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씨 2

고객평점
저자도몬 후유지
출판사항굿인포메이션, 발행일:2019/02/01
형태사항p.364 A5판:21
매장위치문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88958858 [소득공제]
판매가격 14,800원   13,32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66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이 책의 주인공

 우에스기 요잔(上杉鷹山, 1751~1822)
일본 에도시대 후반기 요네자와 번(藩)의 번주(藩主). 규슈의 작은 영주집안에서 출생하였으나 아홉 살에 아들을 얻지 못한 우에스기 집안의 양자로 들어가 선천적 장애인인 장녀 요시와 결혼했다. 우에스기는 9대째 일본 동북지방의 요네자와 번을 다스려왔던 집안. 15세의 나이(1767년)로 번주에 올라, 2년 뒤 소설에서처럼 정치개혁을 실행하기 시작했다. 35세 때 번주에서 은퇴했다가 수구세력에 의해 번의 정치가 과거로 되돌아가는 것을 보고 다시 정치의 전면에 복귀하기도 했다.
“백성을 위해서 존재하는 번주이어야 하고, 번주를 위해서 백성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요잔의 개혁신념은 '전국(?國)의 사(辭)'라는 이름으로 후세에 전하고 있다. 파탄직전의 요네자와 번을 에도막부 최고의 번으로 탈바꿈시킨 그의 여러 정책들은 현재까지도 요네자와 관청에 붙어 있으며, 일본 기업들의 기업강령이 되기도 했다.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이 가장 존경하는 일본인이라고 꼽은 바 있으며, 아사히신문(朝日)이 최근 실시한 '지난 1000년 동안 일본을 빛낸 최고 경제인'설문조사에서 5위를,'최고 정치인'에서 15위를 차지하였다. 일본 요네자와 시에서는 산업부흥에 의해 번재정을 고쳐 세워, 오늘의 요네자와의 정신 풍토를 쌓아 올린 명군 우에스기 요잔을 기리는 축제를 매년 9월에 열고 있으며 그의 자취를 찾아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소설의 시대배경

 에도시대(1603~1867)
이 이야기는 에도시대(1603~1867)를 시대적 배경으로 하고 있다. 에도시대란 토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의 뒤를 이어 천하를 통일한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가 17세기 초엽 에도(도쿄)에 막부를 설치한 이후 약 260년간의 통치시기를 일컫는다. 막(幕)은 중앙행정기구로 장군들에 의해 장악되고, 번(藩)은 지방자치기구로 지방영주가 통치하고 있었다. 막부는 다이묘가 지켜야 할 규칙을 정하고 이를 어겼을 때는 영지를 몰수하는 등 엄하게 다스렸으나, 그 규칙 안에서는 영주 나름대로 영지를 지배할 수 있도록 독자적 권한을 부여하였다.

3대 쇼군인 이에미츠는 참근교대제를 만들어 영주의 처자식을 볼모로 잡고 강력한 중앙집권제를 실시하였다. 전체 인구의 76.4%나 되는 농민들을 지배하기 위해 사농공상(士農工商)의 신분제도를 만들어 최상계급인 무사들이 강력한 권한을 행사하도록 했다. 18세기에 들어서면서 막번체제는 흔들리는 조짐을 보이기 시작한다. 각종의 허례의식이 성행하고 관리들은 뇌물에 빠져 있었다. 전란기간에 주목받던 무사계급들이 말 그대로 토사구팽되어 다량의 실업자군을 형성하고, 민중들은 지배계급의 수탈이 가중함에 따라 궁핍의 늪에 빠질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 책의 특징

① 흥미로운 일화가 삽입된 소설 리더학(學)
우에스기 요잔(1751∼1822)의 일대기는 정치인에서부터 기업 CEO, 작은 단체의 장 그리고 회사내 작은 부서원들 및 1대1의 만남에까지 그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부분이 없다. 이 책이 출간되었던 당시 일본에서는 요잔의 경영기법을 받아들여 경영 혁신에 성공한 히타치조선의 후지이 요시히로가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후지이는 엔고와 조선 불황으로 2년 동안 1천80억 엔의 적자를 기록한 히타치조선에서 과감한 경영혁신을 벌여 1994년 3월기 결산에서는 최고의 경영이익을 올려 화제가 됐다.

② 실재했던 인물과 사건
 일본 야마가타현 요네자와시. 250년 전 시작된 개혁의 불씨는 수세기가 흘러도 아직도 타오르고 보존되고 있다고 한다.

③ 변화의 물결-우리의 상황과 비슷
 소설의 등장인물과 활동무대를 독자가 속한 환경의 그것과 비교하면서 읽으면 더 재미있다. 요네자와 번을 하나의 기업이나 단체, 나아가 국가 단위로, 번주를 최고경영자나 단체의 장으로, 개혁의 주체세력인 ‘찬밥파??나 수구세력인 중신들을 관리자층으로 간주하여 보면 이해가 쉽고 재미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을 읽는 독자가 회사의 경영자나 관리자, 혹은 현실을 개선하려는 의욕을 가진 어떤 사람이건 간에 유용한 시사점을 찾게 되고, 그 점이 바로 일본과 한국에서 130부 이상 팔렸던 원인이다.

④ 읽는 포인트
 주인공 우에스기 요잔의 개혁이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이 과연 무엇인가를 스스로 찾아보면서 읽으면 재미가 배가 된다. 무엇보다도 우에스기 요잔의 순수하면서도 철저한 개혁이념과 굽히지 않는 강인한 추진의지, 그리고 일선에서 개혁이념을 실체화시켰던 개혁 주체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사실을 눈여겨보아야 할 것이다.

독자 서평

- “나를 따르라”는 고독한 리더보다는 자기의 약점까지 공개하고 다수 의 지력을 믿는 태도가 올바른 리더의 자세라는 생각이 든다.
- 회사, 사업본부, 작은 팀에 이르기까지 혁신을 생각하고 있다면 과연 누구의 마음을 움직여야 하고 어떻게 실행해야만 성공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나는 이 책에서 내가 상상했던 개혁의 성공모델을 보았다.
- 이 책에서 말하는 개혁은 바로 나 자신의 변화이다. 내가 변했을 때 비 로소 모든 것이 변할 수 있다.
- 우에스기 요잔은 강력한 카리스마나 달콤한 말로 대중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정직하고 진실하게 행동하는 인간이다. 교훈적이면서도 감동 을 놓치지 않는 흥미로운 책.
- 더 이상 일어날래야 일어날 수가 없는 재정빈곤을 슬기롭게 이겨나 가는 과정이 그려진 이야기다. 뻔한 내용이 될 것 같지만 절대 아니다. 우에스기 요잔에 의해 추진된 요네자와의 개혁을 ‘불씨의 개혁’이라 고 감히 말하고 싶다.
- ‘개혁’이라는 말, 무엇인가 거창한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이 말이 얼마나 인간적인 것을 품고 있는지 책을 읽고서야 비로소 알았다.
- 조직과 사람들을 어떤 방식으로 다루고 이끌어나갔는지를 자세하게 조명한 책이다. 소설이긴 하지만 흥미로운 일화가 삽입된 일종의 리 더학으로 볼 수 있다.
- “우리는 변해야 한다, 변할 수 있다”고 생각을 바꾸면 구체적인 개혁의 길도, 방법도 열릴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도몬 후유지
192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도청 등에서 관료로 일하다 1979년 퇴직후 작가로 변신했다. 이 책은 장기적 불황에 허덕이는 일본에서도 기업경영자는 물론 일반인들에게 130만 부 이상 팔려나가면서 현재까지도 인기를 끌고 있는 ‘기업소설’의 고전(古典)이다. 작가는 조직, 인간, 리더십 등 선굵은 주제를 역사인물을 통해 현대적 시각에서 재조명해 내는 데 탁월한 기량을 발휘, 넓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 을 비롯해 <적을 경영하라-명장 17인의 선택과 결단의 리더십> <오다 노부나가의 카리스마 경영> <남자를 위한 논어-CEO를 위한 경영과 리더십의 교과서> <사카모토 료마>등의 작품이 있다.


옮긴이 : 김철수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과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과 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사를 맡고 있으며, NHK 뉴스 동시통역을 담당하고 있다. 전문통역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한일-일한 통역번역의 세계>가, 옮긴 책으로 <성서 속의 여인들>, <어린이의 마음으로 읽는 철학서>, <불씨> 등이 있다. 

 


목 차

새로운 불씨를 … 15
모금 … 60
손핑 … 85
패거리의 분열 … 109
보문원에서 … 128
달지 않은 팥떡 … 156
하라가카의 똥주물럭이 … 179
붉은 속옷 … 202
검은 구름 … 226
땅의 균열 … 256
가슴아픈 처단 … 276
전국의 사 … 301
다시 일어서자 … 321
매의 화신 … 353
저자후기 … 362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