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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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서정오 외
출판사항보리, 발행일:2019/09/02
형태사항p.211p. 46배판:26CM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314081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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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상하는 즐거움, 서른 가지 무서운 옛이야기
 아이들은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이 열리고, 이야기 속에 담긴 고갱이를 생각해 보면서 삶 속의 진실을 배워 나갑니다. 아이들에게 우리 고유의 정서가 담긴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은 그래서 중요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한바탕 웃어넘기기도 하고, 옛사람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들으며 옛사람들의 슬기와 지혜를 은연중에 느끼기도 합니다. 특히 무서운 이야기는 아이나 어른이나 좋아합니다. 현실을 떠나 마음 졸이면서 마음껏 상상을 펼칠 수 있는 재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긴장하며 듣다가 이야기가 다 끝나고 찾아오는 편안한 기분 또한 무서운 이야기를 즐겨 듣는 까닭 중 하나입니다.
《무서운 옛이야기》에는 우리 옛이야기 가운데 서른 편을 가려 뽑아 실었습니다. 무서운 이야기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처녀귀신과 저승사자, 도깨비는 물론, 여러 가지 사물과 동물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 우리 겨레의 독특한 정서인 ‘한’이 서린 이야기들을 한데 모았습니다. 그저 무섭기만 하거나, 때로는 끔찍하기까지도 한 요즘 무서운 이야기와는 달리, 애틋하고, 애처롭고, 안타까우면서도, 은은하고, 따스한 우리 옛이야기를 읽으며 마음껏 상상력을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좋은 옛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한 노력의 산물
 서정오 선생님은 오랫동안 어린이들에게 우리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에 힘 써 왔습니다. 사십 년 넘게 우리 옛이야기의 고갱이를 잘 살려 아이들에게 전하는 일을 해 오다, 이제는 좋은 옛이야기를 찾아내 다시 쓰는 일을 함께할 옛이야기 작가를 키우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무서운 옛이야기》는 ‘옛이야기 공부 모임’에서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쓰는 공부를 하는 작가 16명과 서정오 선생님이 함께 쓴 첫 책입니다.
《무서운 옛이야기》에서 글쓴이들이 꼭 담고자 한 것이 있습니다. 무서움을 강조하려다 그저 기분 나쁜 무서움만 주는 글이 되지 않게 하고, 무서운 분위기를 위해 너무 과장하지 않도록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무서운 이야기의 범위를 넓혀 신비로움, 낯설음 같은 정서를 담은 이야기까지 찾아 썼습니다. 이미 알려진 이야기라도 작가의 개성을 살린 ‘자기만의 방식’으로 다시 써 어린이들에게 좋은 옛이야기를 전하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 속에 무언가 생각할 거리가 있다면 굳이 교훈을 담으려고 애쓰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원고를 쓰고 서로가 쓴 글을 합평하고, 다시 다듬고, 또 다시 살펴보면서 어린이들에게 가장 좋은 옛이야기만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자유로운 연필 그림으로 상상력을 더 높이는 옛이야기 책
《무서운 옛이야기》 책에는 제9회 서울동화일러스트레이션 대상 수상자인 장경혜 작가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장경혜 작가는 ‘거침없는 붓질과 과감함 색 배합, 기존 그림책의 화법을 답습하지 않는 신인 작가의 탄생’이라는 극찬을 받고 그림책과 동화책에 그림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장경혜 작가는 간결하면서도 힘찬 연필 그림으로 옛이야기에 나오는 인물들을 때로는 귀여우면서도 재미지게 표현해 냈고, 연필 채색과 더불어 수채 물감으로 은은하게 채색한 그림은 마냥 무섭기만 한 이야기가 아니라 따뜻하면서 애틋하고 안타깝기도 한 우리 옛이야기의 감성을 잘 살려 냈습니다. 장경혜 작가의 독특하고 개성 있는 그림이 이 책을 읽을 아이들에게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는 재미를 선물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고수
세상 이곳저곳 탐험하고 쓰고 그리는 걸 좋아하는 그림쟁이예요. 제1회 출판미술대전과 국제디자인전에서 금상을 받았습니다.
짓고 그린 책으로 『까불이 1학년 1』(공저)가 있고, 그린 책으로 「기똥찬 한국사」 시리즈,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쉿! 엄마에겐 비밀이야』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김광숙
서정오 선생님 옛이야기 교실 1기생입니다. 예전에는 출판사에서 책 만드는 일을 했고 항공사 기내지에 여행지를 소개하는 여행작가 일도 했어요. 지금은 아이 같은 마음을 지니신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곳에서 센터장으로 일하고 있어요. 또 풀, 꽃, 나무를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해서 식물을 이용하여 마음을 치유하는 복지원예치료사로 아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아이와 어르신이 모두 깔깔거리며 웃을 수 있는 이야기를 쓰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지은이 : 김솔립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한낱 돌멩이가 쌓여 공든 탑이 되듯 흩어져 있는 옛이야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읽은 옛이야기 한 편 한 편이 언젠가는 지혜의 탑으로 우뚝 솟을 날을 굳게 믿으며 흩어져 있는 옛이야기를 모으는 재미에 빠져 있습니다.

 

지은이 : 김영미
광주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광주매일, 한국일보 신춘문예와 황금펜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30여 년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아이들의 생활에서 묻어난 글을 열심히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우리 한과 먹을래요>, <학습지 쌤통>, <하늘 정원>들이 있습니다.


지은이 : 김종현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여러 가지 도감과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들려줄 재미난 이야기가 어디에 있을까 여기저기 두리번거리고 있답니다. 옛이야기와 그림책, 만화책, 동화책, 동식물 도감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조선 시대 정약전 선생님이 펴낸 <자산어보>에 나오는 창대라는 사람을 본보기 삼아 장편 만화 '바다 아이 창대'를 썼습니다. 그 밖에 《곡식채소 도감》, 《약초도감》에 글을 쓰고, <꾀보 바보 옛이야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를 함께 썼습니다.


지은이 : 김청엽
1979년 대전에서 태어났습니다. 제23회 MBC창작동화대상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쓴 책으로 창작동화대상 수상집 <열쇠 구멍이 막혔다>가 있고, <꾀보 바보 옛이야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를 함께 썼습니다.


지은이 : 김현례
사진도 찍고 그림도 그리고 책도 만들며 살았습니다. 옛이야기를 이어 가는 일에도 한몫하려 여기저기에서 모은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고 있습니다. 2016년 ‘께끼 도깨비’라는 창작동화로 김유정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었습니다.


지은이 : 민경하
서정오 선생님께 옛이야기 쓰기를 배우며 글쓰기를 시작했고 어린이책 작가 교실에서 동화 쓰기를 배웠습니다.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꾀보 바보 옛이야기》, 《마지막 히치하이커》 를 함께 썼습니다.


지은이 : 박선주
국어사전 들여다보기를 즐겨했습니다. ‘서정오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함께 공부한 글벗들과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꾀보 바보 옛이야기》를 냈습니다. 이제부터 보물섬 같은 신기한 옛이야기 섬에서 후회 없이 실컷 놀아 보기로 했습니다.


지은이 : 서정오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습니다. 안동교육대학과 대구교육대학을 졸업한 뒤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쳤습니다.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회원으로, 옛이야기를 새로 쓰고 들려주는 일을 열심히 해 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옛이야기 보따리'(모두 10권), '철 따라 들려주는 옛이야기'(모두 4권), 《팥죽 할멈과 호랑이》, 《정신없는 도깨비》, 《옛이야기 들려주기》, 《옛이야기 되살리기》, 《깔깔 옛이야기》, 《신통방통 옛사람 이야기》 들이 있습니다.

 

지은이 : 송아주
2013년 월간 '어린이와 문학'에 추천 완료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쓴 책으로는 《반창고 우정》, 《스마트폰 말고 스케이트보드》, 《이 기사 써도 되나요?》 들 같은 창작 동화와 옛이야기 《큰사람 장길손》, 《나무 도령》, 《도둑 떼와 꾀 많은 꼬마》들이 있습니다.


지은이 : 신현수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습니다. 오랫동안 국민일보 기자로 일하다 동화로 2001 샘터상을 받았고, 2002 여성동아 장편소설에 당선되며 작가가 되었습니다. 동화부터 청소년 소설, 어린이 지식정보책까지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글을 쓰고 학교와 도서관에서 강연도 하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동화 <하람이의 엉뚱한 작전>, <용감한 보디가드>, <유월의 하모니카>, 어린이 지식정보책 <강물아, 흘러 흘러 어디로 가니?>, <전화 왔시유, 전화!>, <제비 따라 강남 여행>, <우리들의 따뜻한 경쟁>, 청소년 소설 <플라스틱 빔보>, <분청, 꿈을 빚다> 들이 있습니다.


지은이 : 양혜원
1990년 〈문학과 비평〉 ‘가을호’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꼴찌로 태어난 토마토》로 ‘제1회 문학동네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했고, 지금은 강화도에서 텃밭을 일구며 어린이 책을 쓰는 즐거움에 푹 빠져 지낸다. 지은 책으로는 《여우골에 이사 왔어요》 《사막의 꼬마 농부》 《게으른 게 좋아》 《어린이를 위한 책임감》 《뚱보라도 괜찮아》 《내 똥으로 길렀어요》 《마고할미 세상을 발칵 뒤집은 날》 《엄마의 노란 수첩》 《올깃쫄깃 찰지고 맛난 떡 이야기》 《오늘 미세먼지 매우 나쁨》 《아빠는 내 마음 알까?》 《나는 몇 살까지 살까?》 《삐딱한 자세가 좋아》 외 여러 권이 있다.


지은이 : 연진영
백 세를 눈앞에 둔 할아버지, 할머니가 직접 들려주는 옛날 이야기를 듣고 자랐습니다. 서정오 선생님을 통해 진짜 우리 옛이야기를 알게 되며 옛이야기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우리 옛이야기를 찾는 여행을 계속하며 문학예술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이 : 최수례
강원일보 신춘 문예에 단편동화 ‘외할머니네 거위’가 당선되었습니다. 옛이야기 들려주기, 쓰기와 그림책을 좋아합니다. 함께 쓴 책으로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꾀보 바보 옛이야기》, 《우당탕탕! 다모여 밴드》가 있습니다.

 

지은이 : 허순영
국민대 문예창작대학원에서 동화를 공부하고 해양문학상을 수상했어요. 쓴 작품으로 《벼룩도 낯짝이 있다는데》, '까불이 1학년'(모두 2권), 《숭례문 할아버지》 《꾀보 바보 옛이야기》, 《콩쥐 팥쥐》,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잔트간자, 담이》가 있습니다.


지은이 : 홍유진
오랫동안 잡지 기자로 일하다 쌍둥이 딸들 덕분에 옛이야기 세계에 빠졌습니다. 지금은 박물관 체험 강사로, 리더십 강사로 늘 아이들 곁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만큼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기 위해 언제나 노력 중입니다.


그린이 : 장경혜
어릴 때부터 뭐든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부모님과 형제들한테 큰 골칫덩어리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무도 안 볼 때 괴로운 마음을 그림으로 그려 보았는데, 그러다가 이렇게 그림 그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어도 숨지 않고, 진짜 재밌는 그림들을 많이 그려 보고 싶다고 해요. 그동안 《욕 시험》, 《우리 동네 미자 씨》, 《내가 미운 날》, 《거북 선생님 자연과학교실》, 《똥만이》, 《앉을 자리》, 《삼신 할망과 수복이》 같은 여러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 차

주머니 하나
 오싹하고 무서운 이야기
 담력 내기_서정오
 둥둥바위와 둥둥귀신_김광숙
 허웅애기_김종현
 귀신에 홀린 사람_고수
 저승에 다녀온 구두쇠_신현수
 밥 안 먹는 색시_고수
 귀신 이름 적은 책_송아주
 오동나무 지팡이_박선주
 길 잃은 선비_김광숙
 문 두드리는 욕심쟁이_박선주

주머니 둘
 슬프고 무서운 이야기
 은가위_홍유진
 짚신 장수와 흰 나비_김현례
 손돌과 구렁이_김솔립
 노루가 된 동생_김현례
 손 없는 색시_김현례
 위패와 혼인한 총각_김영미
 붙은 무덤_서정오
 말이 된 등짐장수_최수례
 고양이와 청삽사리_송아주
 머슴과 지네_김종현

주머니 셋
 신비하고 무서운 이야기
 발로 차면 점점 커지는 달걀귀신_김광숙
 마을 가는 길_김청엽
 거인이 사는 섬_김청엽
 더러운 아이_민경하
 도깨비 사위_허순영
 장기 알 귀신_홍유진
 빈집_민경하
 도깨비가 사라진 마을_연진영
 목소리 귀신_민경하
 사람 며느리 도깨비 며느리_양혜원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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