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년 전 약속

고객평점
저자이진숙
출판사항북인, 발행일:2018/12/31
형태사항p.213 A5판:21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7413394 [소득공제]
판매가격 13,000원   11,7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8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이진숙 소설가, 고향 신안 앞바다의 보물 자취 따라간 장편 『700년 전 약속』 출간
2016년 진주형평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았던 이진숙 작가가 고향 전남 신안 앞바다에 수장되었던 보물급 도자기의 자취를 추적한 장편소설 『700년 전 약속』을 출간했다.
소설은 700년 전 무역선에 탔던 세령의 후손인 쾌영이 눈보라를 뚫고 전남 신안의 중도, 시루섬에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신안군 증도는 앞바다에서 어업 중이던 한 어부의 그물에 중국 도자기가 올라와 유명세를 치렀던 섬이다. 도자기들은 700년 전 중국 저장성 칭위엔을 출발해 일본으로 향하던 범선에 실렸던 무역품 중 하나로 밝혀졌다. 범선은 풍랑을 만나 증도 앞바다에 침몰했고 바다 속 갯벌에 묻혀 잠자다가 700년 만에 발견된 것이다.
이진숙 작가는 몇 해 전 목포해양유물전시관에 들렀다가 두 줄의 한시(漢詩)가 새겨진 백자 접시를 보았다. 중국의 한 궁녀가 지었다는 한시(漢詩)를 읽다가 장편소설을 구상했다.

流水何太急 深宮盡日閑
흐르는 물은 그리도 급한데 깊은 궁궐은 종일 한가롭네

 이진숙 작가는 “사람들은 내 고향을 보물섬이라고 부른다. 한때 고향 앞바다에서 2만 점이 넘는 보물이 올라왔으니 틀린 말은 아니다. 멸치젓국물처럼 물색 칙칙한 바다에서 끝도 없이 보물이 올라오던 모습은 과히 장관이었다. 수만 점 보물이 올라오면 뭣하랴. 거기 사람들은 지금도 변함없이 가난할 뿐이다. 보물 한 점 없는 보물섬! 빛나고 값나가는 것들은 영악한 이들이 싸들고 가버렸고 남은 것은 가슴에 깊이 팬 생채기였다. 가난하고 소외된 그 섬이 부끄러웠던 아이는 한때 고향을 빛내겠다는 야무진 꿈을 꾸기도 했다. 세월은 무참히 흘러버렸고 고향은커녕 저 스스로도 빛나지 못한 그네는 잿빛 도시를 이리저리 떠돌다 다시 그 섬으로 흘러들어왔다. 그리곤 흩어진 추억들을 긁어모아 이야기 하나 뚝딱 만들었다. ‘작가는 고향을 파먹고 산다’는 말이 있다. 그래선지 내 글에서 비릿한 바닷내와 설운 노을이 만져진다고들 말한다. 아직도 파먹을 고향이 있어서 다행이다”라며 한때 보물섬이라 불렸지만 이젠 보물섬이 아닌 고향 증도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진숙 

신안 증도에서 태어났다. 창신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8년 『경남문학』 소설 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2014 ‘내 생애 첫 작가수업’으로 산청도서관에 출강했다.
 

 

목 차

프롤로그 그날, 바다 7

겨울 여행자 14
꿈에라도 27
그녀, 그리고 딸 36
보물선을 만나다 49
검은 폭설 67
악몽 76
삐비꽃 91
떠도는 소문 104
고려여인 순이 119
오빠 서도일 130
잔인한 기억 139
잔잔한 파도, 영파 148
겨울과 봄 그 사이 158
불청객 167
따뜻한 재회 175
그 바다의 진실 184
넋드리춤 195
멀고 긴 귀향 201

에필로그 시루섬 전설 207
작가의 말 파먹을 것이 많은 고향 ‘증도’를 위하여 211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