자 스웨덴으로 입양되었으며 청력과 시력을 잃은 엄마와 단둘이 힘겨운 삶을 살았다. 노숙까지 해야 했던 젊은 엄마는 고심 끝에 어린 아들마저 입양시키고 모든 것을 포기하려 했지만 세상은 그래도 냉대와 멸시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주위의 도움으로 공장에 취직해 모자母子는 미혼여성들이 모여 사는 기숙사에서 생활할 수 있었다. 어린 아들을 데리고 주변의 눈치를 보며 지내야 했지만 엄마는 현명했다. 청소를 도맡아 하고 모두 잠든 사이에 아들을 씻기면서도 원망이나 한숨은 없었다. 그때 어린 아들이 엄마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바로 ‘감사와 겸손’이었고, 그 유산은 어느덧 청년이 된 아들이 사회에 나가 매 순간 실천하는 삶의 모토가 되었다. 2005년 MBC <느낌표!>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시력을 되찾은 엄마가 아들을 보고 내뱉은 첫마디가 바로 “우리도 더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이 되자”였다. 장기기증 서약으로 몸소 그 말을 실천한 엄마의 가르침으로부터 저자의 꿈은 ‘더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이 되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무엇보다 저자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사람들, 편견에 아파하는 이들을 향해 귀 기울일 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
오랜 세월 동안 나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자녀가정, 장애인가정 등 여러 방면에서 수혜자로 많은 도움을 받으며 자라왔다. 물론 아직까지도 수혜자이지만 어머니와 나는 ‘여유’라는 이름의 행복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어머니는 여전히 폐지와 공병 줍는 일을 하신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나의 진학 비용을 구하기 위해서가 아닌, 우리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살고 계신다. 비록 어머니가 버는 돈의 액수는 11년 전과 크게 다를 바 없지만, 감사한 마음을 담아 꾸준히 기부하고 계신다. 아직까지 학생 신분인 나는 소득 활동보다는 학업과 봉사를 함께함으로써 ‘더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장기기증 등록, 50여 회의 헌혈, 국내외 봉사활동,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강연활동 등 일상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봉사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돕고 있다. (p. 123)
엄지장갑 프로젝트, 따뜻한 관심과 변화의 시작
엄지장갑을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 두 달 동안 3백만 원 모금을 목표로 스토리펀딩이 시작되었다. 제작비용을 넉넉하게 산정한 금액이었는데 열 시간도 채 안 되어 목표 금액을 훌쩍 뛰어넘었고 24시간 만에 목표 금액의 세 배가 넘은 천만 원이 모였다. 그것은 단지 액수 차원의 문제가 아니었다. 엄청난 가치를 깨닫게 해주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음으로 인해서 몰랐던 청각언어장애인을 향한 무의식적 차별에 대한 반성이었고, 삶의 관성에서 벗어나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의 능동적 표현이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표현해주었을 뿐 아니라 엄지장갑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를 보태며 후원에 동참해주었다. 마침내 애초 목표 금액을 800퍼센트 이상 달성하여 2천5백만 원을 넘게 모았다. 작은 실천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힘을 얻은 설리번의 주역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소외된 사람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또 다른 프로젝트를 시도하는 데 있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어린 시절 고난 속에서도 감사의 마음을 잃지 않았던 저자는 이제 사회 초년생이 되어 직장에서도 사회공헌 업무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현장을 몸소 찾아다니고 있으며 여전히 다양한 봉사활동과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손가락이 우리가 사는 사회라고 한번 생각해보자. 작고 뚱뚱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홀쭉이같이 마른 사람들도 있지. 똑같은 손가락이 없듯이 우리는 하나의 사회(손바닥)에 사는 개인(손가락)이라는 거야. 그런데 이 장갑을 봐. 엄지손가락만 따로 떨어져 있잖아. 나머지 손가락들은 모두 함께 있는데.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 고민하고 있는 거라고! 그래서 다수가 아닌 따로 떨어져 있는 소수, 그러니까 엄지를 위한 장갑을 만드는 거야. 그래서 이름은 ‘엄지장갑!’ 어때?” 그렇게 엄지장갑 프로젝트는 시작되었다. (p. 89)
감사와 겸손의 실천, ‘더 좋은 일’을 이어가는 청년의 아름다운 삶.
지난 해 사회 초년생이 된 저자는 지금 한 기업에서 사회공헌 업무를 맡고 있다. 소방공무원 지원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데 헬렌 켈러, 아니 설리번 같은 엄마로부터 물려받은 황금률을 실천한다. ‘더 좋은 일’을 하기 위해 일일이 현장을 찾아 소방관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과 시스템을 발굴한다. 지역에 따라 소방관이 처한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다. 강원도 소방관은 ‘눈’이, 경남소방의 핵심 문제는 ‘산’, 제주도 소방관은 ‘고사리’가 문제라고 한다.
그런데 이런 문제들은 저자가 현장을 누비며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청취하여 어렵게 ‘발견’해 낸 것들이다. 하지만 저자는 소방공무원 지원 사업에서 회사와 소셜임팩트 담당자인 자신의 자리는 무대 위가 아닌 객석이라 말한다. 객석에서 무대 위를 향해 우러나는 감사를 담아 보내는 박수, 그것이 어머니가 자신을 키웠던 방식이며 자신이 객석에 앉아 우리의 영웅들에게 보내는 마음이라는 것이다.
1일 1수화를 알려주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청각 장애인들과의 소통 방법을 알리기도 했던 저자는 청각언어장애인들에게 수화통역사를 모바일로 연결시켜주는 프로그램인 ‘이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어 프로젝트’는 ‘귀’의 영어 발음인 ‘이어ear’, 그리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준다는 뜻을 동시에 담은 프로젝트명이다.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저자가 애틋한 마음으로 방문하는 곳이 있다. 저자의 여동생이 스웨덴으로 입양 가기 전 마지막으로 머물렀던 장소였던 ‘대한사회복지회’이다. 그 건물 4층에는 ‘서울영아일시보호소’가 있다. 대부분 6개월 미만의 영유아들이 보호받고 있으며 입양을 통하여 좋은 양부모를 만나거나 또는 사랑으로 돌봐줄 위탁가정이 선정될 때까지 엄마의 마음으로 아기들을 양육, 보호하는 곳이다. 이곳을 방문할 때마다 신성한 마음이 든다는 저자는 우리에게 말한다.
“그 아이들을 안으면서 나 역시 여동생이 느꼈을 감정들을 상상해본다. 찬란한 미래가 펼쳐질 아이들을 잠시나마 안아주고 싶다면 언제든 방문해도 좋다. 이별의 슬픔을 마주할 아이들을 미리 위로해주고 싶다면.”
작가 소개
시각장애 및 청각장애를 가진 어머니와 단둘이 살아오던 중 2005년 MBC 프로그램 <느낌표!> “눈을 떠요” 편을 통해 가족의 이야기가 세상에 알려졌다. 그리고 그때 많은 시청자의 눈물을 흘리게 한 소년은 주변의 여러 도움과 격려에 힘입어 건실한 청년으로 성장하였다. 대학에 입학하여선 봉사활동에 적극 나섰고 졸업 후 어느덧 어머니를 부양하는 사회 초년생이 되었다. 현재 이베이코리아에서 사회공헌 일을 하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랑과 긍정의 에너지를 쏟아내고 있다. 언어장애인을 낮춰 부르는 표현인 벙어리장갑이라는 말 대신 ‘엄지장갑’으로 부르자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청각언어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위한 이어프로젝트도 준비 중이다. 그러는 가운데 ‘더 좋은 일’을 하기 위해 매일매일 노력하며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목 차
I 눈을 떠요 - 2005년 MBC TV <느낌표!>
1. 엄마는 현명하다
청일점/ 엄마는 현명하다/ 우리집/ ㄱ과 ㅅ/ 스트레스 어벤저스
2. 네버엔딩 스토리
같은 생일 다른 부모/ 네버엔딩 스토리/ 엄마와 딸은 닮았다
3. 눈을 떠요
MC 김제동과 god 형들의 방문/ 후회되는 그날/ 북적북적 저녁식사/ 언행일치/ 꿈
4. 더 좋은 일을 하는 사람
기초생활수급자/ 장기기증/ 실업계/ 해외봉사단
II 설리번 팀 -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거리를 잇는 커뮤니케이터
1. 넌 생각해, 난 만들게
누구에게나 완두콩은 있다/ 넌 생각해, 난 만들게/ 해결 방법
2. 선배에게 빌리고 후배에게 갚아라
설리번/ 선배에게 빌리고 후배에게 갚아라/ 엄지장갑 프로젝트의 변화
3. 더 많은 가치
엄지장갑 손등 로고/ 엄지장갑 손바닥/ 소액 후원 및 배송/ 1일 1수화
4. 새로운 친구들
III 엄지장갑 프로젝트 - 아직도 벙어리장갑이라 부르세요?
1. 11년 전 이 소년을 기억하시나요?
엄지장갑 프로젝트에 담긴 이야기/ 11년 전 이 소년을 기억하시나요?/
소외된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소외된 엄지들을 위해
2. 다시 만난 사람들, 그리고 기억해준 사람들
11년 만의 특별한 만남/ 여러분의 말 한마디가 세상을 바꿉니다
3. 청각장애인이 강연을 한다고?
“창업에 장애는 중요하지 않아요”/ 행복지킴이
4. ‘수화’가 아닌 ‘수어’를 쓰는 사람들
듣지 못해도, 말하지 못해도 가르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편견을 갖고 있지는 않나요?
5. “작아도 도우미견이라고요”
그동안 몰랐던 도우미견에 대한 이야기/ 도우미견은 모두 리트리버인가요?/
도우미견이 되기까지/ 도우미견으로 삶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IV 이어 프로젝트 - 수화통역사 예약 시스템 만들기
1. 청각언어장애인들의 삶을 위하여
수화통역센터 시스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이어ear’ 프로젝트
2. 손으로 말을 전하는 방법, 수화
또 하나의 프로젝트/ 1일 1수화 모델 코가이/ 1일 1수화 모델 라라
3. 하루에 하나씩, 1일 1수화
V 현장의 소방공무원 - HEREHERO
1. 강원소방의 문제 ‘눈’
2. 경남소방의 문제 ‘산’
3. 인천소방의 문제 ‘주취자’
4. 광주소방의 문제 ‘좁은 지역’
5. 제주소방의 문제 ‘고사리’
후기 - 서울영아일시보호소/ I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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