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이 욕망하는 것들 - 우리 삶과 사회 깊숙이 침투한 알고리즘의 내면을 성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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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에드 핀
출판사항한빛미디어, 발행일:2019/03/29
형태사항p.351 국판:23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224166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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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넷플릭스가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이유
 알고리즘이 우리 생활 모든 곳에 자리 잡은 지 오래다. 내 마음을 나보다 더 잘 아는 알고리즘, 하지만 우리는 알고리즘에 관해 얼마만큼 알고 있을까? 이 책은 대중 예술과 IT 서비스 및 기업 등 익숙한 사례로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 있는 알고리즘의 의미를 탐구한다. 알고리즘의 기원부터 알고리즘적 상상력, 알고리즘의 미학까지, 수학 논리로만 생각했던 알고리즘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필 수 있다.

[스타 트렉], [그녀], [하우스 오브 카드]에서 시리, 구글, 비트코인까지
 익숙한 사례로 배우는 알고리즘과의 밀당
'알고리즘 사회'라는 화두가 낯설지 않은 오늘날, 알고리즘이 얼마나 깊숙이 우리 삶에 침투했고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탐구하는 시도가 늘고 있다. 이 책은 대중 예술과 IT 서비스 등 익숙한 사례로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 있는 알고리즘을 살펴보고, 그 의미와 영향을 인문사회적 관점에서 성찰하는 독보적인 작품이다.
우리는 알고리즘이 우리의 교통, 쇼핑, 수학적 증명 등을 도와준다고 믿는다. 우리가 알고 싶은 것, 심지어 원하는 것까지 알려주는 마법 주문처럼 알고리즘을 생각하는 것이다. 내 마음을 나보다 더 잘 아는 알고리즘, 하지만 정작 우리는 알고리즘에 관해 얼마만큼 알고 있을까?
이 책은 알고리즘이 수학적 논리뿐 아니라 사이버네틱스, 철학, 마법적 사고에까지 그 뿌리를 두고 있음을 밝힌다. 책 전반에 걸쳐 플라톤, 애덤 스미스 같은 고전 사상부터 [스타 트렉], [그녀], [하우스 오브 카드] 등 대중 예술, 나아가 시리, 넷플릭스, [카우 클리커], 비트코인 같은 기술 서비스와 구글, 우버, 페이스북 같은 IT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례를 살펴본다. 사고의 지평을 넓혀주는 통찰 속에서 알고리즘의 기원부터 알고리즘적 상상력, 알고리즘의 미학까지, 수학 논리로만 생각했던 알고리즘을 더 깊이,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에드 핀
애리조나 주립대학교의 과학상상력센터 설립자. 예술미디어공학부 및 영문학과 부교수이기도 하다. 디지털 내러티브, 창의적 협업, 인문학·예술·과학의 융합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영미문학 박사를 마쳤고 『타임』, 『슬레이트』, 『파퓰러 사이언스』에서 기자로 일한 바 있다. 『Frankenstein: Annotated for Scientists, Engineers and Creators of All Kinds』 (MIT Press, 2017)과 『Hieroglyph: Stories and Visions for a Better Future』 (William Morrow, 2014)를 공동 편집했다.

 

옮긴이 : 이로운
외국변호사로 기업법무 분야에 종사하고 있으며,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완벽한 의료제도를 찾아서》, 《브레인게임에서 승리하라》, 《초스피드 회계어 마스터》 등이 있다.

 

 

목 차

1장 알고리즘을 아는가
2장 스타 트렉 컴퓨터 구축
3장 하우스 오브 카드: 추상화의 미학
4장 카우 클리커 코딩: 알고리즘이 하는 일
5장 비트코인 헤아리기
마무리: 알고리즘적 상상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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