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난 혼자가 아니었어
책 소개
양영순 시인의 동시를 다 읽었을 때 마음에 향기처럼 남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 난 혼자가 아니었어!"입니다. 혼자 있을 때 호낮라고 생각하는 거나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에 있으면서 혼자라고 생각하는 것은 같은 의미입니다. 혼자여서 외롭고 쓸쓸하고 답답합니다, 난 혼자가 아니라는 꺠달음이 주는 즐거움과 행복이 바로 양연순 시인이 주는 선물입니다.
- 박성배(아동문학가)
작가 소개
시쓴이 : 양영순
제주에서 태어났으며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School of Hospitality Management and English Studies(영구) 수료하였습니다.
2012년 한국정보화진흥원 공모전에 동화 <할머니께 드린 약속>이 당선되었고, 2014년 <월간문학> 신인작품상으로 동시 <일요일 아침 놀이터>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습니다.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통역과 번역 일을 하였으며 무역회사의 해외통신담당, 학원의 영어강사 등의 일을 하였습니다. 평소,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읽거나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한국문인협회와 노원문인협회 회원이며 평생교육프로그램에서 영어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린이 : 김가희
대학에서 미술학을 공부하고 현재 회화와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 작가로 살아가는 것에 즐거워하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내가 더더더 사랑해> <캥거루 우리 엄마>가 있습니다.
목 차
제1부 봄ㆍ햇빛 친구
제2부 여름ㆍ이웃 친구들
제3부 가을ㆍ짝꿍들
제4부 겨울ㆍ소중한 친구들
제2부 여름ㆍ이웃 친구들
제3부 가을ㆍ짝꿍들
제4부 겨울ㆍ소중한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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