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의 개척자들

과학기술의 역사를 만들어낸 6인에 대해 살펴본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아이작 뉴턴, 제임스 와트, 찰스 다윈, 토머스 에디슨,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에 대한 가장 간편한 안내서.

 

송성수
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산업기술평가원 ITEP 연구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STEPI 부연구위원, 부산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를 거쳤다. 현재 부산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부산대학교 대학원의 과학기술학 협동과정과 기술사업정책 전공에도 관여하고 있다. 한국과학사학회, 한국과학기술학회, 기술경영경제학회, 한국기술혁신학회, 한국혁신학회, 한국공학교육학회, 한국과학교육학회 등의 평생회원이며 2017 년부터 한국과학기술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과학자의 길을 갈 테야』 『소리 없이 세상을 움직인다, 철강』 『과학기술과 문화가 만날 때』 『과학기술과 사회의 접점을 찾아서』 『사람의 역사, 기술의 역사』 『한 권으로 보는 인물과학사』 『과학의 본성과 과학철학』 『과학기술로 세상 바로 읽기』 『한국 기업의 기술혁신』 『공학윤리의 쟁점』 『연구윤리란 무엇인가』 『기술혁신이란 무엇인가』를 출간했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근대과학을 정립한 최후의 마술사, 아이작 뉴턴
증기기관에 얽힌 신화, 제임스 와트
진화론으로 풍성한 식탁을 차리다, 찰스 다윈
발명왕의 등극과 몰락, 토머스 에디슨
현대물리학을 연 평화주의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