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시를 쓰지 않으면 아플 만큼 시와 더불어 사는 최재선
시인, 시가 삶 자체이며 새벽이며 혈관이라고 선언한
문인이기에 그동안의 내공이 철학적 사유를 동반한
유려한 작품으로 결실을 맺었다.
강기옥 (시인, 월드 아트앤시, 가온문학 편집 주간)
시인, 시가 삶 자체이며 새벽이며 혈관이라고 선언한
문인이기에 그동안의 내공이 철학적 사유를 동반한
유려한 작품으로 결실을 맺었다.
강기옥 (시인, 월드 아트앤시, 가온문학 편집 주간)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재선
월간 한비문학 시?동시 등단, 월간 창조문예 수필 등단
농민일보 주최 전원 수기 우수상(2013년)
제 10회 해양문학상 수필 당선(2016년), 제 3회 경북일보 문학대전 수필 당선(2016년), 제 5회 올해의 시인상(한비문학, 2016년)
시집 『잠의 뿌리』 『마른 풀잎』 『내 맘 어딘가의 그대에게』
수필집 『이 눈과 다리, 이제 제 것이 아닙니다』 『무릎에 새기다』
2018년 현재 한일장신대 인문사회과학부 교수로 재직
목 차
4 작가의 말
풀어써야 할 시
19 시인의 집
20 풀어써야 할 시
21 시 쓴다는 것
22 산중에도 잠 오려나
23 사는 것 별것 아냐
24 멈추고 나서야 비로소
25 눈대목
26 개꿈
27 집밥
28 한가위 선물
29 해우소에서 막히다
30 날파리 증후군
통증에 등 기대고
33 몸을 읽는다
34 물꽃
35 변방
36 별개
37 상처
38 생일 맞은 친구에게
39 섣달 그믐밤
40 슬픔과 내통한 눈물
41 습관적으로 슬퍼하지 말자
42 안 건드리면 안 아파요
43 앓고 나서야 비로소
44 어쩌다 12월의 끝
45 오래 머물고 싶은 날
46 우리 잘못 아니다
47 잘 익은 평화로 웃음 터뜨렸다
48 통증에 등 기대고
49 통증이 고요히 말 건넸다
50 편애하는 아픔
거꾸로 쏟아지는 비
53 가을 안부
54 겨울 평부
55 아침 안부
56 그대 있는 곳
57 거꾸로 쏟아지는 비
58 괭이눈꽃
59 곡선으로 지다
60 그 길 끝에 산이 있었네
61 그 손길 자장가 삼고
62 그 집 잠시 들렀다 가소서
63 그냥 꽃이라 치자
64 그대 끝도 없이 그리웠다
65 그대 딱 바라보는 꽃
66 그대 잠든 땅
67 그대에게
68 그런 사람
69 느린 독서
70 단수
71 달빛 아래서
첫눈의 끝말
75 당신께 푹 빠질래요
76 당신의 빗자루질
77 들꽃
78 보도시
79 비에 젖어 보라
80 사랑이란
81 사이를 옹호하다
82 새벽을 기다리며
83 쓸쓸한 착각
84 어느 누군가의
85 어찌 흔들리는 사랑뿐이겠나
86 우리 사이에 강 흐른다면
87 울컥
88 위대한 위로
89 은폐
90 이 비 멎으면
91 절경
92 지금 당장
93 첫눈
94 첫눈의 끝말
95 타다
96 폭폭 앓으며 사랑해야 한다
피로 연구 중
99 그때가 실은 탱탱한 희망이었지
100 눈여겨보니
101 목련 밑이 슬픔으로 축축하다
102 우리 요렇게
104 사랑학 개론
105 울컥 잘못 들었다
106 주말 강의
107 채점을 하며
108 피로 연구 중
늘봄 세탁소
111 가을 산
112 家長 그리 대단한 것 결코 아니다
113 거둬들여야 추수다
114 귀생歸生
115 귀갓길
116 그냥 흐지부지했어
118 눈길 쥐불 놓으시다
119 늘봄 세탁소
120 달빛 뒷발로 차며
121 달빛 온 누리에
122 딸린 식구 몇인데
123 만월
124 무이자로 빌려 쓰고 싶다
125 배 깎으며 가지를 생각하다
126 비 독서법
짝 양말
129 상환 안내장
130 설거지 법칙
131 싹수 파래지다
132 아들 밥 먹이며
133 애먼 소리
134 어머니의 근력
135 오살할 놈
136 짝 양말
137 팔팔
138 하나만 더 있었으면
139 화심 댁
140 빗방울 부음
141 숙부님
142 德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
144 죽을병도 아닌디
우리 입고 있는 옷
147 밥의 역사
148 복직
149 암매장
150 우리 입고 있는 옷
151 저것도 생명일진대
152 홀대론
154 천심의 오독
꽃의 처신
157 감나무는 두 번 꽃을 피운다
158 빈자의 집
159 겨울 오후
160 염려
161 까치 산소
162 까치밥
163 꽃도 추위 탄다
164 꽃의 처신
165 나뭇잎의 합창
166 너 배고프겠다
167 달 낚시
168 달빛
169 돌의 웃음
지나온 마을에 왜망실 있었네
173 들고양이를 부르다
174 방생사
175 소금의 국적
176 아중역
177 안갯속에서
178 안개리
179 이놈아 아프지 말아야지의 뒷말
180 지나온 마을에 왜망실 있었네
181 혼자 물들지 않는다
182 혼자란 생각 차오르면
183 홀로 밤길 걸어야 할 때
184 흐르는 강
185 흠집
길
189 구세주
190 부자문답
191 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님
192 길
193 길이 내게
194 아멘
평설
197 실존철학으로 이룬 영성의 시학
강기옥(시인, 월드 아트앤시, 가온문학 편집 주간)
풀어써야 할 시
19 시인의 집
20 풀어써야 할 시
21 시 쓴다는 것
22 산중에도 잠 오려나
23 사는 것 별것 아냐
24 멈추고 나서야 비로소
25 눈대목
26 개꿈
27 집밥
28 한가위 선물
29 해우소에서 막히다
30 날파리 증후군
통증에 등 기대고
33 몸을 읽는다
34 물꽃
35 변방
36 별개
37 상처
38 생일 맞은 친구에게
39 섣달 그믐밤
40 슬픔과 내통한 눈물
41 습관적으로 슬퍼하지 말자
42 안 건드리면 안 아파요
43 앓고 나서야 비로소
44 어쩌다 12월의 끝
45 오래 머물고 싶은 날
46 우리 잘못 아니다
47 잘 익은 평화로 웃음 터뜨렸다
48 통증에 등 기대고
49 통증이 고요히 말 건넸다
50 편애하는 아픔
거꾸로 쏟아지는 비
53 가을 안부
54 겨울 평부
55 아침 안부
56 그대 있는 곳
57 거꾸로 쏟아지는 비
58 괭이눈꽃
59 곡선으로 지다
60 그 길 끝에 산이 있었네
61 그 손길 자장가 삼고
62 그 집 잠시 들렀다 가소서
63 그냥 꽃이라 치자
64 그대 끝도 없이 그리웠다
65 그대 딱 바라보는 꽃
66 그대 잠든 땅
67 그대에게
68 그런 사람
69 느린 독서
70 단수
71 달빛 아래서
첫눈의 끝말
75 당신께 푹 빠질래요
76 당신의 빗자루질
77 들꽃
78 보도시
79 비에 젖어 보라
80 사랑이란
81 사이를 옹호하다
82 새벽을 기다리며
83 쓸쓸한 착각
84 어느 누군가의
85 어찌 흔들리는 사랑뿐이겠나
86 우리 사이에 강 흐른다면
87 울컥
88 위대한 위로
89 은폐
90 이 비 멎으면
91 절경
92 지금 당장
93 첫눈
94 첫눈의 끝말
95 타다
96 폭폭 앓으며 사랑해야 한다
피로 연구 중
99 그때가 실은 탱탱한 희망이었지
100 눈여겨보니
101 목련 밑이 슬픔으로 축축하다
102 우리 요렇게
104 사랑학 개론
105 울컥 잘못 들었다
106 주말 강의
107 채점을 하며
108 피로 연구 중
늘봄 세탁소
111 가을 산
112 家長 그리 대단한 것 결코 아니다
113 거둬들여야 추수다
114 귀생歸生
115 귀갓길
116 그냥 흐지부지했어
118 눈길 쥐불 놓으시다
119 늘봄 세탁소
120 달빛 뒷발로 차며
121 달빛 온 누리에
122 딸린 식구 몇인데
123 만월
124 무이자로 빌려 쓰고 싶다
125 배 깎으며 가지를 생각하다
126 비 독서법
짝 양말
129 상환 안내장
130 설거지 법칙
131 싹수 파래지다
132 아들 밥 먹이며
133 애먼 소리
134 어머니의 근력
135 오살할 놈
136 짝 양말
137 팔팔
138 하나만 더 있었으면
139 화심 댁
140 빗방울 부음
141 숙부님
142 德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
144 죽을병도 아닌디
우리 입고 있는 옷
147 밥의 역사
148 복직
149 암매장
150 우리 입고 있는 옷
151 저것도 생명일진대
152 홀대론
154 천심의 오독
꽃의 처신
157 감나무는 두 번 꽃을 피운다
158 빈자의 집
159 겨울 오후
160 염려
161 까치 산소
162 까치밥
163 꽃도 추위 탄다
164 꽃의 처신
165 나뭇잎의 합창
166 너 배고프겠다
167 달 낚시
168 달빛
169 돌의 웃음
지나온 마을에 왜망실 있었네
173 들고양이를 부르다
174 방생사
175 소금의 국적
176 아중역
177 안갯속에서
178 안개리
179 이놈아 아프지 말아야지의 뒷말
180 지나온 마을에 왜망실 있었네
181 혼자 물들지 않는다
182 혼자란 생각 차오르면
183 홀로 밤길 걸어야 할 때
184 흐르는 강
185 흠집
길
189 구세주
190 부자문답
191 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님
192 길
193 길이 내게
194 아멘
평설
197 실존철학으로 이룬 영성의 시학
강기옥(시인, 월드 아트앤시, 가온문학 편집 주간)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