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 최철민

고객평점
저자한예찬
출판사항가문비어린이, 발행일:2019/01/18
형태사항p.102p. B5판:24cm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9021991 [소득공제]
판매가격 10,000원   9,0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45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요즘 어린이들의 억압된 감정을 그린 작품

 이것저것 스트레스가 많은 요즘 어린이들이 진정으로 꿈꾸는 것은 무엇일까? 제약 없는 자유가 그들에게 주어진다면 신나는 일이 될까?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탈출을 꿈꾸던 철민이는 어느 날 ‘신비 마트’라는 가게에 갔다가 특별한 실험을 위해 특수 제작된 음료수 ‘5% 부족할 때’를 마시고 투명인간이 된다.
철민이는 그럭저럭 잘 지내는 아이였는데 투명인간이 되자 온갖 나쁜 일을 저지르고 다닌다. 하지만 투명인간이 되면서 그동안 얻지 못했던 것을 몽땅 얻은 대신 많은 것을 잃게 되고 결국 궁지에 몰리게 되는데…….
철민이 때문에 잇달아 일어나는 기괴한 사건이 흥미를 끌면서 동시에, 눈에 보이지 않는 몸의 편리함, 그와 반대로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겪는 괴로움 등이 감동적으로 묘사된 이 작품은 단순히 흥미만을 위주로 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 요즘 어린이들의 억눌린 고통을 그림과 동시에 이기주의나 혹은 억압된 갈등을 올바로 해결하지 않으면 인간이 얼마나 비참한 운명에 빠질 수 있는가를 가르쳐 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한예찬 
쓰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서연이와 마법의 틴트>, <서연이와 마법의 팔찌>를 비롯한 서연이 시리즈와 <인어 공주 루비>, <말하는 인형 캔디>, <피아노 펜션의 비밀> 등의 판타지 소설을 발표했다. 

그림 : 공공이 
그림을 그리는 순간순간이 즐거운 그림쟁이다. 서툴고 느려도 열심히 그리면서 살고 싶고, 자연 속에 머무는 시간도 점차 길어지길 바란다.
   

 

목 차

탈출하고 싶어!
믿을 수 없는 사건
학원을 다 없애 버려야지
학교에서
악마의 유혹
귀신 소동
투명인간의 고백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