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어린이들이 세상이란 자유로운 마당에서
상상력과 모험심을 무한하게 펼칠 수 있기를
함께한 시인들
강지인 고영미 공재동 곽해룡 권영상 김개미 김경구 김귀자 김규학
김륭 김마리아 김바다 김숙분 김시민 김영 김응 김종상 김진광
남은우 문현식 박근칠 박두순 박방희 박소명 박영식 박예분 박예자
박일 박해경 박해정 방승희 서향숙 성환희 신복순 신여다야 신재섭
신형건 오선자 오순택 우정임 이둘자 이묘신 이상교 이성자 이시향
이안 이오자 이유정 이재순 이정연 이준관 이창건 장세정 정두리
정용원 정진아 조명숙 조소정 조영수 조하연 차영미 채정미 최봄
최진 추필숙 한형정 한혜영 홍희숙
작가 소개
김이삭
1967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나 2005년 <시와시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화집으로 <꿈꾸는 유리병 초초> <거북선 찾기> <황금고래와의 인터뷰>, 동시집으로 <우시산국 이바구> <감기 마녀> <과일 특공대> <고양이 통역사> <여우비 도둑비> <바이킹 식당>, 시집으로 <베드로의 그물>, 기획서로 <동시와 동화로 배우는 고사성어> <야채 특공대>(공저) <우리 것이 딱 좋아>(공저)가 있습니다. 푸른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서덕출문학상, 울산작가상을 받았습니다. 울산도서관에서 동시로 배우는 위인 수업을 하고 있으며, 울산 CBS에서 시사팩토리 '우리동네 도서관'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맹문재
1963년 충북 단양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1991년 <문학정신>에 시, 2011년 <동시마중>에 동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시집으로 <달에게 편지를 써볼까>(공저), 번역서로 <포유동물> <크리스마스 캐럴>(공역), 시집으로 <먼 길을 움직인다> <물고기에게 배우다> <책이 무거운 이유> <사과를 내밀다> <기룬 어린 양들>, 엮은 책으로 <별 헤는 밤>등이 있스빈다. 안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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