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일의 신 택리지 경기

고객평점
저자신정일
출판사항쌤앤파커스, 발행일:2019/10/20
형태사항p.400 국판:22
매장위치취미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5708704 [소득공제]
판매가격 18,000원   16,2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81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21세기 김정호’, 도보답사의 선구자이자 문화사학자
《신정일의 신新 택리지》 시리즈 경기 편 출간!
《택리지》의 현장정신을 계승한 산천 곳곳의 생생한 역사와 문화 이야기

 문화사학자 신정일의 도보답사기
《신정일의 신 택리지-경기》 편 출간!

대한민국 도보답사의 선구자 신정일이 전국 방방곡곡을 직접 걸으며 완성한 도보답사기 《신정일의 신 택리지》 시리즈의 두 번째 책 ‘경기’ 편이 출간되었다. 경기도의 기본 틀은 조선시대에 형성되었지만 ‘경기’라는 말은 고려 현종 9년인 1018년부터 통용되었으므로 경기라는 지명은 만들어진 지 1000년이 넘었다. 서울을 둘러싼 경기도는 지금은 서울이라는 거대 도시의 영향권에 있다 보니 고유의 정체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조선 시대에는 명나라 사신 동월(董越)이 “팔도의 으뜸”이라고 평했을 만큼 살기 좋은 땅으로 꼽혔다.
조선 말 개항 이후 경기도는 서울 못지않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으며, 오늘날 1200만여 명의 삶의 터전이자 28개 시와 3개 군으로 이루어진 최대 규모의 광역자치단체로 성장했다. 이 책은 1981년 경기도에서 분리된 인천을 포함해 경기 각 지역을 위치와 성격에 따라 8개 장으로 나누었다. 남한강 유역과 남한산성 주변의 여주·양평·광주·성남·하남, 역사 속 수난의 섬 강화도·교동도, 경기 남서부 지역 안산·화성·평택·오산, 한양 남쪽의 큰 도회지였던 안성을 비롯한 이천·용인·의왕·광명, 수원화성에서 서해안에 이르는 수원·안양·과천·부천·인천·김포, 경기 중부 지역 구리·양주·남양주·의정부, 경기 북부 지역 포천·연천·가평, 평화와 통일로 가는 길목 고양·파주 등으로 나누어 경기 지역의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이 지역을 살다간 선조들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경기도 곳곳에 숨겨진 아름다움과 이곳을 살다간 수많은 사람들의 삶의 애환과 사연을 담은 이 책은 우리가 몰랐던 경기도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21세기 김정호’, 도보답사의 선구자 신정일이
 대한민국 방방곡곡 두 발로 쓴 국토 인문서

 대한민국 도보답사의 선구자 신정일이 전국 방방곡곡을 직접 걸으며 완성한 도보답사기 《신정일의 신 택리지》 시리즈의 두 번째 책 ‘경기도’ 편이 출간되었다.
경기도의 기본 틀은 조선시대에 형성되었지만 ‘경기’라는 말은 고려 현종 9년인 1018년부터 통용되었으므로 올해는 경기라는 지명이 만들어진 지 1000년이 넘었다. 서울을 둘러싼 경기도는 지금은 서울이라는 거대 도시의 영향권에 있다 보니 고유의 정체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조선시대에는 명나라 사신 동월(董越)이 “팔도의 으뜸”이라고 평했을 만큼 살기 좋은 땅으로 꼽혔다. 조선의 개항 이후 서울 못지않게 비약적으로 발전한 경기도는 오늘날 1,200만여 명의 삶의 터전이자 28개 시와 3개 군으로 이루어진 최대 규모의 광역자치단체로 성장했다. 동월이 “팔도의 으뜸”으로 꼽은 경기도를 저자와 함께 답사하듯 구성한 이 책은 우리가 몰랐던 경기도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저자 신정일은 30년 넘게 우리 땅 곳곳을 답사한 전문가로 각 지역 문화유적은 물론 400곳 이상의 산을 오르고 금강·한강·낙동강·섬진강·영산강 5대 강과 압록강·두만강·대동강 기슭을 걸었고, 우리나라 옛길인 영남대로·삼남대로·관동대로 등을 도보로 답사했으며, 400여 곳의 산을 올랐다. 두 발로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걸어온 신정일을 김용택 시인은 “현대판 김정호”라 했고, 도종환 전 문화관광부장관은 “길 위의 시인”이라고 했다. 김정호가 그랬듯 산천 곳곳에서 건져 올린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신정일의 신 택리지》 시리즈는 우리 시대 대표적인 국토 인문서로 독자들에게 이 땅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경기도 곳곳에 숨겨진 아름다움을 찾아서
《신정일의 신 택리지》 시리즈 2권 ‘경기’ 편은 1981년 경기도에서 분리된 인천을 포함해 경기 각 지역을 위치와 성격에 따라 8개 장으로 나누었다.

1장 남한강에서 남한산성까지 : 여주·양평·광주·성남·하남
 남한강 유역에 자리한 여주 북성산 기슭에 있는 세종대왕의 무덤 영릉은 “이 능 덕으로 조선왕조가 100년 더 연장되었다”고 하는 명당 중 명당이다. 광주, 성남, 하남에 걸쳐 있는 남한산에 축성된 남한산성은 병자호란의 아픈 역사가 남아 있으나 보존이 잘 되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2장 역사 속 수난의 땅 : 강화도·교동도
 강화도는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천혜의 요새이다. 고려 때 원나라가 침입하자 고려 왕실은 이곳으로 도읍을 옮기기도 했다. 강화도는 조선시대에도 정묘호란, 병자호란, 병인양요, 신미양요 등 외세의 침입으로 수난을 겪었다. 강화도의 부속섬인 교동도는 고위층의 단골 유배지였으며, 연산군은 이곳에서 유배 생활을 하다가 생을 마감했다.

3장 남북으로 통하던 중요한 길목 : 안산·화성·평택·오산
 안산은 조선시대에는 연꽃이 많이 핀다고 해서 연성(蓮城)이라 불렸으나 공업단지로 변모되어 연성이란 말이 무색해졌다. 화성에는 사도세자와 정조의 능인 융릉과 건릉이 있으며, 이곳 마산포에서는 흥선대원군이 청나라에 포로로 붙잡혀 간 비극이 벌어졌다. 평택 수도사는 원효대사가 해골바가지에 담긴 물을 마시고 일체유심조를 깨달았다는 전설이 서린 곳이다.

4장 한양 남쪽의 큰 도회지 : 안성·이천·용인·의왕·광명
 교통이 편리한 안성에서는 대구, 전주와 더불어 ‘조선 3대 큰 시장’인 안성장이 열렸는데, 《허생전》의 주인공 허생이 장사를 벌여서 성공한 곳도 안성장이다. 이천의 앵산동(현 이천시 설성면 수산리)은 동학 2대 교주 최시형이 숨어 지냈던 곳이다. 용인 김량장(金良場)은 이 일대에서 양질의 금이 많이 났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이 있는데, 실제 이곳에는 금을 캔 흔적이 남아 있다.

5장 수원 화성에서 서해안까지 : 수원·안양·과천·부천·인천·김포
 정조는 수원을 ‘서울을 보좌하는 중요한 땅’이라 여겨 수원 화성을 축성하고, 화성행궁을 짓는 등 수원을 세계 최초의 계획 신도시로 건설했다. 고구려의 시조 주몽의 아들 비류가 비류백제를 세웠던 인천의 작은 포구 제물포는 조선 말기 일본의 강업의 못 이겨 개항을 한 후 일본을 비롯한 서구 열강의 공동 조계지가 되면서 급속도로 변모했다.

6장 서울 동쪽의 고을들 : 구리·양주·남양주·의정부
 구리에는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를 비롯한 9명의 임금들이 잠들어 있는 동구릉이 있다. 동구릉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잡은 태조의 건원릉 봉분에는 고향을 그리워한 태조를 위해 잔디를 심지 않고 억새를 심었다. 남양주 양수리의 우리말 지명인 두물머리는 북한강과 남한강 두 물줄기가 모이는 곳이라 붙은 이름이다. 의정부라는 지명은 태종이 태조가 머무르던 회암사에 의정부 대신들과 함께 자주 찾았다는 데서 유래되었다.

7정 경기 북부의 땅 : 포천·연천·가평
 포천은 조선시대에 “고을이 작아서 송사하는 백성이 없고, 전지가 비옥하여 해마다 풍년이 든다”고 전해진다. 연천 아미산에는 고려 태조와 7왕의 시위를 모신 사당인 숭의전이 있다. 가평과 포천의 경계에 있는 운악산에는 신라 법흥왕 때 창건된 현등사가 있다. 현등사(懸燈寺)라는 이름은 고려시대에 보조국사가 이곳 절터 석등에 불이 꺼지지 않는 것을 보고 붙였다고 한다.

8장 평화와 통일로 가는 길목 : 고양·파주
 고양은 조선시대 큰 도로였던 관서로가 지나는 곳으로, 이곳에는 중국을 오가던 사신들이 머물며 쉬던 벽제관터가 남아 있다. 또한 고양에는 구리 동구릉 다음으로 큰 조선왕실의 왕릉군으로, 5개의 능으로 구성된 서오롱이 있다. 파주 판문점은 널문리라는 마을에서 천막을 치고 휴전회담을 진행한 데서 비롯된 것으로 ‘널문’을 한자로 쓰면 ‘판문(板門)’이다.

 

작가 소개

신정일
문화사학자이자 도보여행가.
사단법인 ‘우리 땅 걷기’ 이사장으로 우리나라에 걷기 열풍을 가져온 도보답사의 선구자다. 1980년대 중반 ‘황토현문화연구소’를 설립하여 동학과 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기 위한 여러 사업을 펼쳤다. 1989년부터 문화유산답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현재까지 ‘길 위의 인문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 10대 강 도보답사를 기획하여 금강·한강·낙동강·섬진강·영산강 5대 강과 압록강·두만강·대동강 기슭을 걸었고, 우리나라 옛 길인 영남대로·삼남대로·관동대로 등을 도보로 답사했으며, 400여 곳의 산을 올랐다.
부산에서 통일전망대까지 동해 바닷길을 걸은 후 문화체육관광부에 최장거리 도보답사 길을 제안하여 ‘해파랑길’이라는 이름으로 개발되었다. 2010년 9월에는 관광의 날을 맞아 소백산자락길, 변산마실길, 전주 천년고도 옛길 등을 만든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독학으로 문학·고전·역사·철학 등을 섭렵한 독서광이기도 한 그는 수십여 년간 우리 땅 구석구석을 걸어온 이력과 방대한 독서량을 무기로 《길 위에서 배운 것들》, 《길에서 만나는 인문학》, 《홀로 서서 길게 통곡하니》, 《대한민국에서 살기 좋은 곳 33》, 《섬진강 따라 걷기》, 《대동여지도로 사라진 옛 고을을 가다》(전3권), 《낙동강》, 《신정일의 한강역사문화탐사》, 《영남대로》, 《삼남대로》, 《관동대로》 등 60여 권의 책을 펴냈다.

 

목 차

추천사 강과 길에 대한 국토 입문서
 머리말 나라의 중앙에 위치한 사통팔달의 살기 좋은 고장
 개요 나라의 으뜸 경기도 : 적현과 기현을 합쳐 경기가 되다

1. 남한강에서 남한산성까지 : 여주·양평·광주·성남·하남
 왕조를 100년 연장한 명당자리, 영릉 | 한강 뱃길의 상류에 위치한 여주 | 남한강의 제일 절경 청심루 | 이색의 마지막을 지켜본 남한강 | 나옹선사가 열반에 든 신륵사 | 여주 혜목산 아래에 있는 고달사지 | 서울로 가던 길목 양근나루 | 남한강을 지키던 여울들 | 세월의 흐름 속에 사라진 구둔재 | 양평을 굽어보고 있는 용문산 | 택당 이식이 숨어 지낸 택풍당 |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남한산성 | 조선에 닥친 큰 위기, 병자호란 | 항복 그리고 삼전도의 굴욕 | 효종의 원통함을 잊지 말자는 뜻의 무망루 | 철거민이 세운 성남, ‘하늘에는 천당 땅에는 분당’ | 한국 천주교 발상지 천진암 성지 | 한강변에 자리잡은 하남시

2. 역사 속 수난의 땅 : 강화도·교동도
 강과 바다가 지켜주는 천연의 요새 | 고려의 임시 도읍지 강화 | 서럽게 우는 전등사 은행나무 | 조선왕조실록 사고가 있던 정족산 | 연꽃이 떨어지는 곳마다 사찰이 지어진 고려산 | 석주 권필의 자취가 남은 강화도 | 강화도를 지키기 위해 쌓은 문수산성 | 강화 여자의 억척스러운 기질 | 강화도의 큰 섬 교동도 | 안평대군과 연산군의 유배지 교동도 | 산 아래 집집마다 흰 술 걸러내고 | 송나라 사신들이 묵어가던 남산포

3. 남북으로 통하던 중요한 길목 : 안산·화성·평택·오산
 산에 둘러싸인 바닷가 고을 안산 | 안산 김씨의 본향인 안산 | 바닷길이 열리는 대부도 | 사도세자와 정조의 능이 있는 화성 | 흥선대원군이 포로로 붙잡혀 간 마산포 | 산은 낮고 옥야는 평평한 평택 | 원효대사가 깨달음을 얻은 수도사 | 한강 이남 최고의 산성 독산성이 있는 오산

4. 한양 남쪽의 큰 도회지 : 안성·이천·용인·의왕·광명
 경기도 최남단에 위치한 안성 | 서운산 자락의 청룡사와 남사당패 | 민중을 보듬는 안성의 미륵불 | 고려의 빼어난 시인 정지상의 자취가 남은 분행역 | 안성맞춤의 유래가 된 안성유기 | 원나라의 침입을 받은 죽주산성 | 임꺽정의 자취가 남아 있는 칠장사 | 미리내에 있는 김대건 신부의 발자취 | 땅은 넓고 기름지며 백성은 많고 부유했던 이천 | 동학의 2대 교주 최시형이 숨어 지낸 앵산동 | 육괴정과 신라군의 토성지 | 나라 안에서 제일가는 여주와 이천 쌀 | 남북으로 통하던 길목 용인 | 금이 많이 나는 지역 김량장 |영남로가 지나던 교통의 요지 양지 | 자연의 도시 의왕 | 광명에 있는 왕이 하사한 오리 이원익의 집

5. 수원 화성에서 서해안까지 : 수원·안양·과천·부천·인천·김포
 삼남지방으로 통하는 요충지 수원 | 정조가 세운 계획도시 수원 화성 | 수원 화성의 북수문인 화홍문 | 조선시대 행궁 중 가장 규모가 큰 화성행궁 | 관악산 아래 고을 안양과 과천 | 복사꽃이 많이 피는 고을 부천 | 비류백제의 도읍지 인천 | 문학산에 얽힌 사연 | 장명이고개에 남아 있는 임꺽정의 흔적 | 인천 이씨 이자연의 고향 인천 | 작은 포구에서 개항의 중심지가 된 제물포 | 굴포천이 변해서 경인운하 아라뱃길이 되다 | 해상교통의 중심지 인천 앞바다 | 익령군이 숨어 지낸 영흥도 | 국제공항이 들어선 영종도 | 서해로 가는 길목에 있는 김포 | 이규보가 기록한 조강 일대의 밀물과 썰물

6. 서울 동쪽의 고을들 : 구리·양주·남양주·의정부
 삼국시대의 석축산성인 아차산성 | 동구릉에 얽힌 사연 | 산이 많고 평지가 적은 양주 | 신명 나는 한판 축제 양주별산대놀이 | 고려시대 걸출한 선승들이 머물렀던 회암사지 | 양주에서 분리된 남양주시 | 운악산 자락에 있는 광릉과 국립수목원 | 국립수목원 입구에 있는 봉선사 | 양수리에 들어선 팔당댐 | 다산의 숨결이 깃든 능내리 | 나라의 일을 옮겨 의논했던 의정부 | 박세당이 살았던 장암동

7. 경기 북부의 땅 : 포천·연천·가평
 고을이 작아 송사하는 백성이 없던 포천 | 포천 이동막걸리의 본고장 | 산은 첩첩 물은 구불구불한 연천 | 왕씨들의 제사를 지내는 숭의전 | 고려 진사 이양소와 태종 | 미수 허목이 잠든 연천 | 시냇물이 일렁거려 햇볕도 푸른 가평 | 숭명배청론자들의 조종암

8. 평화와 통일로 가는 길목 : 고양·파주
 고봉산 자락의 고양 | 한양 방문 전 중국 사신이 반드시 묵던 벽제관 | 이여송이 왜군과 싸워 크게 진 벽제관전투 | 고양에 있는 서오릉과 서삼릉 | 영험한 용미리 석불입상 | 고령산 자락의 보광사 | 율곡이 오른 화석정 | 유교문화의 상징, 자운서원과 파산서원 | 생활은 넉넉치 못하나 교통의 요지이던 파주 | 설인귀가 신이 되어 나라를 지킨다는 감악산 | 파평 윤씨의 고향 파주 | 청백리 황희 정승이 말년을 보낸 반구정 | 임진강변의 임진나루 | 남북 분단의 상징, 판문점과 임진각 | 통일 수도의 적지 교하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