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 사람 저 사람 챙기느라 정작 나에겐 소홀했던 날들,
그 공허한 마음에 이제는 내가 응답할 차례.
엄마가 서운해하시는 건 아닐까, 친구가 힘들진 않을까 늘 주변 사람들에게 신경을 쓰느라 챙겨주지 못했던 내 마음. 관계에 최선을 다하고도 마음이 공허했던 건 내 마음이 외로워했기 때문일 것이다.
<나에게 묻는 안부>의 저자 나다운글은 이제 솔직해지고 싶다고, 누군가에게 묻는 그 흔한 안부는 어쩌면 나에게 가장 필요한,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어 한 말일 거라고 고백한다. 누군가의 기분을 나쁘게 하지 않기 위해서,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뒤로 미뤄뒀던 나의 안부를 묻고 나의 안녕을 비는 시간이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내 마음이 지쳐서 너덜너덜해지기 전에 찾아가 안아주고 인사를 건네주자.
나를 제일 잘 아는 내가 나에게 하루라는 게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지 이야기해주고, 미래에 대한 걱정 때문에 오늘의 나를 소홀히 여기지 말라고 말해준다면 내가 먼지만큼 작게 느껴지는 날에도 조금은 위로받을 수 있을 것이다.
가끔은 가만히 달달한 바람결에 취해보기도 하고, 잔잔한 노래에 흠뻑 젖어보기도 하고, 기분 좋은 햇살 속에 낮잠을 자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만끽해보는 것도 좋다. 그리고는 가장 소중한 사람을 위하던 마음으로 나를 대해보는 건 어떨까. 뭘 해도 잘했다고 해주고, 뭘 입어도 예쁘다고 해주고, 세상 모든 좋은 것들을 나를 위해 준비해보자. 어떤 누구보다도 소중한 나를 챙겨주고 아껴주고 생각해주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다.
나다운글은 당신 자신과 이 책을 통해 늘 위로만 하던 당신이 위로받고, 그런 스스로에게 익숙해지기를 바란다. 여기 담긴 문장들이 당신의 구겨진 마음들을 모두 세탁하고 반듯하게 다림질해줄 수 있었으면 한다.
작가 소개
사랑과 사람에 행복하고 싶은 사람
부질없다 느끼는 관계를 끊어내고
오래 봐야 할 것들에 대해 현명하려 노력하는 사람
지겹고 아픈 것들을 깊이 두지 않는 사람
마음이 부정하는 일 앞에서 솔직할 줄 아는 사람
“글 잘 읽었어요.”라는 말을 좋아하고
덧붙여 얘기해주는 건 더 좋아하는 사람
목 차
프롤로그
제1장
내가 달을 빌려 너의 가로등을 켜줄게 ·004
누군가 하는 말에 기죽지 말았으면 해 ·021
불가능했던 것들이 가능해진다는 말 ·022
타고난 게 아닌 노력과 간절함으로 ·023
내가 아닌 너를 위로하는 밤 ·024
오로지 당신만을 위해서 ·025
가자 ·028
싫어하는 사람까지 챙기기에 내 마음은 너무
작고 또 이럴 땐 굳이 넓지 않아도 된다는 것 ·029
놓쳐선 안 될 사람 ·031
관계에도 유통기한은 있다 ·032
달을 빌려 너의 가로등을 켜줄게 ·033
하루라는 게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지 ·035
남을 사람은 알아서 남아요 ·036
보석인 너를 돌멩이로 착각하는 곳이 아닌
보석으로 대해줄 곳에서 빛나기를 바란다 ·037
그런 당신이 되길 바란다 ·038
날 위한다는 게 날 위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040
다 하고 살자, 다 하고 죽자 ·041
감정 주머니 ·042
‘오늘도 행복하자가 아니라
오늘은 행복하자’라는 간절함 ·043
어려운 이야기 ·044
긍정 ·045
내가 나를 숨기고 다닐 때 ·046
기운 내봐요, 우리 ·047
간혹 사실을 거짓으로 바꿀 때 ·048
기념일에 무뎌질 때 ·049
해피엔딩은 비로소 끝에 닿았을 때만
알 수 있는 거니까 ·050
늘 위로하는 당신이 위로받는 것에도
익숙해지기를 바라며 ·051
힘듦의 기준은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052
당신의 꿈을 그리고 당신의 인생을 위해서 ·053
마음에 없는 웃음을 흘리며
마음을 부정하지 않기를 ·054
인간관계 청소 ·055
시선의 차이를 두다 ·056
누군가의 모습을 전부라 믿을 수는 있어도
전부를 볼 수는 없었다 ·057
감정 다이어트 ·058
당신을 늘 마음에 두고 있어요 ·059
중요치 않은 관계에 감정을 쏟는 일은
하지 않도록 ·060
적어도 당신을 아프게 하지 않을 좋은 사람 ·061
편안한 관계 ·063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막기 위해 ·064
감정 기복이 심한 사람을 멀리해요 ·065
삶은 늘 반전의 연속이다 ·066
감정은 계절을 닮아서 ·067
잠깐 현실을 벗어나서 ·068
나를 묻는 안부 ·069
한 걸음 아니 두 걸음 ·070
침묵은 무관심이 아닌 염려일 때도 있다 ·071
다 보여주지 마 ·072
소중히 하다 보면 ·073
당신께 쓰는 어려운 편지 ·074
제2장
내가 먼지만큼 작게 느껴지는 날
마음속의 주전자 ·079
당신의 그 말들에 멍이 들었다 ·080
가장 서러운 ·082
조금의 틈을 남겨둔다면 ·083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기대 때문에 ·084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닌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해 ·085
‘마음은 덜 주는 것’이라고 알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충분히 아픈 사람 ·086
물론 가장 어려운 건 평범이기도 해 ·087
내 사람과 내 사람인 척하는 사람 ·088
진심인 내가 조금은 덜 상처받기를 바라며 ·089
그저 미지근할 뿐이다 ·090
나도 감당하기 벅찬데 ·091
그저 주변 사람만 많을 때 ·092
낡은 천장이 꼭 내 마음과 같아서 눈을 감았다 ·094
지우고 싶었다, 지워도 기억될 것들을 ·095
거절은 뚜렷하게 ·096
조금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는
당신이 되기를 ·097
마음을 주는 일을 조심해야 한다 ·098
말을 해주길 바라요 ·099
그럴수록 더 힘든 건 상대와
나 자신이라는 것을 ·100
억울할 땐 보이던 것도 보이지 않게 한다 ·101
과거를 들추는 사람과는
미래가 기대되지 않는다 ·102
신경 쓰고 싶지 않은 것들이 너무나도 많은 날 ·103
눈덩이 굴리듯 커져만 가는 ·104
괜찮지 못한 내 마음을 찾아내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105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 ·106
너는 웃고 있지만 나는 네가 슬픈 걸 알아 ·107
확실하지 않은 것들을 언급하는 사람들을
신경 쓰지 마 ·108
같은 세상 다른 하늘 ·109
너무 많은 생각은 좋지 않아요 ·111
이기적인 사람들 ·112
마음과 다른 얼굴을 보이는 일 ·113
선물이 아닌 선물 ·114
그런 사람이 된다는 게 지겨워 ·115
잎이 다 떨어진 꽃엔 관심이 없듯 ·116
마음에 두었던 다짐을 매일 꺼내며 ·117
억지스럽게도 ·118
괜찮지 못한 것들에 대해 내 감정을
누른 것일 뿐 ·119
더 비참해질 뿐이니까 ·120
내 생각을 조금이라도 했던 걸까 ·121
늘 나만 아픈 것 같은 ·122
상황 ·123
타인의 속마음을 알아차리는 일 ·124
적당한 관계 유지라는 건 ·125
마음 한쪽을 접으면 상처받을 자리가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126
화보다 더 무서운 건 실망임에도 불구하고 ·127
거짓말을 하는 당신 ·128
달았던 사탕과 관계 ·129
불안한 마음만 가득해서 제대로
쉴 수조차 없어 ·130
악순환의 반복 ·131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나란히
걸을 수 있다면 ·134
본심은 그게 아닌데, 아니었는데
자꾸만 거짓말을 하게 된다 ·135
다짐을 하고 다시 다짐이 깨지고, 또 반복 ·136
제3장
당신과 진득하고 싶어요
너를 녹이고 싶은 지금 ·139
당신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야 ·140
예쁜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예쁜 말 ·141
끝이 오지 않기만 바라요 ·142
사랑은 말이 아닌 느껴지는 것 ·143
계산 없이, 후회 없이 ·144
온통 너로 물들기 시작했다 ·145
혼자 피식 웃었어, 온통 당신 생각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서 ·146
늘 사랑한다 속삭여주는 사람보다 그 말을
지킬 수 있는 사람과 ·148
당신과 함께 걷는단 마음으로 ·149
2해 ·150
네 마음이 예뻐서 ·151
당신 발 ·152
솔직한 연애를 하고 싶어요, 당신과 함께 ·153
당신의 사소한 부분까지 사랑할 줄
아는 사람 ·154
그런 게 사랑 ·155
당신을 알게 된 사실보다 더 큰
행복이 있을까? ·156
당신에게 존재하는 그 색들이 세상의 색을 닮아
당신은 나의 또 다른 세상이었어요 ·157
사랑한다면 그 사람은 전에 만났던 그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믿어야 해 ·158
오래 보고 싶다는 고백 ·159
매일 사랑스러운 네가 슬픈 표정은
짓지 않길 바라 ·162
‘적당히’라는 말은 당신께 모순이죠 ·163
손을 놓는 게 아니라 손을 잡고 맞춰가고 싶어 ·164
자존감을 지켜주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자존감을 높여주는 사람 ·165
매일은 아니더라도 자주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166
우리 뭐든지 함께 ·167
고백 그리고 진심 ·168
너와 함께한 겨울 ·170
제4장
잊힌 건 네가 아니라 널 잊겠다던 내 마음이었다
너는 거기 서 있고, 나는 여기 서 있다 ·173
사랑이 아닌 사랑을 ·174
알고 나서는 늦다 ·175
딱 정해져 있는 만큼만 사랑했더라면
좋았을걸 ·176
설렜던 모든 것들이 하나둘씩 쉬워질 때 ·177
어쩌면 이기적 ·178
우리만의 사계절 ·179
추운 날 따듯한 음료를 사러 다녀오는 그 짧은
시간에도 “많이 기다렸지?”라고 말해주던 사람이 ·181
당신에게 준 마음이 절대 쉽지 않았는데
자꾸 주니 마음을 쉽게 보더라고 ·182
늘 우리가 잊는 사실 ·184
울어야 할 사람은 당신이 아니라
당신을 놓친 사람 ·185
그저 흘려들었다는 걸 너 스스로
입증하기라도 하는 듯 ·186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사랑하기를 ·187
시간이 지나면 정말 당신이 희미해질까 봐 ·188
이별의 발걸음 ·189
마지막은 늘 알아차리기 어렵다 ·190
당신이 없는 나를 생각해본 적 없기에
당신이 없는 지금의 나는 내가 아닌 것만 같아 ·191
먼저 선을 그어버리는 관계 ·193
늘 한 사람은 ‘미안해’하기 바쁘고 다른 한 사람은
상처를 가리며 ‘괜찮아’하기 바쁘다 ·194
나를 서서히 잃어갈 때 ·195
‘무얼 하지 말아야지.’ 다짐할 때는 이미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하고 있다는 증거 ·196
모순 ·197
모든 것엔 ‘때’라는 게 존재한다 ·198
분명 사랑이란 이름으로 불렸는데
사랑이 없었던 사랑 ·199
‘사랑해.’라는 말보다 많아지던 ‘괜찮아.’라는 말 ·200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는 순간이 올 때 ·201
듣기만 해도 가슴 떨리던 사람이 이젠
다른 느낌으로 떨린다 ·204
두 번 헤어지는 일 ·206
너는 아프지 않은데 나는 아프다면 ·207
괜찮다는 건 괜찮지 않음을 ·208
왜 난 끝나고 나서 알았을까 ·209
허수아비 곁에 있던 참새는 떠나갔다 ·210
넌 내 생각보다 잘 지냈고 난 내 생각보다
잘 지내지 못했다 ·211
커플링 ·212
내 기다림이 무색해지게 ·213
더 이상 날 사랑하지 않는 널 지켜보는 일 ·214
그저 ‘척’일 뿐이니 ·215
결심과 본심 그 사이 ·216
애정을 구걸하는 일은 별로지만 더 별로인 건
당신을 그렇게 만든 사람 ·217
눈감아준 건 사랑이었어, 사랑을 이용하지 마 ·218
진심 아닌 말들을 뱉으며 진심을
알아주기를 바랐다 ·219
아직도 너에게 묶여있는 나 ·220
의심은 진심을 흐리게 한다 ·221
결정권은 마음이 가지고 있다 ·222
나를 오해하는 당신께 ·223
너랑 사귀지 말았어야 했어 ·224
널 더 이상 버리지 말았으면 ·225
늘 네 사랑이 소중해, 네가 고파서 ·226
나를 봐주었으면 하는 사람이
나를 봐주지 않을 때 ·227
어장관리 ·228
오히려 ·229
의미를 아는지, 그저 모면일 뿐인지 ·230
난 그럴 수가 없어서 ·231
헤어진 사이라는 건 ·232
푸르스름하게 멍이 들다 ·233
좋지 못한 상황을 참고 견디다 보면
좋았던 상황이 묻혀서 희미해져요 ·234
매일 네가 생각나. 표현을 안 할 뿐이지 ·235
늘 좋았기에 늘 좋을 거라 믿었던 ·236
권태기 ·237
미안함을 사랑으로 착각하지 않기 ·238
그냥 너를 사랑하는 일에만 집중할걸 ·240
끊을 수 없는 ·241
삐걱거림 ·242
제5장
괜찮지 않았지만 괜찮다고 말했다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당신 ·245
가끔은 가족이 가장 모른다 ·246
용건 없는 전화 ·247
힘이 빠진 자리들을 절실함으로 메꿔
다시 일어서던 ·248
아침밥이 든든한 게 아니라
그 밥을 준비한 당신이 든든해 ·249
뜨겁게 박수를 치던 관객의 마음처럼 ·250
가끔은 당신이 내 꿈의 전부기도 해요 ·251
당신은 늘 나보다 ‘더 ’ ·252
대신 아팠으면 하는 마음으로 ·253
더 깊어졌는데 왜 외로웠을까 ·254
당신의 상처가 모두 흐르기를 ·255
사랑하는 딸과 아들아 ·256
오래오래 보고 싶은 사람,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사람 ·257
사랑을 쓰다 ·258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수도 있다는 말 ·259
바람 그리고 바람 ·260
잠 못 이루던 아버지의 밤 ·262
당신들의 청춘이 너무 빨리 시든 게
아닐까 싶어서 ·263
아버지의 주름길을 돌아보았다 ·265
마치 눈사람과 같은 두 얼굴을 포개고서는1 ·266
마치 눈사람과 같은 두 얼굴을 포개고서는2 ·267
행복이 어려워 ·268
그 통닭이 더 짐이 되는 것만 같아서 ·269
지금은 그때가 그립지만 나중엔
당신이 그립겠죠 ·270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는 일은 ·271
애석하게도 말은 늘 우리가 서로를
오해하게 한다 ·272
싸울 때마다 우린 처음이니까 ·273
사랑을 받는 시간은 굉장히 길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갚는 시간은 굉장히 짧다 ·274
조금 떨어진 위치에서 적당한 응원 ·275
어떤 감정과 어떤 생각으로 쓴 글인지
봐주길 바라요 ·276
늘 좋고 늘 괜찮다 말하던 당신 ·278
치매 : 기억의 끈 ·279
내 마음도 당신 마음과 같은데
: 전하지 못한 마음들 ·280
마음 앞 천천히 ·281
내일 죽는다면 오늘을 당신으로 채우고 싶어요 ·282
부모가 된 자식을 챙기는 부모 ·283
하고 싶은 말이 많았지만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285
벌써부터 그리운 ·286
늘 좋은 것만 보기를 바라는 마음 ·287
수평선 ·288
든든한 내 편 ·289
집안일 ·290
지금 이 순간 이 모습 모든 걸 눈에 담아
영원히 기억하고 싶기 때문에 ·291
당신이 평생을 해온 일 ·292
당신은 지났지만, 난 지나지 못했기에 ·293
엄마한테 넌 늘 아기였는데 말이지 ·295
괜찮다 말고 아프다 말해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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