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권여원 김초양
주조아 이원숙
제인자 정진미
이진환 임요한
황애라 한성수
권영종 이상업
이재창 구본흥
이기호 박수연
목 차
권여원
렌즈구름 - 22
루트 - 24
맹그로브숲 - 26
물 위를 걷는 사내 - 28
소금 성전 - 30
김초양
고통으로 피는 꽃 - 34
내 삶의 필터가 되신 이여 - 36
내 영혼이여 - 38
풀꽃 아리랑 - 39
환상 - 40
주조아
골든 샌드비치에서 - 42
구절초 골자기에서 - 44
영산강변에서 - 45
겨울산 - 46
풀바람 - 47
이원숙
바람의 수채화 - 50
나목 - 52
안개의 강 - 54
플라타너스가 보낸 편지 - 56
산돌림 - 58
제인자
그리운 목수 - 62
달팽이 - 64
바람, 무릎 꿇다 - 65
발 씻는 이유 - 66
초록빛 중독 - 67
정진미
노老화백 - 70
벼룩시장 - 72
시월에 물들다 - 74
풋마늘 - 76
구름 - 78
이진환
골고다의 한 발작 - 80
갈증 - 82
반 지하 - 83
이정표가 있는 그림을 그리자 - 84
지긋이 눈을 감는 하루 - 86
임요한
나뭇가지 위의 예수 - 90
네 개의 현이 우는 까닭 - 91
어린 양의 참회록 - 92
눈 속을 걷는 십자가 - 94
알밤을 줍다 - 96
황애라
웃음과 눈물 사이 - 100
유빙 - 102
모든 색깔은 아름답다 - 104
나의 하루 - 106
진흙 한 덩이 ? 108
한성수
남강 마라나타 - 110
우듬지 십자가 - 111
빗속의 수채화 - 112
박물관은 살아 있었다 - 114
부활(자운영)을 기다리며 - 116
권영종
해발고도 0에서 - 118
겨울 강가 - 120
겨울바람 - 122
가을 - 124
역사 플랫폼에서 - 126
이상섭
조공의 하루 - 130
산다는 건 - 132
금옥이 - 134
집행유예 - 136
아이야 - 138
이재창
호수 - 142
미련한 섬 - 144
장미와 가시 - 145
창을 열면 - 146
분수 - 148
구본홍
구름에 담긴 사랑 - 152
작은 촛불의 기도 - 153
아름다운 이름으로 - 154
순교의 거룩한 피 - 156
너는 꽃과 같이 아름다워라 - 157
이기호
부활 - 160
솔숲에 누워 - 161
사람이 무섭다 - 162
은행을 줍다가 - 164
둘레길 - 165
박수연
목련 - 168
넝쿨 장미 - 169
가로등 - 170
물결 - 172
숲길에 - 174
렌즈구름 - 22
루트 - 24
맹그로브숲 - 26
물 위를 걷는 사내 - 28
소금 성전 - 30
김초양
고통으로 피는 꽃 - 34
내 삶의 필터가 되신 이여 - 36
내 영혼이여 - 38
풀꽃 아리랑 - 39
환상 - 40
주조아
골든 샌드비치에서 - 42
구절초 골자기에서 - 44
영산강변에서 - 45
겨울산 - 46
풀바람 - 47
이원숙
바람의 수채화 - 50
나목 - 52
안개의 강 - 54
플라타너스가 보낸 편지 - 56
산돌림 - 58
제인자
그리운 목수 - 62
달팽이 - 64
바람, 무릎 꿇다 - 65
발 씻는 이유 - 66
초록빛 중독 - 67
정진미
노老화백 - 70
벼룩시장 - 72
시월에 물들다 - 74
풋마늘 - 76
구름 - 78
이진환
골고다의 한 발작 - 80
갈증 - 82
반 지하 - 83
이정표가 있는 그림을 그리자 - 84
지긋이 눈을 감는 하루 - 86
임요한
나뭇가지 위의 예수 - 90
네 개의 현이 우는 까닭 - 91
어린 양의 참회록 - 92
눈 속을 걷는 십자가 - 94
알밤을 줍다 - 96
황애라
웃음과 눈물 사이 - 100
유빙 - 102
모든 색깔은 아름답다 - 104
나의 하루 - 106
진흙 한 덩이 ? 108
한성수
남강 마라나타 - 110
우듬지 십자가 - 111
빗속의 수채화 - 112
박물관은 살아 있었다 - 114
부활(자운영)을 기다리며 - 116
권영종
해발고도 0에서 - 118
겨울 강가 - 120
겨울바람 - 122
가을 - 124
역사 플랫폼에서 - 126
이상섭
조공의 하루 - 130
산다는 건 - 132
금옥이 - 134
집행유예 - 136
아이야 - 138
이재창
호수 - 142
미련한 섬 - 144
장미와 가시 - 145
창을 열면 - 146
분수 - 148
구본홍
구름에 담긴 사랑 - 152
작은 촛불의 기도 - 153
아름다운 이름으로 - 154
순교의 거룩한 피 - 156
너는 꽃과 같이 아름다워라 - 157
이기호
부활 - 160
솔숲에 누워 - 161
사람이 무섭다 - 162
은행을 줍다가 - 164
둘레길 - 165
박수연
목련 - 168
넝쿨 장미 - 169
가로등 - 170
물결 - 172
숲길에 -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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