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사 100년 100개의 기억 - 3.1운동부터 남북정상회담까지 -

고객평점
저자모지현
출판사항더좋은책, 발행일:2019/03/15
형태사항p.471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8015213 [소득공제]
판매가격 19,500원   17,55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878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대한민국이 100년 동안 겪은 굵직굵직한 사건, 정치, 경제, 문화 현상까지!
오늘의 대한민국이 궁금한 우리를 위한 필독서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인 1919년 3월 1일, 우리 조상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그리고 그해 4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었다. 그 후 100년의 시간이 흐르고 2019년 3월 1일, 우리는 대한민국의 의미 있는 100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한 세기를 넘나드는 시간이지만 그 시대를 직접 겪은 어르신들의 가슴속에도, 또 그 시대를 책으로만 배워온 2·30대 가슴속에도 100년 전의 그 뜨거운 심장은 여전히 뛰고 있다.
흔히 현대사 하면 일제시대와 분단, 독재 등을 겪은 우리 민족의 암울하고 슬픈 장면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러한 시대를 살아갔던 이름 모를 우리 조상들은 견디기 힘든 아픔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내며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냈다. 이를 통해 지금의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은 세계의 여러 나라들과 당당히 겨룰 수 있는 경제 선진국으로 도약했을 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한류를 일으키며 세계 속에서 위풍당당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 또한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라는 아픔을 갖고 있지만 그럼에도 얼마 전부터는 평화의 바람이 일며 통일의 시대를 향해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
지금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어떤 경험을 하며 성장해왔을까? 또 더욱 성숙한 우리가 되기 위해서는 그 시간들을 냉정하면서도 제대로 되돌아볼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대한민국 100년의 역사를 한 권으로 만남으로써, 3·1운동부터 남북정상회담까지 대한민국이 100년 동안 겪은 100가지 굵직굵직한 사건, 정치, 경제, 문화 현상까지 모두 만날 수 있는 『한국 현대사 100년 100개의 기억』이 더좋은책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3·1운동의 뜨거운 심장부터 대한민국 임정, 일제시대, 8·15광복, 유신체제, 6월 민주항쟁 등 우리가 겪은 사건과 정치 상황,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금융실명제, IMF 외환위기 등의 경제 상황, 프로야구 개막, 공장제 빵의 출현, 미니스커트와 장발, 스타크래프트와 BTS 현상 등의 문화 현상까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대한민국 100년의 역사를 100개의 키워드로 담아냈다. 대한민국의 지난 삶의 기억이 궁금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100년 동안 대한민국이 지나온 촘촘한 길을 함께 걸어 나가며 때로는 잘 몰랐던 그때 그 시절을 알게 되고, 때로는 가슴 뭉클함을 느끼기도 하며, 때로는 지금과는 많이 달랐던 그 시대를 보면서 신기해하기도 할 것이다.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할 대한민국 100년의 역사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역사의 희로애락 순간들을 이 한 권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역사의 희로애락 순간을 한 권에 담은 이 책은 100년 전부터 오늘날까지 우리 국민들이 겪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것을 다룬 책으로,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할 대한민국 100년 역사가 총망라된 책이다. 이 책은 100년 전에 벌어진 3·1운동의 배경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희망으로 탄생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일제가 행한 대학살인 간도참변, 대중목욕탕의 탄생 등을 거쳐 광주학생항일운동을 끝으로 1920년대까지 마무리된다. 2장에서 브나로드 운동으로 시작된 1930년대 한국의 기억은 그 시대에도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다방과 카페, 일제의 민족말살통치 등을 거쳐 1945년 8·15광복으로 끝난다. 그리고 3장은 한반도의 가장 아픈 상처인 한국전쟁, 제1공화국과 제2공화국 시대의 기억을 지난다. 5·16군사정변으로 18년간 이어지는 독재시대의 개막으로 출발한 4장에서는 새마을운동, 유신체제, 5·18광주 민주화 운동, 야간통행금지 해제, 프로야구 개막 등을 통해 당시 생활을 기억한다. 그리고 마지막장에서는 금융실명제, 대학수학능력시험, IMF 외환위기, 한·일 월드컵 등을 거쳐 2019년 현재도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BTS 현상과 남북정상회담을 기억하며 마무리하고 있다.
이처럼 대한민국 100년의 역사를 100개의 장면으로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만 간결하게 정리한 이 책은 우리나라 현대사의 요점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고 싶은 사람, 대한민국이 지나온 100년의 길을 한 권으로 꿰뚫고 싶은 사람, 대한민국의 살아 있는 역사의 맥을 쉽게 잡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한국 현대사 100년 100개의 기억』으로 대한민국의 100년을 되돌아보다 보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스포츠 경기를 볼 때나 해외여행을 갔을 때만 살아나는 단편적인 자긍심이 아닌 가슴 깊이 뿌리내린 견고한 자긍심을 어느새 발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우리 한 명 한 명이 모여 만드는 미래의 대한민국은 세계 속에서 더욱더 멋진 그림을 그려낼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모지현  
역사를 사랑해 이화여대 사학과에 진학, 연세대학교 대학원 과정을 거치며 임용고사를 통과했다. 고양시의 고등학교에서 십 년 넘게 한국사와 세계사 수업을 담당하며 역사 마니아 제자들을 배출했다. 현재는 학교 밖 청소년과 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강의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역사를 배워 지혜를 나눔으로써 건강하고 따뜻한 사람들의 세상이 되기를 꿈꾼다. 지은 책으로는 『청년을 위한 세계사 강의 1, 2』 『하나님이 키우신다 GOD Schooling』, 해설을 맡은 책으로 『세계사톡 1: 고대 세계의 탄생』 『세계사톡 2: 중세의 빛과 그림자』가 있다. 
 

 

목 차

프롤로그

1장 | 희망으로 탄생한 대한민국 1919~1930년
001 2·8독립선언(1919년 2월) - 적국의 심장부에서, 부르짖다
002 3·1운동(1919년 3월) - 이천만의 함성,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다
003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1919년 4월) - 대한민국, 국체와 국호의 탄생
004 문화통치와 친일파의 탄생(1919년 9월) - 조선을 지배하라! 영원히, 교묘하게
005 의열단(1919년 11월) - 강도 일본에게 고함
006 조선일보·동아일보 창간(1920년 3월) - 한글 신문에 대한 기대와 현실 사이
007 회사령 철폐(1920년 4월) - 한국 최초의 홈 스위트 홈 Made in Japan
 008 봉오동전투·청산리대첩(1920년 6월·1920년 10월) - 승전보를 알려라!
009 간도참변(1920년 10월~1921년 4월) ?피 젖은 만주 땅, 일제가 행한 대학살
010 자유시참변(1921년 6월) - 러시아에 뿌려진 독립군의 눈물
011 물산장려운동(1923년 1월) - 조선 살림, 조선 것으로
012 민립대학 설립 운동(1923년 3월) - 한민족 1천만 한 사람이 1원씩
013 3부 수립(1923년 8월) - 참 정 신 군정부, 전열을 가다듬다
014 암태도 소작인 항쟁(1923년 8월) - 소작인, 지주의 무릎을 꿇리다
015 관동대지진과 한인 학살(1923년 9월) - 지진을 맞는 일본의 자세
016 대중목욕탕의 등장(1924년) - 다 함께 벗는 시대의 탄생
017 조선공산당 창당(1925년 4월) - 숨은 독립운동 장면 찾기
018 6·10만세운동(1926년 6월) - 또 하나의 6월 10일
019 영화 <아리랑> 개봉(1926년 10월) - 식민지 조선, 영화에 담기다
020 토막촌의 형성(1926년) - 신석기 시대로의 귀환
021 신간회(1927년 2월) - 독립운동, 좌우 날개로 날자꾸나
022 신여성과 근우회(1927년 5월) - 모던 걸, 그녀들은 누구인가
023 원산총파업(1929년 1월) - 한국 노동자들의 그 뜨거운 단결
024 백화점의 탄생(1929년 9월) - 경성 한복판, 근대를 진열하다
025 광주학생항일운동(1929년 11월) - 항일의 외침, 광주에서 전국으로

2장 | 밤을 뚫고 빛, 돌아오다 1931~1945년
026 브나로드 운동(1931년) - 민중 속으로 들어간 학생들
027 한인애국단(1931년 10월) - 애국의 폭탄, 독립을 부르짖다
028 만주 한중연합작전(1932년) - 한국군과 중국군이 하나가 되어
029 명월관과 기생(1909~1948년) - 우리가 몰랐던 요릿집과 기생 이야기
030 다방과 카페(1930년대) - 식민지 시대, 아픈 청춘들이 머물던 장소
031 진단학회(1934년) - 현대 한국 사학, 시작되다
032 민족혁명당과 조선의용대(1935년) - 민족독립운동 세력 통일의 예고편
033 민족말살통치(1937년) - 일상 깊은 곳까지 스며든 정신적 말살의 시작
034 병참기지화정책(1937년) - 전쟁과 함께 사라지다
035 전향과 친일파 확대(1937년) - 포기가 낳은 어리석은 선택
036 국가총동원(1938년) - 아직도 현재진행형
037 가격정지와 암거래(1939년) - 소비,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려웠던 시대
038 애국반(1939년) - 일상도 전쟁처럼
039 한국광복군(1940년 9월~1946년 6월) - 광복을 향한 임정의 군대
040 「별 헤는 밤」·「광야」(1941년·1943년) - 암흑 속에서 빛을 노래하다
041 민족독립운동 세력의 통일(1942년) - 임정, 독립운동의 중심에 서다
042 조선독립동맹과 조선의용군(1942년) - 팔로군의 은인, 북한의 정통이었지만
043 조선어학회 사건(1942년) - 말모이를 없애라!
044 조선건국동맹(1944년) - 광복을 예상하고 국내 세력 모이다
045 8·15광복(1945년) - 일제의 패망! 한국의 승리?

3장 | 세계가 그은 선 국경이 되어 1945~1961년
046 신탁통치 파동(1945년 12월) - 신탁통치, 이것이 문제로다
047 좌우합작운동(1946~1947년) - 분단시대 최초의 통일정부 구상
048 대한민국 단독정부 수립(1948년 8월) - 대한민국으로서의 첫발을 내딛다
049 4·3항쟁과 남북협상(1947~1949년) - 단독선거 단독정부 수립, 난 반댈세!
050 반민족 행위조사 특별위원회(1948년 10월~1949년 8월) - 그 시작은 눈부셨으나
051 농지개혁(1950~1957년) - 소작제, 사라지다
052 한국전쟁(1950년 6월 25일~1953년 7월 27일) - 한반도, 가장 아픈 상처를 얻다
053 발췌개헌과 사사오입개헌(1953년 7월~1954년 11월) - 영구 집권을 향한 첫걸음
054 시발자동차(1955년) - 처음 ‘시’ 일어날 ‘발’
055 인공 조미료의 탄생(1956년) - 밥상 위의 총성 없는 전쟁
056 대한방송국 개막(1956년) - 새로운 대중매체 시대, 시작을 선포하라!
057 공장제 빵의 출현(1959년) - 공장제 빵과 그에 대한 이유 있는 도전
058 3·15부정선거(1960년) - 이승만 정권, 그 붕괴의 시작
059 4·19혁명(1960년) - 피의 화요일, 승리를 향하여
060 제2공화국(1960~1961년) - 경제 제일주의 내각의 9개월

4장 | 한국, 앞만 보고 전진 또 전진 1961~1987년
061 5·16군사정변과 군정(1961~1963년) - 18년간 이어진 독재시대의 개막
062 경제개발 5개년 계획(1962년) - 한국은 소망한다, 검은 연기로 뒤덮인 하늘을
063 한일 국교 정상화(1965년) - 비정상적으로 정상화된 한일관계
064 베트남전쟁 참전(1965~1973년) - 빛과 그림자 온전히 껴안기
065 미니스커트와 장발(1967년) - 짧아서 문제? 길어도 문제!
066 재벌 형성과 삼성전자(1969년) - 성장을 위한 선, 분배를 위한 악
067 주택복권과 와우아파트 붕괴(1970년) - 내 집 마련, 그 하나를 위하여
068 새마을운동(1970년) - 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069 포항제철(POSCO)과 경부고속도로(1970년) - 한국 경제의 틀, 새로 짜여지다
070 여성근로자와 전태일(1970년) - 조국의 경제 건설에 청춘을 바치고
071 7·4남북공동성명(1972년) - 남북한의, 최초의, 평화의, 대화의
072 유신체제(1972~1979년) - 겨울공화국, 한국 민주주의를 얼리다
073 어린이대공원과 창경궁(1973년) - 놀이터, 한국인과 역사를 공유하다
074 제사상 인플레이션 잡기(1973년) - 거품은 빼고 효심은 차리고
075 혼·분식 장려운동과 통일벼(1977년) - 한국인의 밥상, 그때를 아십니까
076 부마항쟁과 서울의 봄(1979~1980년) - 겨울이 가고 봄은 왔지만
077 5·18광주 민주화 운동(1980년) - 빛고을 광주, 민주주의의 빛이 되어
078 언론통폐합(1980년 11월) - 땡전뉴스, 뚜뚜전뉴스의 탄생
079 야간통행금지 해제(1982년) - 열려라! 24시간
080 프로야구 개막(1982년) - 한국인 최애 스포츠의 탄생
081 해외여행 자유화, 교복 자율화(1983년) - 시야의 확대, 시각의 다양화
082 이산가족 찾기(1983년) -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083 3저 호황(1986년) - 3마리의 토끼를 다 잡다
084 아시안게임과 올림픽(1986년·1988년) - 대한민국, 세계에 알려지다
085 6월 민주항쟁(1987년 6월) - 호헌철폐! 독재타도!

5장 | 아픈 만큼 하나 되어, 세계로 미래로 1988~2019년
086 북방정책(1989년) - 북북 북대문을 열어라!
087 신도시 건설(1989년) - 집을 짓는 속사정
088 3당 합당(1990년) - 보수대연합? 보수대야합?
089 금융실명제(1993년) - 검은 돈, 베일을 벗겨라!
090 대학수학능력시험(1994년) - 최고를 위해? 행복을 위해!
091 역사 바로 세우기(1995~1997년) - 직진 정부의 역사의식 세우기
092 IMF 외환위기(1997년) - 빚지고, 닥치고, 경제개혁
093 E-Sports의 시작, 스타크래프트(1998년) - 게임, 현실을 움직이다
094 일본 대중문화 개방(1998년) - 한국 대중문화의 일본 침투 작전
095 한·일 월드컵(2002년) - 국가 부심의 시작
096 참여정부(2003년) - 대통령, 틀을 깨다
097 촛불집회(2002~2017년) - 피 대신 빛으로
098 저출산·고령사회(2018년) - 36년 가족계획, 그 끝은 어디로
099 BTS 현상(2018년) - Love Yourself!
 100 남북정상회담(2018년) - 한반도 모든 고향에 하나의 바람이 부는 날

 에필로그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