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밤이 깊어서 먼 길을 나섰습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당 대표 취임 100일을 맞아 ‘민생투쟁 대장정’과 자유한국당의 향후 비전을 다룬 <밤이 깊어 먼 길을 나섰습니다>를 출간했다. 황교안 대표는 ‘저자의 말’에서 “민생이 이토록 어려운데도 문재인 정권은 어떠한 해법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이제 성찰과 함께, 새로운 미래와 통합의 청사진을 그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민생 현장에서 직접 느낀 문재인 정권의 실정
<밤이 깊어서 먼 길을 나섰습니다>는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18일간 4080.3km를 이동하며 32개 도시를 방문하는 민생투쟁대장정 일정이 주 내용이다. 이와 함께 당직자 및 보좌진, 당원 10명의 내부자들 인터뷰를 통해 황교안 대표 취임 100일에 대한 평가와 바람을 담았다. 공동저자 유성호는 “황교안 대표가 ‘만리장정’에서 들은 생생한 국민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려 애썼다”며 “책을 보면 문재인 정권의 실정으로 민생경제가 얼마나 위기에 처했는지 알 수 있도록 글을 썼다”고 밝혔다.
작가 소개
황교안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검사를 했다. 법무부 장관과 국무총리를 하다 대통령권한대행을 했다. 최근, 자유한국당 당대표가 되었다.
유성호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잡지 <디스라이크>를 만들고 홍보대행사를 운영했다. 그 후엔 광고 에이전시를 다녔다. 최근, 황교안을 만났다.
목 차
저자의 말 4
먼길을 나서기까지 7
밤길에서 만난 사람들 31
아침이 오길 바라며 83
황교안이 기다리는 아침 107
INDEX 136
먼길을 나서기까지 7
밤길에서 만난 사람들 31
아침이 오길 바라며 83
황교안이 기다리는 아침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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