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김민정
피아니스트 김민정은 오랜 유학 생활을 통해 구체적인 테크닉과 더불어 연주자의 심리적 요인을 접목한 지도법을 연구해온 학자이자 피아니스트이다. 미국 미네소타 주립 대학교 연주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귀국 후, 현재는 명지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겸임 교수로 재직하며 피아니스트를 위한 인생학교와 부설 피아니아 콘서바토리를 출범, 대표 및 주임교수로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목 차
피아노와 함께 나를 찾는 시간에 대하여 •8
나를 찾는 시간
태어나기 이전부터 (태교)•14
태어나기 이전의 나
0살에서 4살까지의 유아기•32
유아기 시절의 자아는 부모로부터 가장 익숙한 감정을 물려받는다.
5살에서 7살까지의 유년기•44
자아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타고 태어난다
초등시절의 자아 찾기•64
자아의 생명력은 기쁨으로부터 생성되고,
그 기쁨은 타인과의 공감과 믿음으로부터 창조된다.
자아가 성장하는 사춘기(14-16세)•92
지금 하지 않으면 평생을 다해도 바꿀 수 없는 자아의 습관과
기본기가 만들어지는 청소년 시기
자아가 완성되는 청소년기(17-19세)•110
한 인간으로서의 품위와 예절이 완성되는 청소년 시기
도전하는 열정적인 청년기 20대•128
절실하게 바라고 열정적으로 꿈꾸며 도전해야하는 청년기
자신을 위해 투자해야 하는 30대•138
본격적인 자기 계발에 투자하며 자신의 역량을 발전시켜야 하는 청춘기
흔들리는 내면적 자아의 외침
- 자신의 자아를 돌보고 격려해야 하는 40대•164
본격적인 자기 관리와 더불어 자신을 바라보고 격려해야 하는 제2의 청년기
본격적인 제2의 인생을 만드는 중장년기•202
삶의 단순화와 주변 정리를 통해 우선순위에 집중하는 시기
자아의 밸런스 유지를 통해 아름답게 맞이하는 노년기•292
원숙함과 통찰력, 비움과 초월로 맑은 자아가 드러나는 시기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