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어떻게 내가 질 수가 있지? 나는 꼭 일등이 될 거야!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또래를 만나게 되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레 경쟁하게 됩니다. 누가 더 공부를 잘하는지, 누가 더 빨리 달리고 또 누구 키가 가장 큰지… 학업이나 운동, 신체 발달 과정에까지 순위를 매기는 과정에서 일등이 최고라고 생각하게 되지요. 하지만 정작 진정한 일등의 의미와 일등보다 중요한 가치에 대해 제대로 배운 적은 없습니다. 《네가 일등이야!》는 꼬마 멍멍이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일등보다 소중한 가치에 대해 말합니다. 바로 사랑과 용기이지요. 위험에 빠진 친구를 구하기 위해 선두 자리에서 내려온 꼬마 멍멍이. 사랑과 용기가 담긴 행동은 일등보다 더 아름답고 멋지게 그려집니다. 《네가 일등이야!》를 통해 아이들은 가장 소중하게 지켜야 할 가치에 대해 알게 되고, 진정한 일등의 의미를 가슴속 깊이 간직하게 될 것입니다.
뉴욕타임즈가 사랑한 작가 그렉 피졸리의 사랑스러운 글과 그림
그렉 피졸리는 첫 그림책 《수박씨를 삼켰어!》를 통해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고, [뉴욕타임즈], [퍼블리셔스 위클리],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북리스트] 등 언론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또 미국어린이도서관협회의 닥터수스 상까지 수상하며 예술성까지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섬세하게 관찰한 아이들의 세계를 특유의 아이다운 상상력으로 풍성하게 채운 그의 그림책은, 보는 이들을 단숨에 사로잡는 마법 같은 힘이 있습니다. 판화 기법을 사용한 일러스트는 과감하고 개성 있는 형태와 색감으로 조형미를 한껏 뽐냅니다. 《네가 일등이야!》 역시 출간되자마자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교육부가 선정한 ‘우리 아이가 꼭 읽어야 할 책’으로 뽑히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 작가 소개
글그림 : 그렉 피졸리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판화가예요. 자전거를 타고 동네를 쌩쌩 달리지 않을 땐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거나, 미국 필라델피아 예술대학에서 강의를 하지요. [뉴욕 타임즈], [커뮤니케이션 아트] 등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렸어요. 그렉 피졸리의 첫 번째 그림책 《수박씨를 삼켰어!》는 2014년 닥터 수스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책은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교육부가 선정한 ‘우리 아이가 꼭 읽어야 할 책’으로 뽑혔답니다.
홈페이지 www.gregpizzoli.com
역 : 김경연
아동문학의 대표적인 번역가.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대학에서 「독일의 아동·청소년 환상문학에 관한 이론」으로 박사 후 연구를 했다. 현재 명지대학교와 경기대학교에서 아동청소년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생생하고 감각있는 번역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옮긴 책으로는 『미학이론과 문예학 방법론』, 『옛날옛적에』, 소설 『몽유병자들』, 『앙리4세』 어린이책 『달려라 루디』, 『노란 기사의 비밀』, 『왕도둑 호젠플로츠』, 『행복한 청소부』, 『보름달의 전설』, 『책 먹는 여우』, 『완역 그림동화집』, 『바람이 멈출 때』, 『브루노를 위한 책』, 『여왕 기젤라』등이 있다. 평론집으로 『우리들의 타화상』이 있고 엮은 책으로는 『두근두근 변신 이야기』가 있다.
어떻게 내가 질 수가 있지? 나는 꼭 일등이 될 거야!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또래를 만나게 되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레 경쟁하게 됩니다. 누가 더 공부를 잘하는지, 누가 더 빨리 달리고 또 누구 키가 가장 큰지… 학업이나 운동, 신체 발달 과정에까지 순위를 매기는 과정에서 일등이 최고라고 생각하게 되지요. 하지만 정작 진정한 일등의 의미와 일등보다 중요한 가치에 대해 제대로 배운 적은 없습니다. 《네가 일등이야!》는 꼬마 멍멍이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일등보다 소중한 가치에 대해 말합니다. 바로 사랑과 용기이지요. 위험에 빠진 친구를 구하기 위해 선두 자리에서 내려온 꼬마 멍멍이. 사랑과 용기가 담긴 행동은 일등보다 더 아름답고 멋지게 그려집니다. 《네가 일등이야!》를 통해 아이들은 가장 소중하게 지켜야 할 가치에 대해 알게 되고, 진정한 일등의 의미를 가슴속 깊이 간직하게 될 것입니다.
뉴욕타임즈가 사랑한 작가 그렉 피졸리의 사랑스러운 글과 그림
그렉 피졸리는 첫 그림책 《수박씨를 삼켰어!》를 통해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고, [뉴욕타임즈], [퍼블리셔스 위클리],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북리스트] 등 언론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또 미국어린이도서관협회의 닥터수스 상까지 수상하며 예술성까지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섬세하게 관찰한 아이들의 세계를 특유의 아이다운 상상력으로 풍성하게 채운 그의 그림책은, 보는 이들을 단숨에 사로잡는 마법 같은 힘이 있습니다. 판화 기법을 사용한 일러스트는 과감하고 개성 있는 형태와 색감으로 조형미를 한껏 뽐냅니다. 《네가 일등이야!》 역시 출간되자마자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교육부가 선정한 ‘우리 아이가 꼭 읽어야 할 책’으로 뽑히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 작가 소개
글그림 : 그렉 피졸리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판화가예요. 자전거를 타고 동네를 쌩쌩 달리지 않을 땐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거나, 미국 필라델피아 예술대학에서 강의를 하지요. [뉴욕 타임즈], [커뮤니케이션 아트] 등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렸어요. 그렉 피졸리의 첫 번째 그림책 《수박씨를 삼켰어!》는 2014년 닥터 수스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책은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교육부가 선정한 ‘우리 아이가 꼭 읽어야 할 책’으로 뽑혔답니다.
홈페이지 www.gregpizzoli.com
역 : 김경연
아동문학의 대표적인 번역가.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대학에서 「독일의 아동·청소년 환상문학에 관한 이론」으로 박사 후 연구를 했다. 현재 명지대학교와 경기대학교에서 아동청소년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생생하고 감각있는 번역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옮긴 책으로는 『미학이론과 문예학 방법론』, 『옛날옛적에』, 소설 『몽유병자들』, 『앙리4세』 어린이책 『달려라 루디』, 『노란 기사의 비밀』, 『왕도둑 호젠플로츠』, 『행복한 청소부』, 『보름달의 전설』, 『책 먹는 여우』, 『완역 그림동화집』, 『바람이 멈출 때』, 『브루노를 위한 책』, 『여왕 기젤라』등이 있다. 평론집으로 『우리들의 타화상』이 있고 엮은 책으로는 『두근두근 변신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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