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역대 최강을 자부하며, 부자 될 확률 99.9%에 도전한다!
이 책의 저자 조던 김장섭의 진면목은 상식을 뒤집는 새로운 해석과 끝모를 깊이를 자랑하는 통찰력에 있다. 그가 낸 책은 언제나 곧바로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독자들은 그의 열렬한 팬이 된다. 그런 그가 누구나 ‘실천’만 하면 부자 되기가 가능한 역대 최강의 부자 매뉴얼을 공개한다. 피와 땀으로 완성한 부의 제국으로 들어가는 티켓 그 자체다.
이 책은 이론만 그럴싸한 책이 아니라, 저자가 직접 지난 수십년 간을 하루도 빼놓지 않고 분석하고, 그 자신이 직접 이 방법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그가 운영하는 다음 카페 ‘JD 부자연구소’에서 회원들이 투자에 활용하고 있고, 큰 효과를 보고 있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완벽한 부자 되기 비법이다.
이미 부동산 전문가로 명성을 날린 그이기에 부동산을 포함해 주식, 환율, 채권을 아우르는 그의 비법은 더욱 신뢰감을 준다. 그는 무엇보다 주식에 그것도 세계 1등 주식인 미국 주식에 투자의 방점을 찍으며, 글로벌 경제상황에 따라 환율과 채권 투자를 병행한다. 한국 부동산과 주식에 대한 그의 솔직한 생각도 담았다.
세상에서 가장 빨리 99.9% 부자 되는 법,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천기누설급’ 부자 매뉴얼!
“이 책은 세계 최초로 공황을 분석하여 공황이 시작되는 날짜와 끝나는 날짜를 콕 짚어준다. 공황을 알아야만 위기를 빗겨가고 기회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잡아라! 통찰력으로 빚어낸 부의 급행열차 티켓이 이 안에 있다! 혼자만 알고 싶고 소중한 사람에게만 추천하고 싶은 심도 깊고 신뢰도 높은 비법이 이 안에 있다.
부동산부터 주식, 채권, 환율까지 국내투자를 넘어 전세계를 대상으로 내 손 안에 넣고 가장 안전하면서도 오랫동안 최대의 수익을 제갈량처럼 떡 주무르듯 할 수 있는 신묘한 계책을 제시한다! 당신은 매뉴얼에 따라 기계처럼 사고팔기만 하면 된다. 부자가 안 될래야 안 될 수 없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비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부자 되기 프로젝트는 완성을 향해 내달릴 수 있다. 책값이 공짜로 느껴질 만큼, 국내 출판 사상 처음으로 누구나 부자 되기가 가능한 불변의 비밀이 공개된다. 책이 이해될 때까지 읽고 또 읽어서 완벽히 당신의 것으로 만들라. 매뉴얼을 붙여놓고 잊지 않도록 하라.
베스트셀러 작가인 조던 김장섭은 그동안 그가 연구하고 분석한 부자 매뉴얼을 이 두 권의 책(1권 알파편, 2권 오메가편)에 집대성하였다. 이 책을 읽고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그토록 꿈꾸고 염원했던 부자 티켓을 손에 거머쥐는 행운을 누릴 수 있다. 독자들의 열광과 감동을 이끌어냈던 그의 통찰력이 이 책에서는 더욱 반짝반짝 빛난다.
“뻔할 것이라 함부로 예측하지 마라.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이 책은 부자 티켓 그 자체다!”
변화는 행동 없이 오지 않는다. 꿈을 이루고 싶다면 이 책과 만나라!
이 책은 이러한 순서로 전개된다.
국내 부동산은 왜 투자하기 힘든가?
국내 주식은 왜 투자하기 힘든가?
그러면 투자자는 어디로 향해야 하나?
미국주식이다. 그것도 세계 시가총액 1등 기업이다.
시가총액 1등 기업은 오르는 속도가 늦지 않은가?
아니다. 지난 23년간 158배의 수익이었다.
1등 주식은 누구나 인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주식이며, 가장 안전하다.
유동성이 풍부해 진입도 쉽고 위기 시 탈출도 쉽다.
무엇보다 1등 주식은 언제 팔아야 하고, 언제 사야하는지
명확한 타이밍이 존재한다. 그 타이밍은 이 책에 명확히 제시되어 있다.
세계 1등 주식은 부자 되기의 유일무이한 명제인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안전하게 오래 보유하기’에도 맞는다.
소액으로도 세계에서 가장 좋은 자산을 살 수 있다.
그러나 부동산은 가장 좋은 것을 살 수 없다. 너무 비싸기 때문이다. 성공을 보장하는 부동산은 수배 억이 넘는다.
뿐만 아니라 부동산은 언제 사고 팔아야 하는지 명확한 기준이 존재하지 않는다. 위험헤지가 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1을 1,000일 동안 벌어도 공황이 닥치면 한 번에 -10,000을 손해보기 때문에 공든탑이 너무나 쉽게 와르르 무너진다.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좋은 주식은 보유만 해도 부자가 되며, 이 책에서 제시하는 매뉴얼에 따라 공황과 때때로 발생하는 위험을 완벽히 피해갈 수 있다.
자본주의에서 공황은 반드시 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다. 세계 1등 주식도 공황을 빗겨갈 수는 없다.
공황이 발생하면 대표적 자산인 부동산과 주식을 비롯해 대부분의 자산이 폭락하면서 그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고 자산도 리셋되거나 한순간에 날아가 버린다.
하지만 공황의 시작과 끝을 안다면 상황은 역전된다.
공황은 언제 시작되고 언제 끝나는가? 그 시기도 이 책에 명확히 명시되어 있다.
그것도 공황이 시작되는 날짜와 끝나는 날짜를 콕 짚는다.
그리고 공황이 시작되는 날과 끝나는 날 투자자는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 매뉴얼을 제시한다.
공황의 시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이 책의 매뉴얼을 따르는 투자자는 오히려 더 큰 기회를 얻게 된다.
공황이 오면(더 구체적으로는 나스닥지수에 -3%가 뜨면) 모든 주식을 처분하고, 출렁이는 채권과 환율을 이용해 단기간에 큰 수익을 거둔다. 위험을 헤지하는 차원을 넘어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비법이다.
그리고 공황이 끝나면 다시 1등 주식을 보유한다.
세계 1등 주식을 팔아야 할 시기는 없는가?
물론 있다. 그 시기도 이 책에 명확히 제시되어 있다.
1등과 2등을 동시에 보유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한다.
세계 1, 2등 외의 주식은 투자할 방법이 없는가?
물론 있다.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한 기업에 투자하는 법이 있다.
하지만 1등 이외의 주식은 사고파는 타이밍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철저히 단타 개념으로 접근한다.
1등 이외의 주식도 매뉴얼대로 사고팔면 큰 수익이 가능하다.
또한 미래를 바꿀 기업은 누구인지 살펴본다. 직업이 사라지는 현상을 두려워만 할 것이 아니라, 직업을 없애버리는 기업에 투자하여 위기를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음성혁명이 바꾸어 놓을 파괴적인 미래를 조망하고, 클라우드가 과연 무엇이기에 전세계 시가총액 1, 2위 기업을 탄생시키는지 그 비밀을 밝힌다.
이 책은 밑줄을 그으며 기억해야 할 투자 매뉴얼뿐만 아니라, 머릿속에 아로새겨야 할 부자 마인드까지 제시하여 완전한 부의 갑옷으로 무장하도록 돕는다.
주식과 채권, 환율을 오가며 매뉴얼에 따라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면서 투자하다 보면
세상에서 가장 빨리, 그리고 가장 안전하게 99.9% 부자가 될 수 있다.
아무도 알려주려 하지 않는 미중전쟁의 본질과 세계 역사상 유사 사례를 통해 미래 시나리오를 그려본다
거대 양국이 치르는 이 전쟁에서 투자자는 어떤 포지션을 잡고 어떤 기회를 잡아야 하는지 역설한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은 무역이 아닌 양국 간 전면전이다. 총 5개의 전장에서 싸우고 있으며, 그 결과는 어느 정도 예상하는 대로 흘러갈 것이다. 더 구체적으로는 미국이 설계한 대로 결론을 맺을 것이다. 미국이 소련과 일본을 무너뜨렸던 것처럼 중국도 미국에 의해 불행한 결말에 이를 것이다. 미국에 의한 중국 몰락 시나리오를 경착륙과 연착륙으로 나누어 설명하며, 이 과정에서 발생할 다양한 국제경제 상황을 대입한다. 이 책을 통해 미국이 중국과 전쟁을 치르는 근본적인 이유와 그들의 숨겨진 목적도 알 수 있다. 아울러 미중전쟁의 여파로, 또한 전쟁의 결과로 오게 될 대박의 기회도 살펴본다. 사이드로는 현재 물밑에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전세계 국가 간 환율전쟁의 양상도 파악할 수 있다.
미중전쟁의 본질과 전망을 통해 투자자는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결코 강 건너 불 구경하듯 외면할 수 없다. 우리 미래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으며, 나의 투자와 직접적인 상관관계를 갖고 있다. 상황변화에 따른 투자자의 포지션을 확인하라.
작가 소개
김장섭
JD부자연구소 소장
(http://cafe.daum.net/jordan777)
유튜브_JD부자연구소 운영중
현 스카이데일리 칼럼니스트
현 텐인텐 리더스 칼럼니스트
필명 조던. 화려한 경력의 부동산 전업투자자로 경매, 재개발, 지방부동산, 현재 수도권, 서울 투자까지 고수익을 얻은 실전 투자자다. 임대사업자이자 부동산에서도 주택, 상가, 토지와 해외주식, 해외채권에 이르기까지 재테크 올라운드 플레이어라 할 수 있다.
2004년 무렵, 경매로 시작해 부동산 투자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재개발에 뛰어든 계기는 이미 포화된 경매시장에서 남다른 수익을 거두려한 틈새투자 방법이었다. 2007년도 재개발 광풍이 불기 전 이미 남들과 다른 재개발 투자로 상당한 수익을 거두었다. 2008년도 금융위기 전 재개발 투자는 광풍에 이르렀고 과감하게 아직 누구도 눈여겨보지 않았던 지방투자로 나선다. 지방 투자의 핵심은 임대사업에 관한 것이었다. 비록 비싸게 팔린 적이 없으나 부동산의 매매가격이 싸고 월세는 높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데 주목했다.
2008년도 금융위기가 터지고 비싸게 산 재개발 빌라들이 경매로 쏟아져 나올 때 임대수익을 거두며 지방투자에 몰두하다, 가장 부동산시장이 안 좋은 2012년도에 수도권 주택시장과 상가시장으로 눈을 돌린다. 지방이 수도권보다 더 주목받으면서 인프라는 안 좋은데 가격이 올랐고 인프라 등 제반여건은 좋으나 투자자들의 외면으로 상대적으로 소외 받는 수도권의 주택과 상가에 뛰어든다.
본격적으로 상가투자를 했으며 1층보다는 2층 이상의 구분상가와 1기신도시 핫플레이스 상권을 분석하고 투자하여 안정적인 임대소득을 거둠과 동시에 수도권 아파트에 주목하여 적은 가격으로도 살 수
있지만 향후 가격이 회복되었을 때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우량지역에 투자하여 이후 큰 수익을 거둔다.
최근에는 부동산으로는 서울의 재개발 투자와 앞으로 절대 망하지 않을 2호선 역세권의 셰어하우스 투자 그리고 토지투자인 농지연금 투자를 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주식과 세계1등 주식 등에도 투자하고 있다.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시기는 국내경기와 세계경기의 전체적인 움직임을 볼 수 있는 폭 넓은 식견을 가져야 제대로 된 경기방향을 예측할 수 있다. 그는 이런 면에서 국내 부동산의 흐름과 세계경기의 순환을 함께 바라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전문가이다.
저서로는 『실전 임대사업 투자기법』 『뭘 해도 돈 버는 부동산 투자습관』『1000만원으로 시작하는 재개발 투자』 2016년 올해의 책 후보에 선정되었으며, 부동산 분야 판매 1위를 기록한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를 비롯해 『한국의 1000원짜리 땅부자들』 『4차산업혁명시대, 투자의 미래』『앞으로 10년, 대한민국 부동산』 등이 있다. 절판된 책은 중고서점에서 수십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목 차
1부 부동산의 미래_디플레이션 시대에 살아남는 법
1장 다가온 100세 시대, 준비하지 않으면 너무 오래 사는 것이 불행이다
2장 우리나라는 왜 노인빈곤률과 자살률이 세계 1위가 되었나?
3장 은퇴 후 월 200만 원씩 버는 4가지 방법
4장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대비법
5장 누가 무엇이 나의 노후를 책임질 것인가?
6장 자영업을 하면 왜 망할까?
7장 주택, 상가 재건축도 재개발 할 수 없으면 소비재다
부동산 임장을 왜 할까?
8장 청년은 왜 취직이 되지 않는가?
세계화란 무엇인가?
9장 상가 분양은 망하는 지름길
10장 아마존, 쿠팡은 왜 배송에 목숨을 거나?
오프라인이 빠르게 온라인으로 대체된다
11장 디플레이션 시대의 주식, 부동산 투자법
2부 투자의 미래_기본편
: 가장 빨리 100% 부자 되는 불변의 법칙
12장 자본주의에서, 중산층은 왜 몰락할 수밖에 없는 운명인가
13장 디플레이션 시대 주식, 부동산의 미래
주식 | 부동산
14장 디플레이션 한국, 투자자는 이제 어디로 향해야 하나?
15장 예측하지 말라. 대응만이 살길이다
16장 Fed(미국 연방준비이사회)의 양적완화가 주가의 상승과 하락을 결정한다
Fed의 양적완화와 주가의 상승 간에는 어떤 관련이 있는가? | 왜 양적완화를 했을까?
17장 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갔나?
18장 공황을 피해 규모 가변적인 시장에 참여하라
19장 글로벌 ‘공황’을 모르면 부동산도 주식도 결코 성공할 수 없다
20장 공황이 오면 부동산과 주식은 얼마나 크게 떨어지는가?
21장 나스닥지수에 -3%가 뜨고 다음날 분석
22장 나스닥지수에 -3%가 뜨면 이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23장 왜 나스닥과 -3%인가?
24장 매뉴얼 정리_투자자를 살리고 가장 빠른 속도로 부자가 되는 법
1등주식 매뉴얼 | 어닝 서프라이즈 주식 매뉴얼
25장 주식을 사야 할 때 vs. 주식을 팔아야 할 때
예외의 상황이 아니라면 항상 주식을 보유한다
26장 주가가 꾸준히 오르는 풍선시장 vs. 떨어지거나 정체되는 중력시장
인플레이션 시장의 특징 | 디플레이션 시장의 특징
27장 ‘이미’가 아닌 ‘향후’에 주목하라
28장 돈 벌 기회는 ‘세상을 바꾼 사건’ 이후 생긴다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 | 트럼프, 파리기후협약 탈퇴 | 미중무역전쟁
29장 문제는 ‘공급’이 아닌 ‘수요’에 있다
30장 영원한 것은 없다. 사랑에 빠지지 말자
31장 왜 모두 빚의 노예가 되었는가?
32장 내가 남과 차별되는 나만의 교환가치는 무엇인가?
33장 분석하고 판단하지 마라. 오르면 좋고 떨어지면 안 좋다
34장 부자 되는 유일한 길은 ‘좋은 것을 오를 때까지 오래 보유하는 것’
35장 결국 오를 수밖에 없는 기업 vs. 결코 오를 수 없는 기업
필수기업 | 핵심소재기업 | 조립가공기업 | 하청생산기업
36장 투자 대상 기업을 찾는 단 한 가지 포인트
37장 왜 나만의 매뉴얼이 필수인가?
38장 세계 1등, 결론은 항상 같은 지점을 가리킨다
패러다임 전환 시기와 맞물린다 | 충분한 수익률로 보답한다 | 쉽다 | 망할 이유가 없다 | 팔고 사는 시점이 명확하다 | 시류에 편승하지 않는다
39장 세계 1등 주식의 실제 수익률_1996년~2019년 6월까지
40장 세계 시총 1, 2등 갭이 적을 때 얼마나 차이가 나야 1등만 가져가나?
41장 어떤 기업이 4차 산업혁명으로 돈을 버는가?
1차 산업혁명, 누가 돈을 벌었나? | 2차 산업혁명, 누가 돈을 벌었나? | 3차 산업혁명, 누가 돈을 벌었나? | 4차 산업혁명, 누가 돈을 벌게 될까?
42장 소유에서 구독으로,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살아남는 법
43장 욜로의 시대에 뜨는 기업
44장 빅데이터는 인간의 욕망을 측정하는 도구
45장 소비자의 빅데이터(취향) 길목을 지키는 자, 세상을 다 가질 것이다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