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하나님은 안녕하십니까

고객평점
저자황보태조
출판사항해드림출판사, 발행일:2019/11/01
형태사항p.343 국판:22
매장위치종교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634364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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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전통교리와 성경 충돌, 일방적 주장이 아닌 우리 함께 생각해 보자는 것
 무조건 믿어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신앙의 신비로 믿어라!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마15:14)”

 ‘당신의 하나님은 안녕하십니까’는 ‘신의 본성과 죽음의 본질’을 전통교리가 아닌 성경을 통해 다시 한 번 점검해 보는 책이다. 마태복음 15장 14절(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은 성경 말씀에도 항상 깨어 있어야 함을 뜻하기도 할 것이다.
우리가 자유의지가 아닌 ‘신앙’이라는 신비로 절대 진리로 믿고 있는 전통교리, 논리적으로는 어렵지만‘신앙의 신비’로 받아들이는 교리가 성경 구석구석 다른 말씀으로 존재한다면 그것은 이미 ‘신비’가 아니다.
성경의 무오류성 앞에서 그 전통교리가 성경 말씀과 다르다면 ‘당신의 하느님은 안녕하시겠습니까.’라고 물을 수 있을 것이다.
성경 말씀대로 받아들이면 명쾌하지만 , ‘신앙의 신비’ 로 받아들일 때는 인간의 사고로는 해석하기 어려워 고개를 갸우뚱하면서도 ‘무조건 믿어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믿어라!’라는 말에 의식화 되어 우리는 교리를 그대로 받아들여 왔다. 하지만 교리와는 다른 여러 성경 말씀이 존재한다면 성경 말씀이 우선인가, 삼위일체와 같은 전통교리가 우선인가 하는 문제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교회를 다니든 안 다니든 사람이 죽으면 바로 영혼의 세계로 이어진다고 믿는다. 죽음 이후 바로 이어지는 천당과 지옥 또는 연옥, 다시 말하면 생이 끝나자마자 바로 이어지는 사후 세계를 성경에서는 어떻게 말씀하고 있을까.
우선 절대 진리로 받아들이는 대표적 전통교리(의심 없이 무조건 믿는)에는 천당과 연옥과 지옥 그리고 영혼불멸의 사후세계, 삼위일체론의 하나님과 동격인 예수님과 성령의 하나님, 예정론, 구원론 등이 있다. 이 책에서는 이들 전통교리 뿐만 아니라 진화론 반박, 현대 노동법과 관련한 놀라운 구약의 안식년과 안식일,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은 누구인가, 구약과 신약시대 하나님 사람들의 교회 등을 언급한 성경 구절을 모아 그 반대편에 두었다. 예컨대 전통교리와 성경이 충돌하는 부분을, 일방적 주장이 아닌 함께 생각해 보자는 것이 이 책의 메시지이다.
가령 예수님이 하나님과 동격이 아니라, 성경에서처럼 하나님 아들로서의 위격을 지닌 분이라고 정의한다고 하여 예수님에 대한 흠숭이나 권위가 낮아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 교회는 폐쇄적일까 개방적일까.
예수님은 폐쇄적 성품이셨을까 개방적 성품이셨을까.

신약성경을 읽을 때마다 수천 년 이어져 온 구약시대 의식 또는 생각 또는 관념을 깨트리는 예수님의 말씀들을 들으면 몸서리쳐질 정도로 사고의 전환을 느낀다.
저자는 신학자도 목회자도 아니다. 하지만 수십 년 동안 신학자나 목회자 이상으로 성경을 천착하여 왔다. 신학자나 목회자가 아닌 이의 논리라고 하여 폐쇄적으로 여긴다면 ‘늘 깨어있지 못한’ 신앙인 일 수도 있다. 세상은 종교개혁이나 코페르니쿠스 같은 발상의 전환에서 더욱 진보하고 발전해 간다.
이 책에서는 성경 한두 구절 찾아내어 전통교리와 다른 논리를 펴는 것은 아니다. 성경 구석구석에서 설파하는 수십 구절의 말씀을 제심함으로써, 저자가 주장하고 싶은 바를 묵시적으로 나타낼 뿐이다. 이 또한 ‘제시’에서 끝날 뿐 혹여 생길 수도 있는 오류를 줄이고자 저자의 부연설명이나 주관적 해석은 최대한 배제하였다.
창세기는 창조이다. 창조는 완전한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도 하지만, 발상의 전환 혹은 개혁을 통해 유에서 새로운 진리를 창조하기도 한다. 이런 의미에서 종교개혁이나 코페르니쿠스의 전회 또한 창조인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반동이 아닌, 1천년 여 이어져 오는 고정관념을 성경 말씀을 통해 깨트리는 희열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태양이 지구를 도는 게 아니라, 지구가 돈다고 하였을 때 받는 상실감을 주는 책이 아니라 새로운 사고의 획득을 통해 믿음을 더욱 공고히 하는 책이다.

전통교리와 같았던 천동설
2천년 동안 신앙적 세계관이었던 천동설은 성경에 없었다

 천동설은 우주의 중심인 지구 주위를 천체가 운동을 한다는 이론이다. 이 이론에 의하면 태양, 달, 별과 행성들이 모두 지구를 중심으로 회전한다. 이는 약 2000여 년간 천체의 운동 법칙으로 받아들여졌다. 천동설은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보는 당시의 신앙적 세계관이었다.
반면 지동설은 태양이 우주 혹은 태양계의 중심에 있고 나머지 행성들이 그 주위를 공전한다는 우주관이다. 따라서 지구가 태양을 돈다는 것이다.
천동설 당시 교회는 지구가 신으로부터 사람들이 살 수 있도록 유일하게 "선택된 별"이었다.
천지창조의 중심이 지구였으며, 인간이 탄생한 에덴동산도 지구에만 있었다. 모든 인간은 아담과 이브의 자손들이며, 당연히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었다. 동시에 지구의 중심에 교회가 있고, 그것이 세계의 유일한 기준점이고 만물의 척도가 되었다. 따라서 지동설 주장처럼 지구가 목성이나 화성 등 다른 혹성과 동등하게 태양 주위를 돌 뿐이라면 지구만의 이러한 신성한 차별성이 퇴색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 지동설은 기독교의 기본을 뒤흔드는 위험한 사상으로써 지동설을 주장하는 자는 이단으로 파문하였다.
최초로 지동설을 발표한 코페르니쿠스 또한 교회의 파문이 두려워 "자신의 이론은 하나의 가설이며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다"라는 점을 강조했지만 지금은 불변의 진리로 밝혀졌다.

 

작가 소개

황보태조
1946년생인 저자는 오늘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영어 성경을 듣는다. 벌써 수년째 듣는 데도 단어들이 금세 귀에서 사라진다며 애석해 한다. 그만큼 저자는 오랜 세월 성경에 천착해왔다. 이번 책 또한 2~3년의 준비 과정이 아니라 십 수 년 성경을 독해하며, 교회에서 가르치는 정통교리와 성경의 모순을 파헤쳐온 것이다. 성경도 어느 한 종류만 독해한 것이 아니라 시중에 나온 다양한 성경을 비교 독파해왔다.
사람들은 성경의 무오류성을 말한다. 그런데 무오류성을 말하면서도, 성경에도 없는 해석을 정통 교리 기준으로 삼는 오류를 범한다.
우리가 진리라고 믿었던 교리가 실제 성경에서는 다르게 서술되어 있다. 해당 성경구절을 제시하면서도 저자는 중언부언하지 않는다. 교리와 다른 분명한 성경구절만을 제시함으로써, 주관적 판단이 개입될 여지를 배제하였기 때문이다. 해석의 다툼이 거의 없는 성경구절은 누구도 그 내용을 쉽게 부정하지는 못할 것이다. 제시된 성경구절은 문법과 관계없이 마침표조차도 있는 그대로 인용하였다.

한편 저자는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다섯 남매를 모두 의사나 약사 등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직 종사자로 키워냈다.
저자는 자녀교육을 주제로 우리나라 주요 방송에서 수시로 강연을 한 바 있다.

 

목 차

시작하며 _ 당신이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4


 1부. 당신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당신의 하나님은 고문 기술자입니까? 13
이 아기의 사후는 어떻게 될까요? 17
구약 성경의 창을 통하여 바라본 사후 세계 21
그랬더라면 내가 생기지 않은 것과 같이 되어 25
주는 나를 스올에 감추시며 29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33
참 그리스도인은 사후 바로 천국으로 갈까요? 37
내일이면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43
지옥(게헨나)-올바른 이해를 위하여 49
그런데 고대 배교한 이스라엘 사람 중에도 영혼 불멸을
 믿은 사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57
성경에는 상당히 어려운 내용도 있습니다 59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 65
영화 ‘레미제라블’ 79
왜 그들은 ‘과’라는 글자를 읽지 못하지요 81
이는 소망 없는 이와 같이 않게 하려 함이라 83
어떤 진정제도 듣지 않는 환자가 있다고 합니다 85
하나님의 진실한 마음 87
장애를 가지신 분들과 어린아이에 대한 하나님의 배려 89
거짓 교리, 그 원류(源流)를 찾아서 93


 2부. 예수님, 당신은 진짜 누구십니까?

하나님과 일체이신 예수님? 101
삼위일체의 정의 105
예수님, 당신은 진짜 누구십니까? 111
보내심을 받으신 분 115
아들 예수님은 온 인류를 다스리실 권한을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받으신 분이십니다 117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같이 되더라 121
하나님께서 주님을 살리셨으니 123
그분 아드님은 하늘의 참 성소에서 아버지 하나님을
 섬기시는 분이십니다 127
아들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을 경외하시는 분이십니다 129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133
그 날은 오직 여호와만 아시는 날이다 135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139
아버지께서 나보다 위대하신 분이기 때문이다 145
미가엘, 예수님이신가? 147
예수님은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the firstborn of every creature) 분이시다 149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151
빌립보 2장 6~7절,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신가? 153
요한복음 1장 1절 155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다 161
‘성경 변개에 대하여’(아이작 뉴턴) 163
어떤 분은 디도서 2장 13절로 삼위일체를 주장하더군요 167
어떤 신학대학 교수의 저서를 읽고(삼위일체와 관련하여) 169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173
엘로힘, 삼위일체를 말하는가? 175
이 성경 말씀, 모두가 당신의 눈에 거슬리십니까? 181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185
하나님 자신이 변신하시어 이 땅에 화목제물로 오셨는가? 189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191
예수님은 하나님의 의로운 종이십니다 195
신약에서도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종이십니다 199
예수님의 재림 때 함께 오실 전능하신 하나님 201
이정표 이야기 207
성령, 전능하신 하나님이신가? 209
성령의 인격성 211
성령의 비인격성 215
아버지와 아들, 한 분이 아니라 두 분이라는 증거 217
삼위일체, 대속을 부인하는 교리 219
사탄은 하나님에게 반역한 자, 아들 예수님은 순종하신 분 221
나는 여호와가 모든 신보다 위대하신 분임을 알았다 225


 3부. 운명의 신을 섬기는 사람들

 옛날 배교한 이스라엘 백성들도 운명의 신을 믿었습니다 231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려 하던 뜻을 돌이키리라 235
에스겔, 이 말씀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지요? 239
내가 택한 사람보다 더 눈먼 사람이 없고,
나의 종보다 더 눈먼 사람이 없다 241
하나님이 선택하신 솔로몬, 구원을 예정하셨는가? 243
칼빈주의 5대 강령(예정론)의 모판이 되는 도르트신조? 245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247
예레미야의 토기장이 비유와 로마서의 토기장이 비유 249
이게 님들이 최종적으로 내린 결론입니까? 255


 4부. 진화론자가 말하는 진화?

리처드 도킨스의 자연 선택이란? 261
진화론, 또 하나의 신화? 269
나비의 일생, 몇 백 만년 진화의 산물인가? 273
나는 한 마리 짐승이다? 277


 5부. 옛 고전에 나타난 신의 손가락

 모세 오경을 읽고 283


 6부. 오늘날 누가 진정 참 하나님의 백성인가?

오늘날 누가 진정 ‘참 하나님’의 백성인가? 297
가족 교회로 시작한 하나님의 사람들 299
‘광야 교회’ 사람들 303
광야 교회의 숭배와 조직적 배교 305
사사 시대 하나님의 사람들 307
왕조 시대 하나님의 사람들 311
이스라엘이 두 나라로 갈라졌어도 믿음의 사람들은 있었습니다 313
신약시대 하나님의 사람들 321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329
진짜 하나님의 교회 335
누가 진짜 오른 편 양인가? 339
마치면서 _한 명이라도 있는지 찾아보아라 341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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