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 간 건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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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허미래
4대째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25세부터 충무로에서 작가 활동을 시작하여 영상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였다. 사단법인한국현대문화포럼 총무이사로 오피니언 리더 활동 등 다양한 사회 활동 중이다. 프리랜서 김경란(전, 아나운서)의 토크쇼 진행 대본을 담당했고, 한국자살예방센터 전문강사와 퍼실리데이터로서 노인복지단체, 군부대와 초·중·고교에서 청소년들에게 생명존중과 의사소통 강의로 삶에 대한 존중을 일깨우는 일에 대한 사명감을 안고 선다. ‘행복한 가정 만들기, 바른 언어사용 교육’ 등 인간 본래의 모습을 찾아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특히 영상매체와 언론에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파해 가정과 사회 청소년들이 모방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뚜렷하다.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끝없이 강의와 작품활동, 사업을 하며 세상 속 작은 모퉁이 돌이 되고자 기도한다. 인간의 가장 연약한 부분을 터치하는 주제로 지나치기 쉬운 메시지를 가슴에 던져놓고, 독자 스스로 그 파동을 일으키게 하여 해답을 찾도록 제시하는 작가이다.

지은이 : 박요셉
여자친구 같은 어머니와의 책 집필을 위해 아이디어와 구성을 끊임없이 연구한다. 주로 함께 음악을 들으며 차를 마시는 시간을 통해 아이디어와 인물설정, 소재를 다룬다. 주변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삶을 살아가길 희망하면서 그러한 삶을 통해 사회가 정의로워지길 바라는 대한민국의 청년이다.

작가의 말

 지옥에 다녀오다
 개똥벌레는 왕따 노래
 자유하다
 야망을 찾아
 가족이라는 결정체
 탈출구
 감빵 대 건빵팀 축구시합
 날개 아래 품다
 방장과 교장 선생님의 차이
 예고 없는 이별
 자유 아래 맡긴 손자
 워메! 시방 사회사업 혀 분당게요!
죽음이 자유하다
 사랑은 사랑을 낳고
 정식이 장풍 맞고 독방 가다
 교도소에 뭔 일이…
정식이, 숟가락에 운명하시다
 왜곡된 진실
 우리 엄니는 눈이 하낭게라
 정수기가 정숙이?
정식이, 교도소에서 상담전문가 되다
 민우가 할아버지에게 드리는 선물
 건달에게 맞는 직업이 있는디요?
자유의지
 깜둥의 사랑이 장수를 만들다
 특별사면을 마다하게 한 정식의 사명
 정의와 결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